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카페글모음

2년전계약해준전세를다시받아보며...감회가새롭습니다.우리박소장 옹달샘

우리옹달샘 2014. 4. 30. 01:39
728x90

옹달샘 하루일기

중리롯데캐슬정문맞은편

상가주택 1층 103동 건너편 무극안경집 윗쪽

 

갓바위 부처님전에

두손모아 봅니다

.

세월호침몰에

먼저간 아들또래.

친구들에게

부디 극락왕생

이생에서 못다한 공부 열정.꿈

모두다 이루시옵길 _()_

 

 

맑은 연꽃 한잎으로

다시 피어오르시옵길 _()_

 

.

소중한 세아이들과

잠시 찰나 시간속여행중~

해인사 첫예불 소리에 ~~

 

 

천재화가

막내아들이

엄마에게

첫번째 선물해준

매매가 잘이뤄지는 부적 그림

10년간의 수고로움이

꽃처럼 피어나는날들중

일필휘지 ~~

강습한번 받지않고

학원한번 가지않고

큰누나인 샘동이 보물1호는

남동생 하나뿐인걸 막내라

이쁘게만 봐준다고  공연히

샘이나나 봅니다...

그것보다

막내 그림솜씨는

팔방미인 큰누나라지만

절대로 80%이상은

따라오질 못하기에

지극히

샘통난 칭찬한마디 툭던집니다~~

백호랑 데이트중에~~옹달샘

 

가자~

세속의 그 모든 아집과 고래심줄같은

이 기싸움들  모든 욕심 다 버리고 비우고

또다시 비우고 비우길 다하며

.

그리고

또한

깨우치고 또 깨우치며

세속을 다시 한번

정통으로 깨우쳐보며~~

.

명리 이론 기타 부동산 전문가로

10년의 깨우침과 연구와

이론공부가 식상해질무렵

.

서민들 바닥을 같이 뒹글며

같이 나누며

같이 울고 웃는 옹달샘

.

가는

이길이

어쩜

그저 세월따라 노래하듯

그저

그렇게

자연의 순리에 따라

그냥 그저 그렇게 가는길인걸~~~

아귀다툼하지않고

평정심따라 길을 가는날들

.

천억대 부자처럼

마음은 태평양 바다보다 

더 깊고 깊은  수행길 걸어갑니다

.

옹달샘 하루일기

 

 

 

 

                                                      삼익뉴타운 대로변 얼음골식당 건너편

                                           불꺼진 멋진 인테리어 깔끔한 치킨호프식당

                                           유리창에 붙여놓은 임대 광고 ~~~

                                           뿌구티~~ 멋진이름~  성명학 선생님께서 직접 지으신 ㅎ

                                           뿌리고 굽고 티기고~~ 준말~~

                                            약 25평방미터정도  고급 단정한 인테리어

                                            집기 시설 식당비품일체  엄청 새것 모두 벽TV

                                            직접 보심  크게 시설비품비를 그냥달라하시기

                                             부끄럽기에 ~~직접 와 보시고 흥정합시다.

                                           대운분석 현대오행상권분석  사주철학으로 풀이하여

                                          사모님 사장님 풍수터기운에 맞는 업종 기타 장사기술상담해드립니다~~

                                            

 

 

평리5동 단독주택 전세 놓습니다..

 

중리시장언덕베기 우측 안쪽 3번째집~~~

2층 단독주택~~

1층 주인살고 ~~주인집이 몇번 바뀌었나봅니다...

2층 남향에 햇살이 아주 따뜻하여 장맛이 일품입니다.

방4.주방.욕실 베란다 공간들~~

옥상올라가는문은 막아버린것

옥상올라가는문을 막지 않아야될 명당터~~

 

천재적인 기운이 감도는 공부잘하는 명당터이오니~~~

널리 공부에 기가센 아이들 낳고 싶으신분

널리 마음이 아주 대차고 강해서 세월을 훌쩍 뛰어넘으실분

널리 마음이 부처님보다 자비로워져야 세상을 이기고 살아갈 스님되실분들

이 곳 명당터에 거주하실분은  아마 사업이나 기타 건강등

발복이 빠르고 꾸준하기에  꼭 한번  들려주시옵길~~

 

터가 아주 쎈 집이라 여기시고

주인집 사모님 또한 터가 아주센집에서 아주  호기심가득한분인걸~~~

건승하시옵길

기름보일러 전세금 현재는 3500 4300만원으로 내놓으셔야 할것같습니다.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103동 대로변 무극안경지위쪽편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00-7023

053-554-3456

소장.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     
     
        박미영(옹달샘)   00:40  
  •   박미영(옹달샘)   00:34  

    아이손 핼리해성소멸후 반년이 다되어가건만 여실히 세월호 대형사건을 몰고옵니다..다음 또다시 이어질 세기의 돌풍에
    머리가 어지러운날~ 2년전 전세얻어주었던 사모님 전화받고 식당에 나가보니~여전하신 모습에 많이예뻐진모습이라 인사하지만.`ㅎ

     

    살이많이찐걸로 알고~그간 세속의 장사를 잘못하였다하니~ 어서 한시바삐 철학관을 차려야지. 나무라십니다.
    귀한 기운 일반인들과 다른 기를 얻었으면 대중들 위해 어서 써먹어야지 안써먹고있음 고렇케 아이손 세월호 못지않는 침몰의바다로

     

    나가떨어진다는걸 더욱더 더 잘알고 있으니~ 하세월 그저 관세음보살 기도할뿐~ 기싸움도 기타툼도 음과양의 조화만 있을뿐 옹달샘에겐 새글
    그 무엇하나 남아있지 않는 지금 이 시절이 아주 좋아~평상심으로 다시 돌아온날들..주부 9단시절로 다시 돌아가고픈날..
    10여년세월에 막내는 벌써 애어른이 되어~세월호 막내또래들의 모습이 안타까운날.보살님은 내년봄 수학여행에 막내를 절대로 보내지마라고 물에빠져죽는다 사망이란 말을 거듭 강조하셨는걸.. 힘들다가 아니고 죽는다 라고 정확히 죽음앞에 서있는 아들또래들을 어렴풋이 보셨나봅니다.. 힘든날들~ 천재화가 막내는 그냥 수학여행가기싫다고 제주도비행기표값이 아깝다 수학여행안간다고 학교에 말했나본데~참 어이없는 괴짜 아들탓에 세속엄마같았음 챙피해죽는다 스트레스왕창받을걸
    ㅎㅎ 선생님 괜찮습니다. 새글
    답글 | 수정 | 삭제 보살님말씀처럼 물에빠져 수학여행가면 죽는다 하는데 어떻게 아들을 엄마가 챙피하다는 이유로 저승길로 먼저 보내겠는지...
    차라리 왕따당해도 그게 더 좋은방법이네요 이구동성한지가 엊그제 같건만.. 이런사건이 나올거라 보살님은 옹달샘신수보고 울막내또래 수학여행 아이들을 보시고 말씀하신거구나!! 이차 저차 사람목숨줄 기타 힘든마음들 다독여주고 이끌어주고 고래심줄처럼 질긴 목숨줄들 아둔한 고집으로 갈팡질팡하는 대중들위해 철학관차려서 어서 어서 힘내라 재산관리에 사업운 문서운장사운에 천기누설죄로 부처님말씀엔 해선안될직업이지만 훗날 죄받는다해도 그래야 속이 후련할것같은날~ 세월호참사는막을수있을걸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