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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01:37
더불어 남편도 자식도없는 고아처럼 홀로 사업하는 옹샘 한번씩 된통손님꼬에 서러움가득한날들도 모두다 그러려니
애들은 저리가라하고 그저 길을 갑니다.. 남편없는여자 서럼듯이.. 오직 당찬 자신감만 갖고 장사기술하나없는 말투에
온통 마음뿐인 성격으로 안복 손님들 안쓰러운마음에 .. 엊그제 모사장님은 착각까지하시며.. 손님마음 다 알고 먼저 손님보다 더 손님 마음속깊이 자존심까지.이몸이 매을 맞을지언정..손님들 자존심은보이지않게 챙겨줍니다만..
우리딸이 이젠 이 엄마의 뒤를 자원봉사처럼길을가길 이번 세월호처럼풍수재해속에서도 인재는 더이상 나타나질않길.. 울딸에게 최선을 다하길 홧팅 [0]
애들은 저리가라
온통 마음뿐인 성격으로 안
우리딸이 이젠 이 엄마의 뒤를 자원봉사처럼길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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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01:30
스승의날 작은한송이에 작은 하나 담아 아이손에 보냈던 시절이 꿈만같습니다.
그런저런날들이 지고나니 피어나는처럼 오늘은 우리집 보물1호 맏딸 서울상경을 보고하듯 서울 기상청 합격 취직하여 떠난다 엄마빨리와서 저녁외식하자고 졸라댑니다.
며칠있음 서울로 간다고깜짝놀라 10년의세월이 엊그제처럼.. 매번갔던 10년전 단골 보쌈집에 10년만에 처음 온가족이 함께 자리한날 제비처럼 세아이 수다는 여전합니다.엄마 엄마 이것도 먹어봐 저것도 맛있다 .끊임없이 엄마 엄마 그간 업원써비스가 엄마없는자리에 서러움까지 받았다는듯.. 난데없는 업원아줌마 써비스까지 일러바치며 엄마없는애들은서럽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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