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카페글모음

천년의시대가 확~잰걸음으로 변해가버린날에...옹달샘 하소연 하루일기 적어보며~^^*

우리옹달샘 2014. 4. 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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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영(옹달샘)   01:25  

매물판을 장식합니다...부디 기나긴 횡설수설 안달달 말많은 중개업소장이 넋두리처럼 횡설수설하는걸 잘 관찰하여보심
답이 보입니다....모두 사업에 현업에 울님들 회원님비롯 블로그펜 여러분들은 좌초되어 침몰하는 세월호처럼
향후 시대앞에 좌초되지 않도록 기운을 골고루 분산하여 평정심을 찾으시어~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나날들로 7080의 멋진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이 영원하시옵길 두손모아봅니다^^* 옹달샘 하루일기중~~~ 새글
  •   박미영(옹달샘)   01:22  

    이젠 모두가 다 우리가 살아갈 미래시대상을 즉시 하시옵길 ~미래시대란 곧 열린시대~투명한시대 ~ 누구나 다 도사인 시대임에 모의공작으로 기선제압을 하기위한 수를 쓰는건 당신뇌속에든건 우리뇌속에도 바로 즉시 같이 주고받습니다.ㅎ
    모두들 힐링시대의 착오속에서 헤어나시옵길 ~세월호 침몰이 낡은배를 다시 개조하여 일본에서 내버린듯한배를 참 어이없는 뉴스에 할말이없습니다.아직도 우리나라가 이모양의 경제력뿐인데..한쪽 쏠림현상이 너무 가파릅니다. 침몰의 또다른 의미를 다시 한번 사회 곳곳에서 찾아보시며 주시하시옵길~우리삼실 매물들도 모두 쏠림현상이 작년에 없던기운들이 벌써 3분1이상으로 들어와 매물판 새글
  •   박미영(옹달샘)   01:16  

    향후시대는 부동산은 이제 그냥 그렇게 갑니다. 서민들 살림살이는 더욱더 졸라메야합니다. 기업가들은 각성하고 물질만능보단 정신문화를 살찌우고 검소하고소박한사업으로 탈바꿈하야야 살아남습니다. 물질과황금은 빼기사업으로 정신문화와 체력은 건강은 더하기사업으로 병의원은 모두 통합의료시스템으로 개발 한가지질병을 초기예방대응하는 예방차원의 병의원으로 기타 등등  00이나 기타 요즘 잘나가는 대기업체들은 식상한 결론으로 막을내릴것입니다.00화재00성보험사00성그룹들이 제일먼저 힘을 잃어갑니다.. 화기강한 시대앞에 잘 단련된 제련된기운으로 현재 싯점은 잘나가는건 당연하나 절정이 지나치면 녹아내립니다... 새글
  •   박미영(옹달샘)   01:10  

    숨가쁜 시대상앞에 ~자연으로 돌아가시는 귀한분들과 인연하다보면 저절로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에 고개가 숙여지는날들임에~~ 이런 저런 모든 물질만능 로보트보다 더한 슈퍼컴퓨터 한대씩 돌아가는 머리로 살아가도록 시대를 앞질러 가는 대기업체의 사업성에 이골이 난 이몸은 벌써 해탈하여~~이렇게 자유로운 참자유인으로 병원한번 가지않는 자연인으로 다시태어났건만 의료보험료는 매번 자원봉사직업처럼살아가는 사업체를 갖고있다고 계속 생활수준경제활동무슨문구를넣어서 매달 업무전화요금정도 앗아갑니다.1년이면 가까이면 햐~독거노인연탄나누기사업에2천3천장 한파를 독거노인한분이 적어도 3년은 따뜻한방에서 지낼거금인걸! 새글
  •   박미영(옹달샘)   01:04  

    요즘 젊은이들 잔머리고수는 이 옹달샘 머리론 당할수없다고 ~뒤집어확바꿔치기드하듯~말바꾸기대명사 본인들이 말바꾸기대명사니 소장님이 말바꾼다 마구 쏘아붙입니다.계약서는 소장님이 썻다고 확인도장은 누가 찍었나 모두 귀신들이 오셨나봅니다. 말도안되는 말바꾸기에 그만 침묵으로 일관~맘같아서야 본떼를보여줘서 당찬고초당초매운맛을 보여주고 실질적인손해배상으로 법적으로 공방전벌이든말든 중개업자가 책임질이이아니니 그냥 알아서하라고 놔두고있음 그만인걸 구구절절절 신경전에 탁구공되어 그래도 다시한번 네네 기호흡을 맞춰봅니다. 어찌하여 시대는 단전호흡을 하지않음 살아남을수없는 세상으로 발전하였는지 .. 새글
  •   박미영(옹달샘)   00:58  

    그런 조잡한 제품들을 생산하는 잔머리귀재는 이 작은 옹달샘 뇌리속엔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텔레비젼 라디오 냉장고 전화기 모두 20년도 갑니다.. 요즘 갤럭시s2 3년전 최신폰으로 새로산폰이 엊그제 세월호침몰시간에 완전 저절로 난리가나서 교란이 일어나 급한 손님들 대기시켜놓고 모두 맘비우고 써비스센타달려가니..밧데리가없답니다.금방갈아끼운건데..1년이되자마자 말썽에 폰겁데기는 벌써 단종상품.그리고 손때묻는다카바도단종...실망~상술이라 어쩔수없다 단종처럼 단정한지벌써 오래된걸..중롯데캐슬 롯데분양하는걸 지켜봐도 마찬가지..잔머리 도사들만이 살아남는 시대인가봅니다.오늘 월세입자계약에서도 지난번세입자들 새글
  •   박미영(옹달샘)   00:51  

    인류를 대중들 목숨줄을 쥐었다폈다 하는 대기업체 비롯 기업가란 곧 대중 자체임에~ 당신들 스스로가 바로 현재 지금 바로 곧 즉시 인류문명시대상을 보여줍니다..훗날 먼훗날 후손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실지...어떤물건을 만들땐 거기에 따른 흉기가될수있다는 양극을 모두 주시하여보시옵길..기업가란 이젠 성직자들보다 한나라의 국정을 운영하는 책임자처럼
    그렇게 거듭 거듭 대중들 민심을 보살피는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가만이 살아남습니다. 세월호침몰은 곧 현재 우리나라 비롯 기업가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지리란걸 여실히 보여줍니다..부디 각성하시어 대중들 민심을 서민들 살림살이 축내는 제품에 혈안되지마시옵길..과거 7080시대엔 새글
  •   박미영(옹달샘)   00:45  

    세월호 침몰속보속에 온국민이 일손을놓고 있습니다 한시바삐 이거대한기운을 이겨냅시다.과학문명이
    이최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을 보여주실차례입니다. 잠수함 잠수부 태평양쪽 순회하고있을 잠수함이 달려오고있는지
    잠수부보단 훨 빠를것같습니다. 이젠 민간기업체에서 모두 구난구급책들을 자연재해 천재지변이 앞으로 더욱더 빈번해질시절임에 개발하십시요!!! 삼성비롯.대기업체들은 작은 스마트폰에 사람들 이재에만 혼을 빼앗아가는 물질만능 진화론은 그만두시고..
    자연이 숨쉬는 사람이 숨쉬는 그런 공간의미학을 연출하여주시옵길... 인간의근본성을 정신문화를 되찾고 살리는 물질문명을 개발하시옵길.!! 기업가는 성직자보다 더욱더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04.16. 23:21  

    하루해가 어떻게 지났을까~매일 일주일이 하루처럼 느껴지는날들~ 어느하나 뚜렷한 길이 열리지 않던날들이 ~이젠 손님 한분 한분 다시 돌아 다음집을 다음시장을향한 투자를 위해 다니려오시는 모습들이 무척 반갑습니다. 그저 다시 방문해주신 그 발길에 그저 고마움뿐~세월이 어찌흘렀나~ 눈감고 가만 가만 기억해보니~엊그제 후딱가버린걸 어제보신분 사모님 사장님 맞지요~ 아닌가요 처음오신분이랍니다.옹달샘 뇌리속엔 벌써 재작년에 다녀가신적 잠시흘러간줄이 보이는뎅 ~ㅎ 바람한점 흘러간 자리를 그분들이 어찌 다 기억할까요~달샘 뇌리엔 모두 예쁘게 각인되어 비취는날들인걸 감사~
    저밑엔 사람물결속에 터타령도 해보며^^*
  •   박미영(옹달샘)   14.04.16. 22:45  

    _()_ 세월호 침몰 긴급 속보가 날아드는날. 자식걱정은 이생에 살아감에있어 자연의섭리로 자연그대로 본연의 마음길입니다.
    아수라장에 힘겨움속에서도 서로 위로하며 힘을내시길... 저체온증에 시달리는아이들 걱정에 한시바삐 순간순간 생명에위협을 받을 어린학생들을 해군총동원해서라도 순간의 위협속에서 탈출할수있도록 구원에 나서주시옵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삶에 있어 한순간의 역경은 있을수있다지만 고통속에 숨을쉴수없는 시시각각 생명에 위협을 당해본 옹달샘 이력으론 고통은 결국 인간성을 상실케 합니다. 어린시절의 순수를 맘껏 누려야할시절에 힘든고통을 어찌할까요.관세음보살 두손모아봅니다 _()_
  •   박미영(옹달샘)   14.04.16. 21:49  

    사랑하는 공교회 카페 회원님들 덕분에 좋은인연에 나날이 발전되어지는 우리공인 박소장~ 천년을 하루같이 매사 혼신을 다해 길을 가는날들중~~오늘처럼 멋진날들이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