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엔 노오란 리본달기 캠페인~~세월호 ~마지막~희망을 기원해보며~ 머피의법칙이통했던순간~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가슴엔 노오란 리본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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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낮 3시경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에게 일어난 기적의 순간은~~

  세월호~마지막 ~~ 희망을 기원하오며~~

  방금 뉴스에 ~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요청 ~해양경찰청장 직접 전화받고

내일새벽  본격적인 잠수함 투입 하루 20시간을

물속에서 구조를 할 수 있다는 특수장비기계를 갖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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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희망만 안고 잠수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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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단 하나의 희망만 안고

 

선박의 구조는 일반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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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곧 어떤 움직임이 일어날 기적의 순간이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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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에 어딘가에  맨 앞 부분에 작은  공간에

아무렇치도 않게 무슨일 있었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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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저 희망을 기원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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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파트 월세 보여주기위해

저건너 부동산과 공동으로 미팅하여 나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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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하여 깨끗하다고  빈집이라 곧 볼수 있다

폰만들고 모두들 올라가보니~~

(옹달샘이야 늘 하던데로 장부노트한권에 볼펜,.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작은 도장지갑까지 갖추고 걸어서 ~~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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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은 열리고 ~

ㅋ 입구문이 바람에 꽝 닫혀있네요~~

이런문의 구조는 키도 필요없고 ~~

구조대 부르듯 응급실 부르듯  수리업자불러야 해답이 나오는구조~~

핀으로 꼭 눌러야 문이 열리는 방문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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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 겸사 찾아보니 아무것도 안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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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꽂고 있는

어제부터 꽂은 노오란 리본에 실핀이 보입니다~~

역시 희망을 놓칠수없어~~

노오란 리본을 빼고 ~~

실핀 머리핀이 약해도 길게 벌려서  키 대신 사용~~

..드디어 방문이 열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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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이 정말로 통한 하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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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밤 노오란 리본달기 캠페인처럼 ~~

막내아들 또래 수학여행길  아들 또래애들을 그리며...

한낱 실낱같은 희망을 어딘가에 살아있을것 같은 희망을  전하며~

노오란 리본달기 로 사회 곳곳에 산재된 위급한 사람들을 위해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실화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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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작은 주택 전세 내달란 부탁에~~

어찌하여도 통 손님이 맞춰지지않아~

나가는세입자 해결할돈이 급한 상황에 밤늦도록 일하고 돌아오시는

사모님은 연로하신분이 약한 체격에  무척 힘들어보입니다.

어쩌나~~ 제아무리구해도 손님은 맞춰지지않고 ~

돈은 다만 얼마라도 만들어 내주어야하니~

다급한 심정에 온통 앞이 깜깜하여 숨을쉴수없을것 같은

어둠뿐인날들이었다고  하십니다.

백방으로 은행대출계 알아봐도 아무소용없어~~

이곳 저곳 수소문하여~ 급한데로 한군데 알아서 일러주었더니~~

한순간에 해결책을 찾아서 너무 너무 고맙다고 사장님 덕분에

정말 넘넘 죽을것처럼 힘든순간이 지나갔다며 늦은밤 다니러오십니다.

덕분에 조건이 까다로운 복지관 전세찾아달라는

 주문을 해결해주시겠다고

룰루 랄라 ~~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불러일으킵니다.

덕분에 복지관 편부모 가정은 

깨끗하고 산뜻한 집으로 이사올수있게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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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마지막~~~

희망을 기원합니다~~~

 

내일은 또다시 기적같은   급처분건수가 달린 계약이 잘 마무리지어지길

두손모아 봅니다~~

어느 한곳에서 양보가 일어나야지만   중리롯데 현재 걸린 내놓은 매물들

거래에 숨통이 트여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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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가 한건 좋은건수가 하나 걸려있다보니~~

제아무리 더 좋은매물  불러주어도  값싼 매물을 찾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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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집에서 전세로 돌려주심  이 모든 이사 급한 매도인들

숨통이 트이며   사방으로 계약이 훌 ~~ 이어질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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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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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비롯  중리롯데 급매처분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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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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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103동 길건너 상가주택1층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 34길 19 (중리동) 

053-554-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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