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 카페지기 서울부동산시장탐방길에 동행하실분 ~선거앞둔 부동산시장의 향방은~~

선거철앞에 다시 뛰는 재건축단지들서울행탐방길 첫코스 대구서구 일대와 닮은꼴 재건축단지들 비한 서구 중롯데앞 그리고 평리동뉴타운지구 재건축1번지를 돌아보면 대구 향방이 불보듯 훤합니다...시작에 불과한 대구 부동산 시장의 촛점을 어디로 튈지 모를 럭비공 거품.바람.이 거센 대구분양시장을 건설사 시공사들이 놓칠리 없지요향후 20년간은 지금 이런 시장은 없으리라봅니다 서구는 지금 서울 개포 .은마아파트 재건축 핵을 리고 있습니다.우리공인박소장옹샘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0. 20:02   공교회 카페 공지합니다. 서울부동산탐방 25일자 야간출발 월욜 밤중에 내려오실분 맘같아선 며칠간 곳곳의 변화를 감지하며 현재 아주 민감한 부동산 시장의 실체를 파악하고 오고싶은걸 다시 제2차 폭등일까 제1차 하락세일가.. 하락세일경우 어느선까지 빠질까 폭등시장은 불보듯 뻔한걸 현재 부동산시장은 초읽기 우리공인에선 이런시즌엔 매수손님들 돈따발 들고 급하다 뛰어오지않는한 계약에 올인하지 않습니다.관망세 보류중 주식시장보다 더 한 요즘 부동산시장 현장속에서 옹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0. 19:34   옹샘 10여년만에 세아이엄마로 자리하는날어제 해인사 수행기도로 딸아이 거처할 집구입문제가 머리꽝 서울친정붙이 시집붙이 천지강산이라 맨먼저 친정집에 전화하니반가운 올케언니단방에 아침일찍부터 전화주시며후덕한심성의 애잔한 심성을 여지없이 보입니다. 집에서 가까운곳일거라고 식구들이 모두 출가 지방으로 나가있으니 와서 생활하라고 흔쾌한 답을 주시는뎅.로다단방에 지도 재어보니 약 20분반경내 오랫만에 시집에 남편앞에 처갓집덕을 보여줄숱있어 엄청 기분 딸 대동하고 짐챙겨 서울행 같이동행하실분 서울부동산탐방 다녀옵니다. 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20. 03:06   해인사 봄 수행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겨울과 다른 모습속.. 수국꽃향기 맑은봄날은 고향 산천 마당가에 서있는 기분~~ 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8. 21:21   안양마애부처님전에 오늘은 오후시간을 까뮈랑 데이트하던중낮선처사님한분 스님이 이집지키는집주인노인이라 농담던지셨나봅니다..처사님은 부처님전에 빨간홍일점 오가는이들의 거움음 단방에 꺽어서 양귀비의일이라며 知.를보이는걸 옹샘 벌써 감잡고 도사변신스님 스님큰소리로 이바닥에 노오란이 무엇인가요 돈나물이랍니다. 처음보았다고 호들갑떨며시내 대중들사는곳엔 뜯어서 먹고 풀베듯베고 꺽고 이렇게 마지막노오란을 볼수없는뎅 역시 부처님전 마당엔 대중들 손길 발길이 빈번해도 모두 정도를 아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수행정진하는가봅니다 모난돌어디가랴智를앞세우는것도 모두 깨우침이부족한탓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7. 21:56   익뉴타운 얼음골 다산하트빌 대로변 시내쪽뿌구티 호프 임대 1층건평 약총합 60m2 보1500 월 80 권시비합 3천5백 시설집기일체 모두 새것 완벽한인테리어고급 커피샆 빵집.국수집.굴국밥.호프.막창.식당. 특히 커피와더불어가능한 셋팅이면 모두가능 주변 상가건물 .학교. 아파트밀집촌 ... 공동중개도 환영합니다.. 실임차인은 임차복비없이진행합니다.우리공인 박소장 옹샘 사주분석 대운분석 터분석 하여 맞춤식 상권분석해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7. 19:53   제일공인회(반월당) 정회원님10분..노익장을 과시하시는 고문 김형곤소장님.이심근소장님 그리고 성주 도영택회장님. 서보익부회장님.김구태총무님죽전 박강희님.감사. 성당동김정섭소장님.성당동이지형소장님.이성소장님 홍일점 중리롯데앞 우리공인 박미영 여총무 합심해서 공교회카페 활용하시도록 제일공인카페폐쇄로인한 긴급조치 좋은성품의 각계에서 그간 노고가 많으신분들의 모임이며같은학원동기생입니다. 모임공지자료제공.출석등 자율민법 공영주교수님께서 한번씩 특손님으로 오셨음 바래봅니다.. 잠시얼굴보러나오실분 특손님으로 오시도록 자리 열어두겠습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7. 01:37   세상의 모든 명언~ 1년만 미쳐라.. 옹달샘 경험으론 평생을 미치도록 줄기차게 살아온날들이라~ 한두번 미쳐서 성공하기란 쉽지않을듯 타고난분들이 아닌사람은.. 오늘도 작은 복비로 상대임대측 복비문제거론하는걸보면.. 아직도 현업 중개업에 올인하지못한 일반대중들 치매에 가까운 어설픈 정을 나누고 있는 나 를 발견하며.. 냉정한 중개업자만이 성공합니다... 또 깨우치고 또 가슴을치며 후회하고 그리고 또 치매처럼 건방증처럼 또 어제같은날들을 반복하고있습니다..ㅎㅎㅎ 그렇게 하다간 다 망합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6. 14:24   금욜 ~ 사업운 장사운 학업운 취업운 모두 모두 순탄히 잘 정리되시길 두손모아봅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6. 01:37   더불어 남편도 자식도없는 고아처럼 홀로 사업하는 옹샘 한번씩 된통손님꼬에 서러움가득한날들도 모두다 그러려니 애들은 저리가라하고 그저 길을 갑니다.. 남편없는여자 서럼듯이.. 오직 당찬 자신감만 갖고 장사기술하나없는 말투에 온통 마음뿐인 성격으로 안복 손님들 안쓰러운마음에 .. 엊그제 모사장님은 착각까지하시며.. 손님마음 다 알고 먼저 손님보다 더 손님 마음속깊이 자존심까지.이몸이 매을 맞을지언정..손님들 자존심은보이지않게 챙겨줍니다만.. 우리딸이 이젠 이 엄마의 뒤를 자원봉사처럼길을가길 이번 세월호처럼풍수재해속에서도 인재는 더이상 나타나질않길.. 울딸에게 최선을 다하길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6. 01:30   스승의날 작은한송이에 작은하나 담아 아이손에 보냈던 시절이 꿈만같습니다. 그런저런날들이 지고나니 피어나는처럼 오늘은 우리집 보물1호 맏딸 서울상경을 보고하듯 서울 기상청 합격 취직하여 떠난다 엄마빨리와서 저녁외식하자고 졸라댑니다. 며칠있음 서울로 간다고 깜짝놀라10년의세월이 엊그제처럼.. 매번갔던 10년전 단골 보쌈집에 10년만에 처음 온가족이 함께 자리한날 제비처럼 세아이 수다는 여전합니다.엄마 엄마 이것도 먹어봐 저것도 맛있다 .끊임없이 엄마 엄마 그간 업원써비스가 엄마없는자리에 서러움까지 받았다는듯.. 난데없는 업원아줌마 써비스까지 일러바치며엄마없는애들은서럽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4. 02:24   우리공인 옆 실 인수하실분 조건 보500 삵400 권시비합 1500 모두 사람들 오시는 앞앞이 라서 이젠 정히 권시비합 장부기타 조건충족시만 1500만원 .. 권리금비싸다는분은 부동산에 안목없음이고 부동산체질이아닌분이고 부동산을 적당히놀기아하실분들이니 그런분들은 라해도 내어주지않습니다.접근금지..무조건 성실.신의 부동산 경력은 약간만 있어도 성실성.자신감.부동산보는눈.. 그리고 기타 권시비 주실분만 드림... 우리공인 지원금 없음 현상태로인수조건..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4. 02:19   날마다 날마다 건승하시옵길 세상사는건 동전의 앞.과 뒤가 있습니다. 편협한 사고로 접근하여 낭패보지 않는 울님들 되시옵고 시대와 세대를 모두 뛰어넘는 기의 불균형마져도 뛰어넘는 사고력을 크고 담대하게 소통과 화합의장으로 멋진 카페 회원님 비롯 사모님들 되시옵길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2. 01:06   대구시 서구는 지금와룡산 잠자는 용의 비상을 꿈꾸며 백년을 빛낼 서구중심에서 옹샘 풍수터이야기한마당 (3) 긍정의힘 에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세시보다 .서울 용산 한강변보다 대구 중심가도를 향후 시대주인장으로 릴지역임을 유감없이 일필휘지 글 올려보았습니다.. 건승하시옵길^^*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10. 23:30   세월이 가면 죽음앞에선 모두가 버려야할 일들인걸 부동산전문 풍수터분석.사주명리학연구에 부동산전문분석연구로 숨한번 쉬지않고 려온 지난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날 작은중개업소장으로 업을고 한숨을 토해내는날들이 1년열두을 한숨만 토해냈던 시절기의 불합의를 이일들을 어찌할까.. 선과악의 대응처럼 양과음의 불협화음이 발생되어지는 집착과 욕심과 이기심의 극치를 리는 이 업계의 병폐속에 또한 매도매수 기타 손님들의 천차만적인 태양속에서 서당개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옹샘 어찌하여 서당개만도 못한 시절은 아직도 정직뿐인가.. 세월이 가면 잊으리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09. 16:48   5월 가정의달 멋진꽃다발 카톸으로 단골사모님한테 선물받고~ㅎㅎ 천재만화가 울막내아들 재롱은 10여년전 일곱살베기로 다시 돌아가 애교덩어리~엄마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속으로 배꼽잡고웃는뎅.보이지않아도뻔한 그모습에~너네누나들은 통소식이없니~ 요즘 니 누나들은 지들이 엄마인줄 착각하고 살더라 .맨날 잔소리에 어쩌고저쩌고~ 이구동성 박장대소하고.. 멋진꽃한송이 세상에서제일귀한꽃을 한장 그려서 선물해준다는 막내아들에게 ~고맙긴한뎅..ㅎㅎ 엄마는 비효율적인건 질색이다.그시간에 영어공부해라.거기다 한수떠줘야 공부에 재미가날것같아~ㅎ 엄마한테 어서영어공부해서영어좀가르쳐줘~같이무역회사하나 차리자 이상끝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08. 21:16   어버이날 맞이 ~행사가 모두 취소되었다합니다..세상사 근본은 모두 어려운이웃부터 부추겨주는게 인지상정인걸보면... 사회적인 관습들은 아직도 살아있는데...개인주의가 팽팽한 이기심으로 똘똘뭉친건 바로 이웃사촌비롯 양지밑 바로등잔밑이 더 진한어둠이 깔린건 어쩜 시대를 뛰어넘지못하고있는 국민성을 여실히 곳곳에서 잘 보여주는게 현재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말로는 사회문화는 선진국 개인의삶의질과 사고는 후진국시대의 양과 음의 부조화를 기의 양극화가 넘쳐나는 현실속에서 .. 어버이날맞이 옹달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05. 21:44   어린이날입니다.. 초롱 초롱 왕방울 아이들처럼 어른들 사회도 다시 또 어린이로 돌아가 눈반짝 반짝 바른말 바른몸가짐 바른가치관과 바른습관으로 만사형통하는 어른사회가 되었음 바래봅니다.. 정.기.신 합일체 이루는 울님들 대시옵고 부처님 오신날맞이하여 성불하시옵길 마음비우고 내려놓음 제아무리 격한마음도 악한사람도 모두다 그저 허공의 바람한점으로 다가오니..부디 마음길 수행길 초심으로 건승하시옵길 더불어 사업 내시는 공교회 회원님들 되십시요^^*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05. 10:37   부처님오신날맞이 세월호 참사객들을 위한 수행기도중 상호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어루만짐이 필요한 시절에 .. 다음 블로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운영자 옹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중리롯데정문 건너편 상가주택1층 무극안경점윗쪽 )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05.04. 22:50   사주상담은 해서는안될직업이라는 부처님 말씀도 자비심의 극치를 이루는 인간사 옹샘에겐 그저 그저 사람으로 살아가더라도 이 험한세상 나약함에 기의 전쟁분열속에 숨도못쉬는 중생들삶에 단 하나 그저 한숨소리가 반가운 기쁨의 소리로 바뀌는 그날까지 관세음보살 용서하시옵고그저 답답한 중생들 삶의 고흔영혼들을위해 한가닥 햇살 한자락으로 수행길 걸어가렵니다...어젯밤늦게 아는동생 힘들어하는삶을 명쾌히 풀어주었더니 그저 고맙다 한숨이 희열로 토해냅니다..이 어찌 발벗고 나서지 않을수 있겠는지...천기누설 ... 죄값을 게 받기로 대중속부처로 수행자로 삶을 살아가는날들중..옹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이전 1 2 3 4 5 ... 139 다음▶ 내용 글쓴이  내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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