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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6:43
미안합니다.
늘 돋보기너머 ㅎㅎ
침침한 눈으로 타자를 치다보니
글자오타가 안보입니다.
수정 점검을 하지 않고 그대로 그적인 그대로만 쓰기에 죄송~~
늘 현업에 메인몸인지라 깊숙히 사고할 시간도 없이 감동을 받을 감동을 줄 사이도 없이
세월을 살아가니 엉망 진창으로 글솜씨는 시간을 다투는 촉박함속에서 편안한 글이 잡히지 않습니다.
훗날 업계를 떠나 산사에 조용한 철학관으로 자리할땐 엄청난 글을 모아놓은걸 정리하며
하나 하나 보다더 보석같은 언어들을 구슬로 꿰어가며 한줄 한줄 감동어린 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부동산업을 하는 소장이란 직책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살아가는 이상한 아지메로 전략한 오늘날에
옹달샘 드림
공교회 출석부에 남긴 글들~~
여름은 역시 장마철과 태풍이 제맛입니다.. 쬐는듯한 타는듯한 더윗속에 잠시 숨쉴시간을 주는듯'공교회카페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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