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블로그개설 12년차 ~ 생의마지막 남은열정의꽃을 피우리~옹달샘터에서 (천기폭발한날)

우리옹달샘 2016. 8. 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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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천신의길 ~

마지막때 모습인듯()

.블로그 개설 2005년 8월24일 12년차즈음에

10여년이 불과 한찰나뿐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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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미안하지만 모든것 보류 중~

천기받고 명리깨친 기의 도사인고로 기치료 부터 합니다^^*

병명은 ~ 세아이 제왕절개로 인한 자궁유착 심한상태로

              자궁막벽이 뱃가죽과 함께붙어있고 나팔관기타 등

              헝겊기워놓은듯 하니 절대로 나이들어 자궁에 병이 오면

             수술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잘관리하시라는

              막내아들 천하고집에 아들낳을때도 사형선고로 유서써놓고

             병원에 갔던 기억에 그 당시 선생님 말씀을 기억해보니

             20년후 오늘 이런날은 없을거라며 고집쟁이 깨끗하게

             너무나 깨끗하게 잘살아왔는뎅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앞에 보통 2~3시간씩 일어나지않고 줄기차게 앉아있고

            도서관에서도 공부할때 4시간이상 자지않고 촌음을 다투어 앉아만 있고

             모두다 넘 무리하게 공부하고 무리하게 장시간을 업무에 올인한탓이라

            너무 깨끗하게 살아온죄라는뜻~

            자궁근종.물혹과 자궁내막증 자궁벽이 뚜꺼워져서 하혈이 심하다고

            조직검사를 평생 한번도 하지 않아 실험적으로 한번 해봅시다

            아무렇잖게 다녀온 이후

             친구.지인들 말 통합해보니~

             자궁근종.기타 물혹 기타 등 삼주정도 하혈을하여 갑자기 체중이 많이줄었고

             며칠전에 한약재를 달여주셔서 하루 딱 먹으니 벌써 멀쩡한뎅~~

             10여년 한약 신약을 거의 한두번 외엔 먹어본적 없다보니

             몸에 좋다는 건강음료 건강엑기스 기타 등 전부 거절한 체질개선으로인하여

             놀랍게도 한약 딱 한첩을 먹었는뎅 그다음날 바로 약효 백방 ~~

             통증도 거의 미비하고 이틀째 드디어 날아갈듯 아주 멀쩡하여 ~~

              오늘부터 또다시 당차게 천기폭발 북구청 당직자 건축허가문제

               대답 안해주고 외근하고 돌아오면 곧 즉시 전화오리라 기다렸더니

              전화는 커녕 퇴근시간지나고 7시  왜 공무원 다 퇴근했는데 쓸데없이 전화하여 민원시끄럽게 하느냐는듯

              일반인들이 만약 오늘같은 전화상담이었으면  무조건 죄송합니다 라고 전화    

              끊을수밖에 없도록 질문을 상담을 당직자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로소이다 라고

               민원인이 무조건 민원을 잘못전달했다 전화 부서를 잘못알았다니 위생과니 건축허가과니

               담당자가 누구였느니 ~담당자가 누군지 모른다느니 개미만한 목소리로 첫번째 전화 상담자 웅얼웅얼거리는걸

               실제 현장 담당자가 아닌뎅 그걸 누가 기억하고있나

               어디서 담당하는지 모르니 이렇게 당연히 대표전화로 상담하지

                 옹달샘 왈~ 몇시 몇분경에 지금처럼 대표번호로 전화하니 담당자가 외근중이라 돌아오면 전화드리겠다고

                   전화번호 남겨달라해서 남겨주었는뎅  지금 이시간까지 연락없어

                 퇴근을 바로했음 바로했다고 전해주던지 토.일 월욜까지 기다려달라하던지

                   미치고 팔짝뛸일~ 당장 쫓아가 대박살 북구청에 김정일못지않게 미사일한방쏴버리고 싶은걸~

                     그래도 시민봉사단 북구청 단장님 기타 어르신들 계시니 일단 우리딸 경북대 북구에 보내고있으니

                   참자 ~~ 그래도 우리절도 읍내동에 가는뎅 매번 서구보다 달서구보다 북구에 돈쓰러가는날이 많은뎅

                       

                      임차계약자는 시간을 다투며 빨랑 허가알아봐라 아우성인걸 잠재우고

                      달래고 그와중에 현장안내에  향후부동산상담에 재개발지역 매도물건 먼거리에서 오신 상담에

                      월세 안내에 ~순간 복비는 기천만원 또 훌 날아가고 이 아픈몸에 무료 자원봉사뿐인뎅 ~~

                  민원인이 그렇게 잘아는데 뭐하러 전화로 물을까

                 예전처럼 구청에 얼굴내밀고 김영란법 배제하고 선물들고 상품권끼워들고

                  찾아다녀야 제데로 굽신 굽신 대답 잘시급히 처리해줄려나

                  그렇다면 천날 만날 대구시청 각구청마다 부동산관련 종사자들 기타 당사자들 기천명도 넘는뎅

                업무마비 오겠넹~~  첨단 인터넷 기타 업무시스템 도입하여 정보공개 기타ㅡ등

                    도대체 다 어디다 그 서민들 땀과 피의 혈세를 낭비하고

                       대답만 하는 로봇트로 전략하고  ~~

              답답한 당장 계약금 넣고 일처리해야한다고 낮부터 그리 기다리고 있는걸

               지난번 달서구청에서도 허가 나오는걸 안나온다 민원인 해석 잘못하여 계약펑크나게 하더니

               지지난해엔 서구청에서 허가나온다 하고 대구시청에서 불허가 처분으로 고스란히 서민들 재산을

                  시간을 마구 마구 날리게하며 마구마구 골터지게 하여 업무마비 일으키더니만

                공무원 나리들이야 허가 나니 안나니 단답형 대답만 하면 그만이지만

그  한마디로 인하여~ 서민들 당사자들 재산권은 당락이 왔다 갔다 하는걸 잘 아실일인걸

  예를 들어 저희 사무실에서 취득세 기타 양도소득세 문제로 상담시 무조건 세무사님 일단은

찾아가시라 신신당부하고 또 전화 바리바라 와도 개략 이렇고 저렇고 하니 무조건 세무상담

세무서 찾아사 상담좀 하고 오시라 해도 그래도 일반인들은 세무서 가지않고 계약부터 하고 마는걸보면~

참 답답한 세상사로다~

 

 

           

2014년 가을시장끝무렵

갓바위 야간수행기도 천일기도 마지막즈음에 사진을 보면서 ~~

사주풀이 하실분들 숙제해보셔용~

1965년 10월 20일 저녁 해지고 태어남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면 신용리 산 170번지

전라도 박도사 맥을 이어가는 집안이라 봄

할아버지 박자 병자 집자 (지관철학관 지금 서당훈장선생님아래로 박가문중내력을살펴보면

 해질녁 석양이 빨갛게 물든 바닷가를 바라보며

하교길에 하얀 뭉게구름을 그리며 따라다니던곳  (추섬 )

현재 전남 신안군청 자리한 압해읍 회룡리

회룡고조의터에 명당터에 친정집 살고있음

현재 우리집 동쪽집에 위치한 친구가

초딩부터 같은반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국회부의장직 기타 등

국회20년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뎅

국회의원은 언제 되려나~~

 

을사 정해 경오 병술

대운이나 일진에서

사해충이 오면 늘 사회궁에 밖에일에

혼비백산 시끄럽습니다

천간의 기운에 따라 다르게 시끄럽지만

개중 최고 시끄러운건 역시 천간기운이 극과극일때

다음 앉은자리 자오충 심할때는

바로옆에 같이 친한분들 기타 식구들과 왕창 박살납니다.

여지없이 지나가는 이 사주대운의 기운들 일진들 선몽들

늘 친구들 지인들은 넘 그런걸 믿지 마라 하시지만

그분들은 당연히믿을필요없지요

왜냐면 강하게 태어났으니까

대신 신약한몸엔 신강한 용신으로 목숨줄 이어주듯

외부에 보이기에 냐약한 체격이나 부드러운 사람들은

모두 외유내강이라 엄청난 파워의 기를 타고난사람들이라

넘 강하여굽어진 약해보이기 마련입니다

또한 외부성격이 강하여 뿌러질듯한 강한기질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용신이 아주 나약하여 특히 마음이 아주 약하고 약하여

사람들에게 강한척 하지만 뒤로는 흔들려 이리저리 순간순간

눈빛 살빛까지 흔들리며 이끌려 다닙니다.용신이 없는사주인분들

가용신 으로나 또는 사주원국에 없는 속에 내포하고있는 가득한용신을

내세우지만 결국은 용신이 없는건 없는것입니다.

일단 용신론에 성격궁에 기타 등 대운을 풀이해봐도 해답없는건

사람 살아가는 목숨줄인것을

.

무엇을 하고 살아갈까요 -직업

무엇으로 보람을 얻으며 살아갈까요-직업관

무엇으로 돈을 벌까요 -직업군의세계

배우자는 어떤분을 인연하여야 할까요 -처세술 1등

배우자가 힘들땐 어찌 돌아갈까요-숙명에 대한 해법

배우자 문제는 모두 숙명과 운명과 그리고 처세술에 관한 문제로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인연법도 있지만 때론 스스로 해결할수없는

미궁속에 빠져들수도 있는법 .....이 모두 저 하기나름

.

자식복은 어찌하나요

효도하는 자식을 둔 사람들

공부잘하는 자식을 둔 사람들

말썽꾸러기 자식을 둔 사람들

자식복은 모두 나 하기 나름입니다.

.

부모가 어린자식들앞에 어찌 행동하였나

부모의 사고방식이 환경이 자식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있나

매사 살피고 가다듬고 옆집 이웃집 따라다지지말고

아이들 개성을 파악하여 각자 나름 나름 입에 맞는 떡을 만들어주듯

개성과 취향과 성향을 잘 관찰하여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지극히 당연히 커다란 보금자리로 따스히 안아주어야겠지요

.

옹달샘 세아이 어린시절엔

각기 다른 성향을 갖춘 큰딸과 작은딸 막내아들

각기 밥먹자 한마디로 끝낼것을

큰딸에겐 초딩저학년 1학년때 막내들 낳았으니

ㅇㅇㅇ 밥먹자 ~씩씩한 대장군에게 지시하듯~맏딸이고 첫애라

둘쨋딸은 네살베기 ㅇㅇㅇ아 이리와 밥먹자 

막내아들에겐 갓난쟁이 지날무렵 맘마 ~ㅇㅇㅇ 맘마 맘마 ~

이렇게 각기 세가지 언어와 행동으로 손과발이 열개라도모자란 세월을

약 12년간 밤잠을 단 한번도 편하게 다리쭈욱펴고 맘편히 몇시간씩 자본기억이 없듯

억척같이 살아온 젊은시절의 열정이 지금도 살아숨쉬는 이곳 평리동에서

사무실을 오픈한 동기인것을 ~~

.

사주구성은 이렇게

나 일간경금을 중심으로  초년운  을사 약 요즈음은 20년 작용

    정해  제 경험으론 사춘기시절부터 30대초반까지 작용

    경오  본격적인 바쁜 젊은시절은 막내아들낳고부터 지금도 바쁘고 바빠용 약25년

    병술  경오와 병술이 어우러지면서 함께 길을 달려가는 형국으로 50즈음에 엊그제부터 작용~~

 

    옹달샘  사주에 죽음이란 언제 올까~~

                  이번 시험이 마지막 시험인듯~~ 기를 잘 다스리고 마음관리를 잘하여보리라 ~~

                    잘먹고 잘쉬고 욕심 버리고 일욕심 기타 욕심 모두 버리고 철학공부에 조금더 열중하며

                    그동안  깨우친 이 모든 날들을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의 일기장을

                       하나 하나 정리하여 보기로 다짐해 보지만~~~

                  중개일기 와 수행일기 와 세아이육아시절일기.등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기터득법부터

                 인간관계 인연의끈을 풀어가는 비법과  나를 중심으로 내안의 나를 살려가는 처세술과

                    자연과 사람과의 대화 그리고 풍수터의 비밀  등  `~

                      특히 부동산 타이잉 연구 결과 ~해가지고 뜨는 타이임이 이젠 10년 대주기설에서

                       빗나가고 있음을 스마트시대의 시작으로부터 출발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부터

                         출발한 새천년의 문이 열린날~~  선몽에 보여준 궁궐문이 활짝 창창하게 열리는 큰소리와함께

                             궁궐문밖에 단두대에 목이 달랑 달랑 착~착~ 떨어뜨려 놓은 후보들 얼굴두상들

                           수없는 선몽을 보여주고 선몽의 예시속에 살아왔고~

                            선몽대로 행하여졌으며~

제일 감사한일은

갓바위 기도 한번 다녀오면 ~

어렵던 계약이 다음날 어김없이 잘 풀리고 ~~눈녹듯이 ~또는  작은 계약한건을 급히 보내주시어 목숨줄을

다급한 생명선을 이어주시던 천신의 힘을 부처님의 가피를 직접 받아온 사람으로 살아온날들에 감사 와 감사로

또한 당시 그때 그때 오신 우리삼실 계약자 사모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지금도 아련히 눈물처럼 맺힌 예쁜 사모님들 성품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오랜동안 기억에 남는분들 보고싶고 같이 맛난음식도 먹고싶고 좋은자리 좋은곳 같이 가고싶은뎅

  너무 늦었다고 이젠 보이질않는 사모님들께 이렇게 매일 매일 카카스토리로 블로그로 카페를 통해

보이지않는 그분들을 향하여 또는 옹달샘을 알고계신 그 모든분들을 위하여 매사 긍정의힘으로 길을 가는 이 어리석은 바보

옹달샘터를 찾아주신걸 감사히 고개숙이듯 ~~산속 깊이 메아리 불러 봅니다~~

 

이렇게 긴긴 장문을 써놓아도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는분들이 계신다는건 정말 대단한 인내의 소유자라 믿어보며~~

좋은글 엮어보도록 성심으로 남은 생명줄 언제 끝날지 한달일지 두달일지 일년이될지~~

선몽에 보여준건 설전후 우리딸둘이 주방에서 검은상복입고 음식장만하는모습과

파란잔디묘에 추연석의묘 라고 적힌 묘비명을 보여준걸 ~

석달정도로 겨울무렵쯤 설전후로 예상하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선몽이 어긋나길 두손모아 보며~ 할일 다 하고 가고싶은날 ~ 세상없던 욕심부리넹 ㅎㅎ

(병원가기전 돌아가신아버님옆에 김치되어쉬고있는뎅 다리건너 이젠 어서 일어나 건너가라시던걸 믿어보며~)

같은꿈을 연거푸 꾸어본날 ~ 다리건너가 있는뎅 어서 건너가라 공중사 수험시절 어느교수님 한분이 하신말씀걸

꿈은 꿈으로 끝났음 바래보는날

옹달샘 우리 박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