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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바람한점 불어오는날엔~~ 마음의 평정을 찾아 떠나보는 명상음악~
작은못가의 속삭임이 최고입니다~도남 저수지 밑 응애산 작은못가에 펼쳐지는 자연의 사계절을 담아보는 하루일기로 시작하는 옹달샘~며칠만에 가보니~부쩍자란 나무만큼 새소리 또한 우렁찬 하루를 열어갑니다~~매사 순조로운조화를 이뤄내는 울님들되시옵길~옹달샘 우리 박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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