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시원한 바람한점 불어 좋은날~덕분에 통증도 사라진듯~^^* 다시 삶의끈 다잡아보기!~

우리옹달샘 2016. 8. 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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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한점 불어오는 처서를 맞이한 대구는 간밤에 살짝 뿌린 보슬비에 이슬맺히듯
삶의 낟알 한알 한알 보슬비처럼 젖어가는날들~ 생명의 끈을 다시 잡아보며~ 마지막 순간까지 삶이란 그저 내 앉은터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귀하고 아름답고 가장 잘살아가는길인걸~내일 그 어느날 어느순간~죽음이 삶의길과 인생과 작별을 해야할날이 오거든~그저 안녕~ 안녕히 라고 바람처럼 훌 날아가는 내영혼을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봅니다~~옹달샘 통증이 병이 더 악화되지않아 기분좋은날~~^^*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6.08.23. 16:40  

    대구 서구 중리롯데 대단지앞 우리공인중개사 여실장님 자격증 갖춘분 적극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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