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카페글모음

홀로아리랑고개넘어서는날~ ㅎ 반가운지인7년전 함께공부한지인들과 인연한날에 ^^*

우리옹달샘 2014. 12. 10. 23:30
728x90

 

  • 2007년 막바지 제일고시

    공인중새사시험에 ㅎㅎ

    거창 마산 뒷자리 사장님 농담처럼

    수석 나오시냐고 ㅎㅎ 옹달샘

    놀리시듯 부럽다고 하시던 날들이 엊그제 같건만~~

    공영주 민법 최강 30년 전국일등 공무원시험

    공인중개시험 등  수제자로 자칭 ㅎㅎ

    길을 가는날에~~

    옆단짝친구 경희씨 .김성진씨

    영주언니~큰누리언니 광명한은주동생까지

    진천동엔 동일이름 똥그랑 이미영씨 기타 등

    당시 함께 공부한 약 대구시내 외 500여명이

    옹달샘이랑 같이 동고동락하듯이 같은장소 같은도서관 기타 등

    함께 얼굴보며 같이 공부한 지인들인걸~기억력 왕창좋은시절이라

    지금도 척 보면 그때 그쪽 그창가에 뒤에 저녁반에 오신분이구나~^^*

    그중에 어쩌다 사장님들 단짝하고

    점심때 같이 밥어쩌다 한번  먹으러갔다고 ㅎㅎ 샘통이 났던날~

    대구고시 다닐땐 매번 교수님들하고 같은 식당에서

    앞뒤마주치며 늘 단짝하고 같이 식사시간이 즐거웠는뎅

    ㅎㅎ 정신차려 차렷 열중셧 ~ 일분일초가 아깝다

    낙방하고나면 큰일이다 태산같은 걱정앞에서~

    엄청나게 지금 생각하면 시간을 내인생을 내철학을

    송두리째 올인했던 순간들 덕분에 막바지에

    천기를 받고 정기신합일체를 이루었던 결과로

    고득점 높은 점수로 합격한

     일생일대 최고의 기억들입니당

    홧팅 하겠습니다

    (교수님 눈치땜에 죽을뻔~민법책이

    달라서 새로살수도없공 신경예민하여

    밑줄쫘악 그어놓고 민법책이 새까맣게 그려져서

    모두들 놀리곤 했던날~이젠 놀림대상 아닐려나

    ㅎㅎ 실무에선 더 팔푼이라 또 우숩당 놀리는뎅

    재밌는 사람이 최고 좋습니당.

    팔푼이 아지메 공인중개사보단 그래도 실력은

    그놈의대쪽같은 양반들 젊잖은 양반들 상대해야

    본질적인 성품이 빛을 내며 구슬이 서말이되어 보배가되어

    엮어지는뎅 ㅎㅎ 서구바닥엔 보배가 없다보니 ㅎ

    그저 재밌는 팔푼이기질만 왕창 흉내냅니당 )

      박미영(옹달샘)   22:58  

    행복한하루를 마감합니당~둘째공주생일케잌사놨다 벌써 하루전에 ㅎㅎ 할아버지 시아버님기일날이 ㅎ 이몸생일날이라 ㅍㅍ
    매번 아버님은 어쩜 가시는 그날까지 이 맏종부 앞길을 막고가시나 푸념~ 하던걸 엊그제 무역부삼실 계약한건 밀어주신걸보니~엄청난 파워로 꿈에 산더미같은 노오란인분땅을 큰힘으로 큰삽으로 마구 마구 평상시 일일등하시던 모습 부지런하시고 매차고 자상하시고 올곧은성품 그대로 보여주십니다.ㅎㅎ 맏며느리 일하는스타일이 못마땅해서 확 나서서 확해치워주시니 ~더불어 무역부 중국현지공장 섬유업체 한분이 아버님 성품처럼 닮은분이라 아마 내년봄 3월엔 대박의 계약이 줄을서고 무역부 창고를 벌써부터 새글
    답글 | 수정 | 삭제

     

    물색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섬유일번지 이현공단에 질곡의 세월을 견디시고 열심으로 힘껏 뛰고 계시는 사장님께 큰 변화가 보이는날~ 중국 상해는 역시 대단한곳이라고 ~다행히 영어.중국어.능통한 상해에서 선생님하는 동생이 마침 귀국하여 어쩜 이런때 중국무역시장에 커다란 힘이 되리라봅니다. 동생귀재 한명 데리고 사업하고싶은 일욕심을 내어보며~달샘 신나는날에~ 승승장구 ~우리삼실엔 절대로 평리뉴타운지구 기타 부동산들 업자들 손님들 눈속이는짓에
    앞장서지도 않고 당하지도 않는 공평한 중개업을 유지합니다 ~홧팅~~
    새글

     

    모처럼 오늘 제일고시 함께 공부한 친구언니가 각중에 삼실방문하여 즐건점심시간~방방방 예전스타일로 날아갑니다~더불어
    그당시 같이 공부한 지인이 지역방송에 계신뎅 ㅎㅎ 찰나에 매물 작은건축물대장들고 나타난걸 잠시 잊고있었던 얼굴에반가움에 또 방방~ 공교수님 명성은 여전하시공~ 엊그제 각중에 터진 사건에 핵을 그어주신걸 감사~인사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인연이란 참으로 묘한걸~달간 소식없던 지인들이 오늘 4명이나 갑자기 인연되고 어제도 마찬가지 각중에 일이 터지자 여기저기서 소식없던 지인들께서 각중에 인사차 아님 기타 등 방문에 전화에 힘을싫어줍니다.천복을 타고난 이 옹달샘 홧팅합니다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