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 카페출석부에 남긴 흔적들~옹달샘 하루수행일기

와룡산 짧은산책길에구슬땀이 비지땀으로 뻑젖어보며엄청나게 체력이 바닥친걸 느낍니다. 개소식후 그보다 차를 타고 다닌죄휴온통 밤이면 통통붓는 다리에 구두를 신지못해 매번 구두는 헌구두 그대로 짚신짝처럼 끌고다닙니다. 짚신짝이라도 신고다녔음 정말 좋겠다싶을정도로비오는날엔 무거운 기운을 모두 내려놓고싶다고 하소연해보며 ^^* 건강하게 살아가셔요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6.01. 22:13   와룡산 용머리가 서구중심을 향해 빛나는 용의 여의주를 자랑하던시절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룩한 그시절 섬유.안경.제조업전성기시절이 30여년을 려온 기상을 보며 다음 보국을 향해 승천할 터전을 상상만해도 가히 짐작이갑니다.서재.금호지구 성서5차산업단지가 이제 대세를 이어갈 시절에와룡산 작은 용꼬리에 돌담을 쌇아보며 다음세상을 향한 를 형통시킬 안정된 보국을 보여라 두손모아봅니다.. 금호강과 낙동강이 마주치는곳 중심에서 평온한 금호강 넓은 바다를 보며옹샘 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31. 12:34   임장활동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줍니다.. 내일 오전에 와룡산과 궁산쪽등산코스잡고 동화아이위시3차분 분양과 서재택지지구 현대엠코 비롯 한라비발디 등 반경내 탐색합니다. 동행하실분 전화주세요 풍수터기운분석 개인교습해 드립니다.. 무료 전문분석노하우 공개하오니 굳이 시간내실필요없습니다. 늘 혼자수행길 임장활동 다니는게 체질화되어있기에 오히려 불편할뿐이라 성심있으신 성실하신분만 적극 도와드립니다. 건승하시옵길우리공인 박소장 옹샘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31. 00:04   시원한 주말되셔요 애기처럼 신나는 옹샘 보물1호 첫출근이 6월2일 월욜서울기상청 .임시직..짝은꼬맹이같은 몸체로 어찌 사회생활 첫출근길을 견더낼까 안스러운마음뿐인건 엄마로써 지극히 당연한걸체구라도 컸음 그놈의 사회생활에서 당당히 기싸움에서라도 지지않을걸.. 체구가 작음 머리싸움이고 머리싸움이 작음 마음싸움이니라.. 괴짜도사 체구도 작고 머리도 작아서 체력도빵점에 머리도장사기술없어빵점에 마음만 태평양바다라 .. 왕창 마음으로 길을 가며팔푼이 아지메 실장 옆집 아줌마 공인중개사로 길을 갑니다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30. 22:50   좋은하루되세요~~ 혹시 게시글중에 에듀컨스나 수풍정이란 말이 나오면 곧 연락주세요 에듀컨스 수풍정 이란 상호를 게시글이나 글에 기타 말에 지사장들 아님 쓰면 안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혹시 그글을 밤샘하여서라도 찾아서 삭제하겠지만 제가 모르고 속에 숨어있는걸 어떻게 일일이 다 찾아낼수 없기에..잘 부탁합니다. 에듀컨스란 글자가 어느게시글에 보입니다 라고 문자로 좀 넣어주시던지 출석부에 좀 달아주시던지.. 블로그 방명록은 저만 볼수 있으니 방명록에 발자국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9. 17:52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아직 겨울용품도 뒤에있는뎅 부실한몸에 추위.더위왕창타는체질에 심각하게 건강관리에 힘써야할 계절입니다.. 몇발작 계단을 올라도 턱끝까지 숨이차고 다리는 통통 붓고 어찌 갓바위계단올라가는것보단 힘들까 기의균형이 깨지기전에 건강관리합시다.체력단련도 마음단련도 정신수행도 모두 일치해야합니다. 주말 여행길 앞둔손님들 지인들께 조심하여 잘 댕기시길 이곳 저곳 화기태왕한 폭ㄹ발음이 들리는날에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9. 02:29   올바른 자아성장을 위하여~감각적인감성은 이성적인판단으로 승화시키며~ 이성적 지혜 와 파른판단지혜 대아적 지혜 진리적지혜의 눈을 뜨는 하루 하루 깨우침에 이르러봅니다.. 감사한 하루를 마감하며~옹달샘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9. 00:27   매도가를 정하여 다음 기본수리비용제하고 다음 기타 가압류 압류등 해결할것 정하고 .. 오늘은 드디어 등기했다고하시는사모님 반가운 마음은 벌써 꾀꼬리처럼 날아갑니다.. 잘했다 옹샘 남의눈물과한을 피와땀을 어찌 뺏아가듯 할수있나요. 우리공인 옆실도 마찬가지지만 옹샘 기의도사라 그저 내려놓습니다.. 요즘 점포들이 경기침체로 여러곳에서 점포세를 내놓으면..권시비없이라는 임차인들이 대세인걸보면 과히 세상사 말세로다 싶습니다.. 맨바닥을새로정리하기위해선 그비용은 그래도 들일건뎅. 성향맞춰바꿔야한다해도 얼토당토않는것은 새것은 좀 살릴생각해야지 돈이 흔해빠진 사고로 무슨 장사를 오래할까 @@@@@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9. 00:19   친정엄마 생각나 눈시울적시며 ..또한 마음은벌써 내일낮엔 맛난음식이라도갖다드려야지.근처계시니.한번씩가서 인사겸사겸사 다리라도 주물러드려야지.예전 발이아파 발관리수료증있으니..힘이없어도 기치료해드림 좋아지시겠지.. 모자람 투성이 제몸도 못추스리는 중환자신세인 이몸을 모른척 뒤로하고고통이란 내 사고의 전환을통해 얼마든지 훌 기치료하면 관리가가능하기에푸제비 옹샘 하루일 보람된날들의 연속이 되길기쁨으로 진정한나와 거울처럼 매일 만나보길 두손모아보며 기쁜소식은 며칠전 롯데가압류에 엄청힘드신분 매매진행중.. 그래도 실매수손님잡아 단얼마라도 손에쥐어줘야한다고 매도가를 정식시세로잡고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9. 00:12   오늘은 특한 손님한분 모시고 계약준비중주공전세받아오시는뎅.엄청난 정기를 갖고계신분. 정도를 한치도 어긋나지않는성품에 다시 또 오래 오래 앉아있고싶은 사모님한분 또래나이에 박카스 두박스를 성큼 사들고 오시는분..놀라고 너무 놀라 받을수없다는걸잘알면서도..실 형편상 갑자기 더워진날씨에 우선 받아서 오시는손님들께 모두 한병씩 드리고 서울까지 들고가서 시장에서 도와주신 젊은사장님두분께 감사의뜻으로 드리고 가방에넣어둔 서공회양말한켤레도 건너편사장님께드리고나니그제사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무언가 가슴에 마음에 내몸에 갖고있음 곧장 지나가는이라도 줘야 맘편한걸홀로계신연세드신어머님한분뵈니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8. 23:57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길 세상에 태어날때 우린 이미 이세상의 그 모든걸 다 쥐고 태어났음에 죽음이란 고지를 향하여그저 하나씩 둘씩 양손에 가득쥔 이세상의 그 모든 집착과 욕심을 내려놓는 게임인것을 요즘 정치권에 움직임을 보면 그 무엇을 위한 길인가..다시 생각하게합니다. 나를 위하여그리고 그모든이들을 향한 진정한 그 사람 단 한사람만이 이 거대한 세상의 중심에서 노오란작은리본인것을...우리공인 옆실 급처분합니다.. 보500삯400권시비장부일체1천만원손.손해금5천만원으로실질적인 손해일으킨애물단지이지만 최소한금으로제데로된 단 한분을 위해 집착을 내려놓습니다..기한6월초까지임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8. 23:00   친정나들이길에 다녀오니온통 서울일대 기의 파장에 북세통을 치릅니다..작은움직임하나가 커다란희망을 안겨줘야하는뎅 작은리본에 희망을 찾아 나선 나들이길에 하산하자마자일단 기의 파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중하시옵길.. 음력4월에서 5월로 이 바뀌느라 이런날엔 옹샘 예전 세속에선 엄청나게 아팠는뎅요즘은 작은 변화들이 큰 희망으로 다가오는 기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건승하시옵길세월가면 모두 다 잊혀질 세상사에 집착으로부터 한층 더 높은 나의 분신을 찾아 보시옵길 자아를 찾아 나선지 어언 10여년의 세월이 이제 하나 .둘. 영글어 가는 하늘아래서 옹샘 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8. 22:50   성주 매물 하나 내놓습니다 알미늄재생공장부지 1888m2 허가받았음. 선남쪽 000리 2차선접당 56만원선 금 조정가능합니다.. 앞 부동산 소장님 계시니 공동중개하실분은 사양 매도.매수인간 법정복비로 정합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7. 18:44   서울나들이길에잠시 KTX광명역 하차 가지런한 버스.고속버스.택시 승강장들이 제일 눈에들어옵니다. 모두 기의 정렬속에 사람살아가는길 또한 이리 정돈되어 절제력있고 검약하며 인간근본에 충실하여야 기파장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걸어디가나사람사는동네 매한가지라야경멋진 서울 전망좋은아파트들이 눈에 훤하고 작은시장상인들의 낯선이를 보고도 모두 성심으로 길안내 폰밧데리다된걸먹통에 한사태발생에 모두 이웃사촌처럼 반겨주고 도와주는모습은 대구에선 볼수없었던 모습입니다.진.선.인이 바로선 서울시민들의 밝은모습도 남다른 모습이었음에 건강한 기운 듬뿍 받고 잘 다녀왔습니다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6. 18:11   5월의 장미향기 가득한 월말 마감 잘하셔요~~ 서울 갑니다~ㅎㅎ 10년만에~딸대동하고~손님계약예약잡혀 먼저 보내고~곧장 따라가려니 온통 손님들 북세통에 이제 겨우 한숨~ 삼실볼일계신분들 모두 전화주세요~ 전화는 전국 어디가나 소통되니까~~ 작은계약펑크날것도 미리 다 알고 있었기에~ 궂이 답답하지 않습니다.척보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일인걸~행여나~ 만에하나란 눈빛살빛땜에 손님들 체면 신뢰감 없는 삼실로 낙인찍히지 않기위한 처세술일뿐~ 하없이 가없이 마음 내려놓고 길을가니 계약우리삼실과 연관된 부동산 삼실 소장님들만 애타고 속끓고~방방튀고~스트레스극치를 이루니~우리공인삼실 냐약해보인다 함부로하다간 큰코다침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5. 20:34   왜관i.c 금산공단 임장활동차 다녀오며역시 땅은 직접 가서 인해야합니다.지적도상 도로가 없으나 현황도로가 있고구거가 물려있고 이쪽 저쪽 열심히 높낮이 토질 형상. 첫째도로조건 등 분석하며 바람기후조건까지 터가 안정감있나 불안정한 기운인가그다음 이 터에 무엇을 앉혀야 수익극대화에 효율적인가 이땅만 사놓을까 아님 투자자 몇명 같이 공동투자할까 한덩어리 몽땅사서개발할까이 모든 해답을 다 쥐고있는땅ㅡ틈새시장발견 산너머산옆지주들 동의율땅을 내놓을까 지주작업을 어떻게해야 실패하지않을까 개발부지 기타 투자가치있는땅을 맘에든땅을 보고나면 뇌세포는 벌써 수퍼컴퓨터 한대 대용량돌아갑니다.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4. 23:31   서울발 뉴스대구에 제대로 먹히는 시장입니다. 연일 하루 한건씩 매도세가 주를이룹니다. 대단지앞인지라그동안 저밑 물밑에 고기많다 내던진매물들을 주섬 주섬 다시 위쪽으로 내던져주지만 터무니없는 시세에 던져주면 받기야 잘 받아두지만어차피 매수인은 전화로 한바퀴 휙 수소문해서 저밑에 갔다 위로왔다 매번 똑같은 매수인들땜에 곤욕을 치르고 그러다 매매가는 한순간 5백선은 무조건 올라갑니다..왜냐여기저기부동산에서 그사이 그간 한번도 손님없다 이구동성 전화오면 눈치빠른 매도인들은 꽉 500더 조정해주리란걸 그대로 뿔고아님 한수더떠서 500더 불러버립니다. 고로 매수인들 조심시키고 매도인들 잠재우고 고수끝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4. 22:42   더운주말입니다~~ 하시는업 승승장구하시옵고~경기침체로 생업이 모두 마비되어지는건 기의양극화속엔 지그히 당연하오니~마음중심 잡고 일중심잡고 길을 갑시다.원칙과 근본에 경우에 도의명분에 충실한 우리나라 전통사상만이 시대에 맞는 처세술이오니 각별히 난다긴다 기의파국으로 치달라 스스로 파멸로들어가는 처세술은 지양할시절~ 모두 합심하여 너도좋고 나도좋도 맘에안들어도 지그시 눈감고 허물이보일거들랑 지그시 덮어주는 미덕으로 중심 잡아 갑시다..팽팽한 부동산시장의 양극화속에서 옹달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4. 18:10   주말 재밌는 대사건점심때 식당임대맡아놓은집정장차림으로 치마스커트에 안내후 닥트공사비.기타시설비품 등 권시비절충해라 하시는걸닥트 후드체크가 안된상황에마침 서공회 등산복가운받아 새옷입고 세탁소에서 찾아온 바지정장으로 후딱 갈아입은뒤 주인사장님 나타나길 대기중임장활동은 엄청난 기의전쟁때론 여사장에서 때론 청소부처럼 온통 팔걷어부치고 나서며 매물성향따라 중개업자가 설쳐야 일이 해결됩니다중개업자의길은 만능탈렌트직업임에 여소장이라 얕잡고 일맡기지않는분만 왕창 손해볼것이란걸 분명히 남자소장보다 더한걸 즉시 보여줍니다. 농부딸 연장잘만지니 걱정마시라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4. 18:05   여름날씨더운날 고생많으십니다 삶의 길을 묻는날그 무엇을 위한 길인가서울행 부동산탐방길을 뒤로 미룬채 계약대기중손님들 자리잡아주는 이직업이 제일 중한일인걸슈퍼 물건이나 옷이나 기타 등은 다음날 문열면 사러오라하심되지만부동산 계약이란 순간에 올인하여안정적인 기운으로 최상의 상품을 내주어야한다는 지극히 안정적인 최적의 시기적절한 매도.매수 임차 임대계약임을 한순간도 찰나를 놓치면 낭패 손님들 신뢰감에 사무실 명예가 훼손되기에 우리공인 박소장 손님계약앞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손님들 상황에 맞춰드립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한길임에 건승하시옵길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이전 1 2 3 4 5 ... 140 다음▶ 내용 글쓴이  내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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