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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휴일 대구는 지금 초여름~꽃가루 날리는날에~휴일 사무실지키미하며~

우리옹달샘 2015. 4. 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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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바로 와버린 대구 날씨를 탓하며~여름 시원한 하루를 위한 질주속 ~ 고3엄마란 타이틀보단 고3 꼴찌라도 좋다
성격만 좋고 성실하고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두손모아 보는날들로 ~ 연일 고3엄마란 숙제를 버리기 위한 시름중에
우리집 세아이는 모두 실종~~ 휴일 따뜻한 날씨에 꽃구경가자 산행가자 절에가자 두리번 거려봐도 집안엔 아무도 없공
이 직업을 참 잘 선택했다고 휴일도 없고 명절도 없이 365일 문여는 사무실 중리롯데앞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실로 명성을 얻어가는것 또한 세아이들 모두 커버린 엄마자리는 그저 엄마 하고 부를 그 이름하나면 족한 시절로 살아가는 옹달샘이야기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4.25. 09:27  

    주말 햇살이 따사로운날~새아침 사무실 창너머 이사차량 사다리차 소리가 요란합니다.
    단잠을 깨는듯~ 주말을 분주히 일상에 돌아가라 손짓하듯~오늘도 열정의 하루를 위한길에 잠시 산책나가봅니다~~시원한 하루~썰물경기속에서 ^^*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