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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개업소 합동단속~옹달샘터에 다녀가주신 두분께 감사드리며~감사란표현은 못들어서 지도.단속이맞는말 뭐예용!왠소리냐고 내업무마져합시당

우리옹달샘 2015. 5. 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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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합동지도단속 4월28일부터~5월1일까지~ 요율표 게시의무. 중개업등록증.
공제증서보증보험. 공인중개사자격증. 게시의무 .비치의무. 계약서.확인설명서보관상태
이상없나 확인해보시고요~떳다방 단속나올건가봅니다. 증소장사무실.증빌려하고계신분. 사무실등록하지않고간판상호걸고영업하시는분. 동네마다 부동산많은곳엔 한두군데있기마련인 불법영업을 단속하고싶다는말씀인것같습니다.일단 월말 최고 바쁜철에
지도 단속 나오는것도 상식이하로 교통경찰들 숨어서 단속하듯 꼴불견중 하나가 아닌가싶습니다. 조용할때 천천히 하나 하나 일년열두달 3년만 지도.감독해도 떳다방 벌써 사라질겁니다.~홧팅~~

 

대구시 합동단속 교차단속이라고 합니다.오늘 우리삼실 다녀가주신 두분께 실례가 많았습니다.감사라고 하셔도 도무지 무슨뜻인지 몰라 앉아서 문자나 날리고있으니~하필 급한 불꺼달라 잔금날못맞추겠다 하소연 방방거리는 급매 사모님들 매물을 잠시 손님 성당동에서 평리동까지 전세찾으러나오신다 약속한 찰나에 예전 남향 매물찾는손님께 문자를 찍고 문구를 작성하느라 신경곤두서있는뎅.마지막 인삿말 끝마무리문구를 제데로 넣지못해 속상해 죽을노릇인뎅 어쩌나 저쩌나 감사인지 은행에서 나온줄알고 ㅎㅎ 이차 저차 계약꼴찌부동산이라 면목없고 장사속없이 살아가니 무료자원봉사지역사회봉사직으로 수행길 걸어가는 부동산을 통한 새글

 

 부동산 중개업을 통해 자기관리 자기성찰의 수행길을 가는 수행자이니 ~ 구구절절 말이많은것도 모두 일반 중개업자들처럼
따라 나서지 않는 성격을 일반인들과 같이 오해착각하실것 같아 ~교통사고로 몇년고생중 이제 좀 약간 풀려서 도장이나 글자를 적는힘이 하루 몇자 정도는 온힘을 다해 적을수있지만 일지는 여전히 지렁이 기어다니는걸 ~글씨못쓰는 악필에 송구스럽고 ~인장달라하시니 ..ㅎ 보물처럼 핸드백가방속에 단주보물상자처럼 천신기도끝에 얻은 보물주머니속에 감춰둔거라 얼른 얼른 꺼내지못해 미적미적~ 실거래가 신고는 올해 몇건 했냐는 질문에 통 생각이 나질않아 설에 한건 그리고 모르겠다고 ~대신 일장연설~

계약은 꼴찌요 ~중개활동일은 대구시 최고요~일바쁘기는 왕창 일등 공인중개사~중개업은 현업의 총알받이요 사주명리철학은 정신적인안정을취하기위한 예방차원이요~때론 예방해주며 현업총알받이로 수행길가는걸 어쩌나~이길이 내길이면 고추가루에 고추장에 밥말아먹고 살더라고 내길을 가야하는걸~바닥이라 바닥을버리고 터전을 버리고 가면 그 빈손에 어디가서 무슨 영화를 누릴까~만중생이 알아야할 단 한가지 사실은 그 무엇이나 그어떤 업이나 가정이나 기타 등등
내앉은자리 그곳이 그 터전이 바닥이든 황금방석이든 강물바다이든 ~그 어떤형태의 바닥이라도 그 곳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보전하며 관리하고 기를 집중시키고 새글

 

성실하게 사람근본에 입각한 충실한 삶을 살아가면 바닥은 또다른 바닥으로 나가 떨어지는 기의 탈이변이란 있을 수 없으니
부디 바닥에 계신업종 바닥에 힘든 대중들은 오늘 옹달샘 하는것처럼 천지개벽 처음당하는 칼끝앞에서도 내할일 내갈길
내자리를 지키며 추호도 빈틈없이 내길을 내업을 보존해야 그나마 서민들 맷심 뱃심이라도 있어야 살아간다는걸~
지금 시대는 결국 맷심.뱃심으로 똘똘뭉친 사고의달인들만이 참 자유인의시대에 진입하여 참 수행길 힐링길 순수시대의
주인장으로 길을 갈 수 있는 시대란걸 어늘 여실히 즉시하여 보았습니다. 기의 분열과 극단적인 대립보단 기의 소통과
화합과 조화에 촛점을 맞춰 길을가는 새글

 

울님들 되시옵길 ~ 간절히 바래보며~~ㅎㅎ 저밑에 모여소장은 커피숍에 손님모시고 도망가고 ~저밑에 수더분한 노익장남소장님은 예의 주 특유의 걸음으로 건물뒤에 서 계시고~ㅎㅎ 바로 윗동네 동네 동대표하시는 소장님은 문닫고 어딜가셨나
개그스런 넉살스럽고 애교스런모습이 보이는날 ~저건너 강건너 빨강불 삼총사 소장님들은 벌써 줄이 왕대빵줄이니 소풍놀이가셨나~ 이상타 ~배웅하러 나와보니~동네가 조용타~어느 봄날의 춘몽처럼 중개업소 차린후 첫 암행어사 출두는 이렇게
옹달샘에겐 일초일각의 사태속에서도 재미난 사건으로 훗날 추억속의일기장 한장의 낙서가 되리라 봅니다~~다녀가신분께 돋보기에 귀에 아무것도 안들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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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명찰 보여도 모르겠고~그냥 그런가보다~소장님 맞으셔요 몇번 물어도 네 네 앉아서 대답뿐~왜냐면 지금 박소장은
정신없이 집중하여 업무 문자 매수인께 날리는중인뎅~척 들어오시는분들 기를 감지해보니 도대체 우리삼실에 손님도 아니고 그 아무 기도 반응없는 무의 기만 느껴지니~다급한건 하나도 없겠다 감사입니다.감사가 뭐야 뇌릿속에 감사란 글자 해독하기 바쁘고 감사 무슨 감사일까 궁금하여 일단 하던 문자 다 적어 날리고 이급한 매물 처리가 급하지 감사에 마주앉아 자리할 정신이 없다고 지체할겨를이 없다고 왜냐면 그순간 기를 깨서 또 지난번처럼 계약한건 복비 한달 월세 날아가버리니
일단 업무마져해놓고요 새글

 

문자를 직접 보여드리며~끝마무리 인사가 영신통찮아서 앉아도 편하질않아 내심 죽을맛인뎅.다른게 귀에 들어오겠는지~
일단 열악하여 구구절절 사연만 적고~중개업은 정통부동산업으로 길을간다는걸 수료증 기타 게시의무는 여추없이 반듯하게진열장처럼 나열해노았공~ 근데 도장찍고 싸인 서명하는뎅 또 글자가 잘 그 붓글씨명필이 나오질 않아 또 구구절절
사고후유증으로 2년간 고생하다 이제 겨우 손끝힘 오십견이 이제좀 풀리는것 같다고~사연많은 이 중개업소를 어쩌라~
천년의 향기를 전하여야할 인향만리의 길에서 이 무슨 챙피인가~부끄러운 변명을 해야하는오늘이 미운날에~옹달샘드림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