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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플감기가 다시 유행합니다.~감기조심하셔요~귀한발걸음주신내방손님께 송구스럽습니다~우리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5. 4. 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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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급매!!! 중리롯데북편 서대구병원대로35미터접 평리뉴타운지구주통로앞.투가가치굿~
횡단보도앞 깨끗한품격있는 5층 엘리베이트있는 건물~ 매가 12억 조정가 보3천월330현재공실.2.3층
약50평대 분할임대도가능^^* 우리공인 단독매물 053-554-3456
x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2.22. 13:09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1:33  

    아직은 춘삼월이 아닌 음력2월이라고 몸이 먼저 나서서 말해줍니다. 연일 을씨년스럽도록
    빗님이 기를 잡고 대세를 달리다보니~ 노약자 약한분들이 최고먼저 감기에 걸리게되고
    신약한 이몸도 어제부터 연일 불화살을 몇군데 연이틀 날리다보니~ 생머리가 깨지듯이 이맛살을 찌푸리게합니다.. 이맛살 찌푸리며 귀한 손님 내방상담에 대접을 제데로 못하고 약속이 겹치다보니~ 같은시간대 각각 다른일로 다섯팀을 어찌맞출까요~
    장시간 일장연설로 귀한 먼길발걸음 처음오신분 펜부터 챙겨드리기로하고 왈~
    넘 말을 많이해서 이젠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오늘부터 금기령 받은걸 까마귀고기 먹었나봅니다.벌써 룰루랄라 구구단칩니다~홧팅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0:35  

    봄이사철이 다가오니 ~바쁘다바빠중~ 계약은 벌써 저건너가고있습니다.
    일단 바쁜철엔 투자상담 하지 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투자상담료는 기본 받습니다.
    일단 매물 내놓시고 전속중개하실분은 제외하며~ 일반적인 시세상담은 상담료 기본적용하오니 별난 부동산이라고 탓하지마시고 시간낭비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시간낭비없어야 먹고사는 직업이니 어쩔수없으니 시간낭비해가며 남의일에 왈가왈부해줄필요성이 없다고 보기에 그냥 물으실분은 타부동산 많으니 건너가시길 바랍니다.우리박소장드림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1:15  

    본격적인 봄이사철맞이 늦은봄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주택공사보증금지원받아 오시는
    서민층기타 신혼부부들께선 보증지원금6천만원하고 더하기 약 시장에 나와보심 도시까스는 4천만원 더하기 또는 3천만원대로 잡고 다음 기름보일러는 매물이 슬럼화된지역에 있으며 어쩔도리없이 넓은집에 주택독채기준 딱맞습니다. 평리동일대중 뉴타운지구에 매물들이 아마 주택공사지원금받아오시는분들에겐 제격인 매물들인뎅 기름이고 낙후된지역이라 오시는분들이 꺼리는성향이 있던걸 감안하면 아마 오시는분들이 아직 답답한분들이 없으리라 봅니다.답답한분은 편안한내집이라면 어디든지 넓고 공기좋고
    물잘나오면 그만이라 아주좋아하십니다.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4.11. 09:27  

    햇살이 따뜻한 주말 건강한 한주의 마감을 위한길에~ 내앉은자리의 그 모든 고진감래를
    모두 뒤로하고 열심히 살아온 한주간을 정리해봅니다~ ㅎ 부동산은 휴일이 없는직업이우리공인 선약하신분들은 주말이나 평일이나 모두 같은업무시간이지만~집주인들마음은 휴일이오니 이점 참고하시어 집안까지 꼭 보고싶은분은 미리 2~3일전 선약잡아주셔야 주말.휴일에 나오실땐 집안까지도 보고가실수 있습니다~널리 양해부탁드리오며~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4.07. 23:36  

    중리롯데대형 할인분양 세입자우선접수신청중입니다. 물량이 개략 50여채 남은걸로압니다
    세입자매물 제외한후 다음주쯤 분양가발표예정~부동산쪽으론 매물이 나올여지가 안보이니 부동산문의는 사절~당첨되신분들만 전.월세 상담해드립니다.
    기타 불필요한 상담 사절합니다. 분양사쪽이나 롯데본사쪽으로 전화하시고 금이 오를지 아닐지는 모두가 다 희망사항이니 투자자본인들이 알아서 정리하시고 우리공인에선
    투자분석상담은 투자분석상담료 건당 30만원씩 받고 진행합니다.
    필요하신분 기본 부동산투자상담료지불하실각오된분만 물어볼게있습니다란 용어대신
    투자상담 부탁합니다란 명확한 용어제시하시길 바랍니다~달샘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4.05. 00:37  

    천심은 곧 백성의뜻이요!!!! 하늘 위 .저 구름한점 맑은못에 곧 즉시 비치다 -현시대는 저 하늘위 구름한점 노닐다 가듯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참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시대란걸~ 태산이높다하되 하늘아래뫼이로소이다~~ 저 하늘위 구름한점
    바람결따라 노닐어도 곧 즉시 산아래 못가에 피고지는 구름한점 바람한점 모두다 비치고 있으니~~~ 멋진 모습 하늘속을 손바닥처럼 맑게 보고있는 옹달샘터에 앉아 혼자 노닐다 가는날에~~민심은 못가에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 .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4.04. 22:36  

    종시대~ 미지의 미궁속에 살아가는 우주삼라만상속에 우주고아처럼 길을 가는 한 영혼이 있었네~종시대~자아실종~인간근본의 실종~도덕의실종.권력의실종. 명예의실종 아름다움에대한실종. 바른삶의실종 ~우리시대는 지금 이런저런 개인과개인의 이권을위한 집단괴리현상속에서~뭉치면살고 흩어지면죽는다란 우리시대 정통성을 단순히
    이젠 뭉치는것도 나름 뭉쳐야살고 흩어지는것도 나름 흩어져야산다는 형이상학의극치의 단점만 부각되어지는 시대상앞에~종시대를 살아가는 나약한 한영혼의 메아리소리뿐인 오늘 이시간~ 신문고처럼 북을 두드려본다 평리뉴타운지구 그 아픈 무지한서민층 백성들 한소리 들리는날에 ~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4.01. 22:53  

    꽃샘추위가 화려한외출을 시샘하는듯~ 아직도 음력2월이라 조심조심 한해살이를 준비하시라 전하는날~~3월이면 얼마나 좋을까~ 발동동 옥구슬 굴러가듯~또르르~ 달리는 젊은청춘들의 사랑과 열정이 화려한 봄맞이길로 깜찍하게 길을 열어주는날~~
    보잘것 없고 화려하지못한 이 공간에 매번 다녀가주시는 사랑하는 여러사모님 사장님들께 오늘은 옹달샘 젊잖게 넙죽 인사드리오며~~ 봄맞이 화려한 대박의소식을 꼭 ~안겨드리겠습니다~~ 운이란 ~땀을 흘린 댓가이다~맥도널드 창업자 레이크록의 말씀을 전하며~~행운은 어느날 갑자기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행운은 매일 매일 일상에서 찾아내고 발견하는 것입니다~~달샘 수행길에서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29. 14:38  

    봄햇살이 따사로운날~ 삼실지키미 하며~꽃들의 환한미소속에 중리롯데 시영꽃동네
    꽃잔치 또한 만발한 미소만큼 순백의 미소를 보여주는날에~ 이 아름다운지역
    30년전통을 자랑하는 대구시 서구의 멋진 가로수길을 사랑하며~~
    퀸스로드가에 피어난 꽃잔치에 흠뿍 반해보는날에~달샘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26. 14:22  

    참 자유를 찾아 나서기위해~ 도남저수지 윗길로 줄행랑~ 따스하고 깊은 못가에 산책하며~ 텅빈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보면
    ~어김없이 ~ 업무시작하라~전화벨이 울리기 시작~ 올한해는 또 이렇게 세기의 마지막처럼 막내아들 치닥거리에 열중~
    됀세월이 또다시 오고 갑니다~~ 건승하셔요~~~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26. 14:18  

    아침마다 이쯤되면 보통 약 2시간을 등교길실랑이로 방방거리다보니~진이 다빠져 ~정신적인노동일을 하는 사람으로선
    당일 일진이 엉망진창으로 손님상담도 계약당기는것도 모두 헛발길질뿐~ 고로 이런저런 신경전을 벌이는일들을 없애기위해 매번 마음비우기 또는 별로 크게 기가맞지않는분들과 사람들과 눈맞춤을 하지않고 홀로길을 걸어왔건만 도루아미타불이여라~이차 저차 실랑이는 삼실에서 또한 고래심줄 줄다리기 내욕심만 부리기 상대방 고려하지않기~ 우리사회 최악의 바닥심리를 잡고 업을하는곳이 부동산중개업인걸~도루아미타불이면 타불이지 이 또한 내삶의 자리인걸~ 업무시간 늦장부려가며 ~단 30분만 좀 조용히 내영혼의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26. 14:05  

    새아침 고3아들 등교길에 나서며~매번 집에서 신천대로타고 칠곡i.c암자에 매번 달리던길을 따라 칠곡홈플러스에서 좌회전 ~넓은 농촌들녁을 끼고 직진하여 쭈욱 달리다보면 도남동 끝에 좌회전 시골길 좁은골목엔 벌써 등하교 차량들로 분주합니다.
    서로 서로 엇박자로 차량양보하여 ~예담학교란 작은 농촌폐교에 도착~ㅎ
    아들과 실랑이는 아침마다 총알전쟁 ~그러다 신천대로끝나갈즈음이면 언제그랬느냐는듯 룰루랄라~ 목째는 아들 고래함성도 콧노래연습도 ~때론 쿨쿨아가처럼 단잠자고
    수퍼에복잡한데 들러~음료수 과자 사야한다 내려달~ 등등 영판 유치원생 하나 데리고다니는기분~ 속터져 아빠한테 일장연설 폭죽한번터뜨려놓고~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24. 23:51  

    일반 지역주민들 실제 현장의 애타는 목소리가 더 급하게 들리니~이시간 이후부턴
    우리공인에선 평리뉴타운지구 투자상담은 강의료 계약한건 30만원 받고 해드리겠습니다 한분이든 열분이든 일단 강의료 투자컨설팅 자문료 받겠으니 고로 절대 우리삼실에
    직접적인 질문유도하지 마시고 조합사무실 기타 서구청홈피 대구시마스터플렌 등
    각자 투자자들이 알아서 참고하시어 집을 살건지 아님 그냥 투자로 던져놓을건지
    그정도 기본만 짚어봐도 대충 알기에~ 더욱더 자중하여 주십사 블로그 참고 서구청 참고 대구시 참고 조합사무실 참고 모두 정보를 취합하셔서 투자자분들 스스로 선텍과 집중하시길 바라며~ 우리공인 업무마비됍니다~~이상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24. 23:47  

    평리뉴타운지구 투자상담을 한달여간 진행하다보니~ 투자금대비 장기간의 사업절차및
    진행상황 기타 불확실성이 아직은 물밑이 드러나보이지않아 형편없는 투자마인드로
    접근하십니다. 사업이 장기화되면 일단 일몰제적용 무산제도도입. 일몰비용부담
    그리고 무엇보다 부동산값 자체가 시장상황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니 현재 부동산시장으로보아 절대 불편한 투자는 아니란걸~ 일단 자금대 매번 분양권따라 다니다보니
    부담이 많이 되리란걸 그리고 불확실성이 손에 잡히지 않아 고개 흔들고 ~
    이쯤되면 공부가 안된분들 투자상담이 공법 재건축 재개발지역 특강정도로 무르익어갑니다 고로 이 바쁜이사철에 진작 이사하실분들 손님들 일을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22. 12:14  

    휴일 봄꽃이 손을잡고 길을 가는날~~ 이사철맞이 분주한 손님들 상담만 잔뜩하고나니
    계약은 커녕 책망만 가득한날~ 그저 길을 가리라~그림자처럼 그저 내앉은자리에
    성심을 다하리라~~애끓는 서민들 살림살이는 누가 보듬어 안을까~
    구름처럼 가는길 그저 살아가는힘이 샘솟는 이 터전을 사랑하며~~휴일 사무실 지키미하는날에~~달샘 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15. 23:00  

    따뜻한 휴일엔 잠시 조용한 사무실도 버리고 산사로 돌아가 ~자연속에 힐링길로 돌아서고 싶은날~
    잠시 잠깐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나서보는날~ 현풍.구지간 테크노길로 달려가보니~ 수년전 임장다니던 그 시절과 전혀
    다른 기운으로 눈앞에 신도시의 대단지 아파트가 우뚝서있습니다. 현풍신도시의 매력에 취해보는날~평리뉴타운지구
    떠오르는 거대한 신도심을 향한 먼저 걸어간 신도심지들의 향방을 따라 도전적인 투자방향으로 길목을 잡아가는날
    옹달샘 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11. 14:05  

    음력 정월 마지막 꽃샘바람이 시샘하는날씨속에 잠시 콩튀기한 매물들을 주저않히고
    조정하고 있습니다. 간혹 묻는분들이 대다수 이니 꼭 이사 가셔야할분들은
    바로 천만원씩 낮춰 매물 내주심 바로 계약이 진행될 상황이니 호가와 실가의 차이가
    지금 현재 천만원선 소형평형대는 호가 실가 별 의미없습니다.
    건강한 하루 원칙에 원칙을 고수하는 진정한 울님들 되시옵길~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09. 03:39  

    사람마음이란 그지없이 간사하여~태평양 바다가 되었다 송곳처럼 뽀죽한 이쑤시게 되었다~ 알수없는 끄나풀처럼 말랑말랑
    솜사탕처럼 이리충 저리충 마음길 다스리기란 좀 체 쉬운길이 아닌걸~~ 마음길. 정신력.체력이 모두 일직선 이루는 강건한
    우리공인박소장 옹달샘으로 다시 태어나길 두손모아 보는날에~~ 정.기.신 합일체 속에 스스로 자로재듯 성심껏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세상에 중심이 되어 길을 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바래보며~~ 을미년 갓바위 첫수행길에서 옹달샘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09. 03:36  

    갓바위 부처님전에 두손모아보는날~ 어둔 서구지역에 햇살이 가득하길 소망해보며~ 막내아들 고3입시전쟁도 더불어 고3수험생엄마로 자리하는날..일단 요즘 갓바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연꽃초 만원 초한자루 예전엔 천원 요즘은 성의껏.
    쌀공양미가 늦은밤엔 없었는뎅. 공양미도 갖다놓고!! ㅎ 갓바위가서도 이젠 순수시대를 찾아볼수 없는뎅. 옹달샘터에선
    아직도 순수시대를 살아갈까~ 영원한 순수시대를 열어드리는 옹달샘터에 우리공인사무실에선 장사수완이 없다보니
    일단 실장님 한분 도와주심 그분 노력이겠고~ 사업가는 이윤을 남겨야하니~ 산은 거기에 산은 그곳에 그저 부처님처럼
    천년을 하루같이 서있건만~ 사람 마음이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3.09. 03:29  

    갓바위 야간수행길을 마치며~ 밝은보름달처럼 맑은 팔공산자락의 품에 안기고파~ 햇살가득한 그 아늑함에 순수 그 자체로
    응석받이 어린공주가 되어보고팠던 ~그 소망이 반쪽소망만 얻고 돌아오는길~ 건너편 지체되는 차량행렬에 지레 겁이나~
    휴일 상춘객이 되어 엄마품에 안겨 나들이갈 생각은 이제 모두 꿈속에 접어놓기로 다짐하며! 갓바위 자동차극장 편의점에 순수의시대란 영화 팜플렛을 보며~ 눈에 띄는건~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숨쉬는 정말 순수시대가 있다면~ ㅎ
    순수시대란 바로 지금 이글을 보시고계신 울님들 그 모습 자체인걸 ~ 훗~세월의 뒤안길에서 옹달샘처럼 노래하리라~ 순수시대를 열정적으로 살아온 옹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