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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장미의 계절속에 푹빠진날
빨강은 알콩 
콩 설렘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가슴벅찬 감동으로 눈물가득 채우기도 합니다 빨간장미
잎의 당차게 오무라진 입술은 그 누구의 유혹에도 흔들리지않는 절개를 뜻합니다우리네 인생 살아가는날들도 또한 각자 주어진 앉은자리 내자리 내업계 내터전에선 빨강장미처럼 당차고 옹골진 화려하고 수려한 빛나는
찬사를 받을수있는 그런 우리로 흔들리는 삶의 타락과 실패속에서도 내안의 나와 타협하지않는 꿋꿋한 자신의길 열어가시옵길그 누구앞에서도 당당한 자존감과 그누구앞에서도 사랑이넘치는 열정넘치는 감성이 풍부한 자신의길 가꾸어가시옵길옹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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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를 받을수있는 그런 우리로 흔들리는 삶의 타락과 실패속에서도 내안의 나와 타협하지않는 꿋꿋한 자신의길 열어가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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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5.07. 21:41
오월 가정의달을 맞이하며~ 내일 어버이날 경로당에 잠시 다녀오겠다고~마음만 설레임으로 가득한하루~ 빈손에 빈마음만가득안고 살아가는날들중 오늘은 특별한날로 기억에 오래남을날입니다. 삶에지친 어느날 힘에부친 이웃과 함께가는 중개업현업의 이 터전이 보물처럼 빛나는 보석상자임에~ 친정에 잠시 다니러가고싶어도 그저 엄마라 부를 당신이 있어 마음가득한 길을 가는 이딸이 이젠 제법 어른으로 길을 다잡아가는날
삶이란 인생이란 인연이란 그 무엇일까~ 인생이란 동그라미를 그리기 위한 숙제가득안고 오늘도 홧팅하시옵길~ 어버이날 축하드리오며 ~ 옹달샘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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