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세월호 침몰 긴급 속보가 날아드는날- 옹달샘 넋두리한번 해 봅니다~~우리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4. 4. 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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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세월호 침몰 긴급 속보가 날아드는날._()_

 

자식걱정은 이생에 살아감에있어 자연의섭리로 자연그대로 본연의 마음길입니다.

 


아수라장에 힘겨움속에서도 서로 위로하며 힘을내시길... 저체온증에 시달리는아이들 걱정에

 

한시바삐 순간순간 생명에위협을 받을 어린학생들을 해군총동원해서라도

 

순간의 위협속에서 탈출할수있도록 구원에 나서주시옵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삶에 있어 한순간의 역경은 있을수있다지만

 

고통속에 숨을쉴수없는 시시각각 생명에 위협을 당해본 옹달샘 이력으론

 

고통은 결국 인간성을 상실케 합니다.

 

어린시절의 순수를 맘껏 누려야할시절에 힘든고통을 어찌할까요.관세음보살 두손모아봅니다 _()_

 

박미영(옹달샘)   00:45  

세월호 침몰   속보속에 온국민이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한시바삐 이 거대한기운을 이겨냅시다.

 

과학물질문명이 최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을 보여주실차례입니다.

 

잠수함 잠수부 태평양쪽 순회하고있을 잠수함이 달려오고있는지


잠수부보단 훨 빠를것같습니다. 이젠 민간기업체에서

 

모두 구난구급책들을

 자연재해 천재지변이 앞으로 더욱더 빈번해질시절임에 개발하십시요!!!

 

 대기업체들은

 작은 스마트폰에 사람들 이재에만 혼을 빼앗아가는

 

 물질만능 진화론은 그만두시고..


자연이 숨쉬는 사람이 숨쉬는 그런 공간의미학을 연출하여주시옵길...

 

인간의근본성을 정신문화를 되찾고 살리는 물질문명을 개발하시옵길.!!

 

기업가는 성직자보다 더욱더

 

인류를 대중들 목숨줄을 쥐었다폈다 하는 대기업체 비롯 기업가란 곧 대중 자체임에~

 

 당신들 스스로가 바로 현재 지금 바로 곧 즉시 인류문명시대상을 보여줍니다.

 

.훗날 먼훗날 후손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실지...

 

어떤물건을 만들땐 거기에 따른 흉기가될수있다는 양극을 모두 주시하여보시옵길..

 

기업가란 이젠 성직자들보다 한나라의 국정을 운영하는 책임자처럼

 


그렇게 거듭 거듭 대중들 민심을 보살피는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가만이 살아남습니다.

 

세월호침몰은 곧 현재 우리나라 비롯 기업가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지리란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부디 각성하시어 대중들 민심을 서민들 살림살이 축내는 제품에 혈안되지마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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