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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00:19
노오란 리본기카톡에 2000여명의 친구가 모두 노오란 물결로 소망을 기원하길 바래봅니다.. 곳곳에 노오란물결이 희망과 대국민 화합과 소통을 이루며 단합된 우리나라 국민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음 ..긴긴 암흑속에서도 실날같은 희망으로 촛불을 밝혀보며 가슴엔 노오란리본을 아봅니다.오늘 마지막 급매손님을 모시고 미팅끝나니 10시반... 매도인 연배높으신 사장님의 여린 기도소리가 들려옵니다.오늘 교회에서 철야기도에 들어가셨다 전하며..옹샘 마지막 기도에 올인해보기로 갓바위기도로 려가고싶은날.. 이젠 갓바위기도가는 시간도 경비도 모두 사치품처럼 ..현실에 즉시하라합니다. 숨가쁘게 넘어가는 매도.임대.사장님. [0]
사모님 한숨소리는 ...우리부동산으로 걸려오는 전화목소리 다급함은 ... 다급한 발걸음은.... 이 어찌 세월호 못지않는 기의 양극화에 생명줄이 오락가락하는 이 현업 중개업을 누가 내팽개치고 내 편한 시간댐맞춰 편한일만 입에 꼭 맞는 밥술가락에만 목숨걸고 갈 베있는 중개업자가 누가 있을까요 안타까움은 곳곳에서 한숨토해냅니다.. 우리공인 옆실 인수조건
모두 맞춰드립니다.. 한숨토해내는 여러분 곁에서 같이 동고동락 하기위해..짧은 생명줄이라도 우리공인사무실 단 한분의 생명줄을 위한 그 길을 가렵니다..건승하시옵길 세월호 마지막 희망기원합니다 _()_ [0]
모두 맞춰드립니다.. 한숨토해내는 여러분 곁에서 같이 동고동락 하기위해..짧은 생명줄이라도 우리공인사무실 단 한분의 생명줄을 위한 그 길을 가렵니다..건승하시옵길
_()_더불어 파도같은 욕심과애욕에 휘말려 관성을 깨지못한 아둔한 시대상을 이어가는 정신이 올곧지 못한 세태속에 한마디 _()_
세월은 어김없이 우주만물의 법칙에따라 흘러갑니다. 울님들 한시바삐 주변에 어려운이웃들 한숨토해내는 기나긴 아픔을 먼저 배려해주는 진정한 사랑을 나눌줄아는 지혜롭고 현명한 공교회 회원님들 되시옵길.시대는 이제 누가 더욱더 진실된 진정성을 갖고 업무에 장사에 써비스업에 기타 교육에 정치에 감성을 갖고 인간근본에 충실한삶을 살아가는가 게임입니다.물질황금 백억대회장도 옹
성심깊은 태극이 살아숨쉬는 배려하는 진정성을 갖춘 진.선.인.의 참된 기상으로 거듭 거듭 다시 태어납시다...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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