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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로 입주해 있던 세입자가 경매로 나온 아파트를 직접 낙찰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전세금이 비싼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순위에 밀려 보증금을 못 받는 경우도 임차인이 경매에 참가했다.
12일 부동산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중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를 임차인이 낙찰받은 건수는 92건으로 전체 아파트 낙찰건수의 5% 수준이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에는 전체의 4.9%였다. 2008년이후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조선비즈 -
출처 : 윤용태기자의 부동산이야기
글쓴이 : 행복한리니[운영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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