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축하 성탄미사가 한창인 이시각~ 어릴적 천주교집안에서 자란 옹달샘 고향모습이 선합니다.~늘 꿈과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옹달샘 오늘은 막내아들 ㅎ자칭 천재화가의 탄생을 알리는 대구교육청직속운영 대구예담학교 예술영재고등학교 합격축하하며~ 부동산 말고는 전혀 관심없이 살다가도 이렇게 한번 집중하면 온통 천지강산이 벼락을 치더라고 꼭 알아내고맙니다.스스로 찾아보는 습관 길들이시길 카더라방송은 그저 카더라 방송이니 항상 무엇이든 궁금하거든 직접 찾아보세용~홧팅!!!
대구예담학교에 면접에 합격한 막내아들이 어떻게 합격했는가
꿀대장말로는 영남고등학교 자체 미술부가 있어도 막내감성을 길러줄정도로 학교에서 실력이 모자란답니다.지극히 당연하죠
인문계고 미술부에서 할수있는건 지극히 상식적으로 합격하기위한 미술일뿐이겠공
일단 이러 저러한 이유로 영남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추천받아서 대구시교육청에서 올해 학급 인원수는 전체 23명만 뽑았는데
아마 우리막내아들이 선생님들보다 더 잘 터치할것같아서 ㅎㅎ 실력 탄로날까봐 보내지 않았을까 싶은뎅
다른애들은 모두 고3에 정신없이 공부노이로제걸려있는뎅 뻔한 막내는 그림이나 한가로이 그리니 얼마나 친구들이 눈이아플까
그래서 고만 미운오리 하나 딱 잡아서 퐁당 퐁당 헤엄치고 놀도록 특기 적성과에 날려보내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학교운영방침 ㅎ
농담반 진담반 성주 이목공방 사장님께서 우리나라 목공예작품 장인으로 해년마다 수상하시는분의
막내아들 작품 카카스토리에 올린 사진을 보시고 품평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일단은 대구시에서 지원해주시는 학비에 더할나위없이 감사 또 감사드리고 아이를 추천해주신 교장선생님께 모습은 뵌적없지만
무형의 소통으로 감사 인사드리며.. 학부모회 한번 선생님 얼굴한번도 뵙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양새라 송구스럽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보다더 지역사회에 봉사를 더 많이 해달라는 여러 높으신분들의 묵언의 말씀으로 겸손히 받아들이며
작은 여소장이나마 일단은 이젠 최선을 다해 성심으로 소소한 서민들 살림살이부터 자잘한 분쟁에 휘말리는 부동산 문제 등
혹시 불협화음이 생기거든 무조건 우리부동산 554-3456으로 상담전화주심 적극 세아이들 모두 대학을 비롯 장학금을 받고 국가의
대구시의 많은 혜택을 받아 살아가는집안의 한사람으로써 더욱더 열심히 열공하여 보답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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