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는 대구 카페지기들 하곤 전혀 다릅니다.ㅡ정통부동산업자입니다. 향후 어떤태양이든 명예훼손시 즉공법대처합니다.

지방 큰손, 강북 아파트 원정투자 봇물

공교회 카페지기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평리뉴타운지구앞

우리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은

이 뉴스에서 나오는 카페지기 하곤  전혀 무관합니다.

혹시 뉴스를 보고 착각하시거나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옹달샘 박소장은 공교회카페를 카페지기로 대구경북실무교육

받을당시 어쩔수없이 카페지기를 맡은후 2009년 가을이후

전부 탈퇴하시는 조건으로  개인카페로 전용하여 쓰기로

회의에서 결정난이후 공교회 모임 총무직 탈퇴 기타

전혀 공교회 앞전 실무교육팀들관 쪽지날리기 기타 등등

전혀 활동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원 164명은 일반인들 얼굴모르는분들이

정보자료보시러 오시거나 회원가입하여주신분들입니다.

기존 아직 방치된분들이 몇분 계시고

그 이후 실무교육 3번받다보니 그때 그때 오셔서 정보 자료

둘러보시고 함께 할동하자고 제의해서 자원봉사로 밤을세워가며

활동을 해도 묵묵부답으로 모든 회원들이  반응이 없어

개인카페이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고 그만둔지도 몇년이 지났고

현재까지 혼자 아리랑처럼  카페에 댓글 이나 인사나

기타 전화나 사무실 찾아오시는분 전혀 없이

순수 무료자원봉사형식으로 자료 만 정보제공과 수행일기등

늘 옹달샘 걸어가는 수행길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 카페를 사장시킬수없어 기타 필요한분께 양도해드리려고

양도시 카페정리를 해야할 부분이 많아 이 부분을

아르바이트생 써서 해결해야할 일인지라 필요경비를 받고

정리해드리려 카페에 광고내보니 전혀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일단 공교회 카페지기 옹달샘 하곤 전혀 무관한 뉴스라

혹시 오해하실까봐 이 글을 올립니다.

일평생 수행길이 투기나 부추기는 업자로 전략한다면

자존심이 허락치 않기에  이시간 이후 어떤 경로로든

어떤 문제로든 우리삼실이나 옹달샘 박소장에게  명예훼손적인

발언을 하시거나 귀에 들려오면 곧장 법적대응할건 법적대응하고

말로 처단할건 말로 처단하고블로그에 글로 즉공법으로 대처하겠습니다.

현재사실없는 얼토당토않는 뜬소문이나 예를 들어서 우리동네 중리롯데

사모님들 노처녀니 혼자사는여자니  점쟁이니 정신병자니 밤늦게불켜놓고

365일장사한다고 욕심많아 돈버는것만 안다느니 ㅎㅎ 참 가당치않는말들이

들리던뎅 ~~ 당신들

눈에는 동전에앞면만 보이니

 기타 등 천억을 손에쥐어주어도 경우아님 불살라버리는

불의에 타협하지않는 칼같은성품이니

혹시  요즘 평리뉴타운지구가 뜬다고

날파리처럼 부동산을 오락가락 하시는분들

교통사고나서 사람이 숨도 못쉬고 삼실을 운영하는데

한번도 얼굴한번 내비친적없고 전화한적한번도 없는 파렴치한분들이

요즘 예전에 우리박소장을 아는 지인이라고 나타나던뎅

잘 모릅니다.그분이 어떤분이었는지

다만 그간 안나타나다 지금에야 와서 안다고 나타난다는건

전혀 지인도 아니고 장삿꾼들이기에 업무상 배제대상이오니

혹시 우리공인 박소장 이나 옹달샘을 안다면서 친분가장하여

친하거나 물건을 달라하거나 접근하시는분들 계심 적극 먼저

우리삼실에 전화부터 하시고 거래나 기타 등 판단하시길바랍니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고로 정통으로 부동산업을 하시는분은 절대로 움직이지않습니다

지역사회 봉사 차원으로 자비로 사무실을 운영하며

간혹 어쩌다 한건 계약이 성사되면 감사한 선물로 받아들여야

하지만 경우없는 손님들에게까지 그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받을을은 아니라 매차게 호되게 받을건 다 받습니다.

일단 이런 저런 구구절절  말많은 옹달샘  이상한 부동산아지매로

보이지만 정통을 달리는 부동산고수급은 식은죽먹기라

그저 탐욕에 눈멀어 돌아다니는것하고 부동산보는안목이 혜안이

밝아서 선몽받을정도로 깊이있는 부동산업자들하곤 전혀 다릅니다.

매번 횡설 수설 하는 이유도  너무도 사람들이 함부러 말을 하고

함부러 물어보지도 않고 오해하고 착각하고 멋데로 행동하고

남의 사무실생명줄을 멋데로 만들어놓고 무책임하기짝이없이

중간에 계약이 파기되었다고 복비돌려달라 느니 복비안준다느니

별별 경우없는사람들이 하나 .둘씩 보이는뎅

당신들 시간과 노력과 돈은 아깝고 중개업자들은 당연히 생명줄은

내동뎅이쳐도 법적으로 아무 상관없다는말인지 법적으론 절대로

중개업자가 이깁니다 그냥 동네에서 시끄럽지않게 하기위해서

유야무야 그저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건뎅~~

그나마 자원봉사로 사회적인책임을 갖고 근본원칙에따라 업을하는뎅

중개업자를 이상한 스타일로 함부러 치부하는 일반 무례한 백성들이

하두 많아서 구구절절  합니다

세상사 참  제데로된 사람 단 한사람을 아직 보지를 못했으니

그래도 그나마 했던분들도 결국은 책임감앞에선 오리발내미는경우가

간혹 있던뎅 지극히 당연히 중개업자로 장삿꾼으로 일을 하니

손님들 문제가 발생하면 오리발 내밀고 상대부동산에게 확 책임을

떠밀고 나몰라라 하는것도 어쩜 세상사는 처세술이거니 합니다만

이바닥이나 저바닥이나 세상사 바닥은 고급 공무원바닥도 다 마찬가지라

 할말없는 세상사 잠이나 자야겠습니다만~

혹시 단 한번이라도 앞으로 경우없는 행동이나 처신을 우리박소장

앞에 와서 일반 중개업자들 한량들한테 하는방식으로 대한다면

단호히 칼을 빼들겠습니다.

 

얼마전 선몽받은일들이 곧 다가옵니다.

 

하데스 가자 지하세계 지옥에서도 옹달샘 용감하게 한치 흐트러짐없이

용감하게 더욱더 분명하게  

우리손님들 뒤따르게 하여 잔다르크처럼 손번쩍 들고 기를 세워 나갔습니다

 

이상 이젠 경우없는행동 근본없는처신엔

실제로 현장에서 즉공법으로 한방 날리면서

업을 내생명줄을 단단하게 힘있게 잡아가겠습니다

홧팅하시옵고 ~~건승하시옵길^^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9월 이후 대구·부산 등 계약자 10~20%…시세 차익보다 임대소득 관심

매일경제 | 입력 2014.12.09 17:19

• 

  ↑ 지방 원정 투자가 늘고 있는 강북권 아파트 단지 전경. [매경DB]

  # 대구 달서구에 사는 주부 이 모씨(34)는 최근 노원구 월계동에 분양 중인 '꿈의숲 SK뷰' 전용면적 84㎡를 4억9400만원에 사들였다. 이 아파트를 먼저 계약한 지인의 소개를 받았다. 이씨는 "지방시장은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강남보다 가격 문턱이 낮은데다 인근에 대학들이 많아서 공실 걱정 없이 임대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 아파트 분양시장에 지방 투자자들의 원정투자가 급증세다. 올해 들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을 사들이는 지방 투자자가 등장한 데 이어 이제는 전형적인 실수요자 시장으로 꼽히는 강북권 아파트에 손을 뻗치고 있는 것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이 강북의 대표적인 주택가 월계동에 내놓은 '꿈의숲 SK뷰'는 구입자 가운데 서울·수도권 이외 지방 계약자 비율이 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 롯데캐슬'도 전체 계약자 중 10%가량이 대전, 대구, 광주 등 지방 광역시 거주자다. 이 밖에 올 하반기 동대문·성북구 등에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도 계약자의 5~10%가량이 지방 투자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9·1대책 발표 이후 투자 목적으로 강북 새 아파트를 찾는 지방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강북은 월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세를 주기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을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사실 청약제도 개편을 담은 9·1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에 청약 훈풍이 불었지만 강북 아파트는 1~3순위 청약 마감에 간신히 성공하고 강남이나 위례 등처럼 청약 경쟁률이 높지 않았다.
  
  미분양이 발생한 단지도 나왔다. 지방 청약통장은 서울에서 쓸 수 없다 보니 당장 주인을 못 찾은 강북 아파트를 지방 투자자들이 재빨리 사들이는 것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강북 중소형 아파트는 5억원대이고 계약금 2000만~3000만원 정도 내면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까지 목돈이 들지 않아 한 번에 두세 채씩 계약하는 이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 주택시장에 밝지 않은 지방 투자자들이 서울 원정투자가 가능한 것은 올 하반기 청약 훈풍을 타고 출현한 떴다방과도 연관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 떴다방이 서울 떴다방으로부터 아파트 정보를 받아서 지방 투자자들에게 소개해주는 식"이라며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는 중개업소를 앞세워 서울에 올라와 계약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함영진 부동산114센터장은 "오피스텔은 공급과잉 우려가 있고 상가는 대개 10억원 이상이 필요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노릴 만한 4억~5억원대 강북 중소형 아파트가 각광받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전세금이 치솟자 강북권 대학가에서는 대학생들이 주거 비용을 덜기 위해 아파트 한 채를 나눠쓰는 셰어하우스가 늘어나는 등 주거 문화가 바뀌고 있는 점도 또 다른 이유다.
  
  지방 투자자들의 원정투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최근 10년간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이 오르면 지방이 내리고 반대로 지방이 오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떨어지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며 "지방 아파트값은 2011년 정점을 찍고 상승세가 둔해지고 수도권은 바닥을 다지고 있어 지방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이 오를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영신 기자 / 김인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