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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3:00
친정나들이길에 다녀오니온통 서울일대 기의 파장에 북세통을 치릅니다..작은움직임하나가 커다란희망을 안겨줘야하는뎅
작은리본에 희망을 찾아 나선 나들이길에 하산하자마자일단 기의 파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중하시옵길.. 음력4월에서
5월로이 바뀌느라 이런날엔 옹샘 예전 세속에선 엄청나게 아팠는뎅요즘은 작은 변화들이 큰 희망으로 다가오는 기의 변화를 감지합니다 건승하시옵길세월가면 모두 다 잊혀질 세상사에 집착으로부터 한층 더 높은 나의 분신을 찾아 보시옵길 자아를 찾아 나선지 어언 10여년의 세월이 이제 하나 .둘. 영글어 가는 하늘아래서 옹샘 드림 [0]
작은리본에 희망을 찾아 나선 나들이길에 하산하자마자
5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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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5.27. 18:44
서울나들이길에잠시 KTX광명역 하차 가지런한 버스.고속버스.택시 승강장들이 제일 눈에들어옵니다.
모두 기의 정렬속에사람살아가는길 또한 이리 정돈되어 절제력있고 검약하며 인간근본에 충실하여야 기파장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걸어디가나 사람사는동네 매한가지라 야경멋진 서울 전망좋은아파트들이 눈에 훤하고
작은시장상인들의 낯선이를 보고도 모두 성심으로 길안내 폰밧데리다된걸먹통에한사태발생에 모두 이웃사촌처럼 반겨주고 도와주는모습은 대구에선 볼수없었던 모습입니다.진.선.인이 바로선 서울시민들의 밝은모습도 남다른 모습이었음에 건강한 기운 듬뿍 받고 잘 다녀왔습니다 건승하시옵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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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5.26. 18:11
5월의 장미향기 가득한 월말 마감 잘하셔요~~
서울 갑니다~ㅎㅎ 10년만에~딸대동하고~손님계약예약잡혀 먼저 보내고~곧장 따라가려니 온통 손님들 북세통에 이제 겨우 한숨~ 삼실볼일계신분들 모두 전화주세요~
전화는 전국 어디가나 소통되니까~~ 작은계약펑크날것도 미리 다 알고 있었기에~
궂이 답답하지 않습니다.척보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일인걸~행여나~ 만에하나란 눈빛살빛땜에 손님들 체면 신뢰감 없는 삼실로 낙인찍히지 않기위한 처세술일뿐~
하없이 가없이 마음 내려놓고 길을가니 계약우리삼실과 연관된 부동산 삼실 소장님들만 애타고 속끓고~방방튀고~스트레스극치를 이루니~우리공인삼실 냐약해보인다 함부로하다간 큰코다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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