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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한량없는 대우주속
작은 실빛같은날들이여라...
광대처럼 살아가는날들이여라..
옹달샘하루일기..
(재물을 취하는데있어 우리네 사람의길은
돈이란 재물을 관리하는 선의의 관리인일뿐~
옹달샘 한마디 )
매주 한건씩 서민들 아픔을 해결해드려봅니다
2억6천7백정도계약이 될것같습니다.일시불 대출받아옹샘 자신감있게 이사급하신분 강력히 싸고좋은집을 서로 배려하며 조금씩 양보하심 건승^^* [0]
중롯데 33타워 로얄층.. 입주이후 한번도 살지않은 깨끗한집.외부샷시는해야합니다..
소유권이전은 남편앞 상속지분..
롯데시공사에서 약 2억5천5백정도 빚 그중5백만원탕감해주신다고.2차 관리비미납약500만원 3차 세금미납약5백정도보심
매매가 기준실거래가 현재시장 약2억7천5백조정 2백정도 샷시금제외하면
2억6천7백정도계약이 될것같습니다.일시불 대출받아
들고오시거나 기타 압류등 인수조건으로 우선 소.이전후 이사오실날에 재정리하실분 충분히 매력넘치는 매물임에
빗님은 하루일 굵은 눈물방울 흘려도 흘려도 또 흘리고 있습니다.
노오란 리본은 온데간데없이 실되고 .. 가슴엔 예전그대로인걸..
백일간은 아마 이런아픔들이 상처가 아물지 않을듯
친정아버지 가신날 기억해면...아가씨때 초여름 초복날에....
애절함이 넘치는날들이 백일밤낮은 낮엔 일하고 속으로 울고 밤엔 누우면 울고 _()_
깨치기전 세속에서 있었던 일들....
아가씨때부터 벌써 이별이란 아픔을 먼저 알아..
아직 애절한 아픔이란 감정을 키우지 않기로하여 ...
노오란 리본은 온데간데없이 실
세월이가도 옛되지않고 그저 현재 지금 이대로인걸 ..
슬픔은 천겁의 세월이 가도 또한 그대로입니다.
. 사람의 마음은 태평양바다보다 넓고
저 우주끝보다 높으고 저 높은 태산보다 더 듬직하고 무거우니.
.부디 울님들 현상계속에 시류에 집착의끈을 놓으시고 ..
다음생을 향한 넋을 위로하시어 부디 어서 어서 기운차리시도록 합시다....
사망자가 벌써 2백명이 넘었다니 할말없는 대형참사를 대구상인동 까스폭발 참사와 비슷한 무렵인걸 감안하시어 [0]
시대를 꿰뚫는 역학자 .명리학자.풍수사.보살님들의 진언을 흘러버리지 마시옵길 ..
엄청난 호황속에 난립하여도 철학관.보살들 많이생겨서 난립하는일은 주변에서 못보았습니다..옹샘 드림 [0]
사람들 맨 밑바닥에서 생활하는 그분들삶의 모습을 잘 관찰하여보심.
욕심한자락.물질 물욕 인간의감정이란있을수없습니다.
인간의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신의가혹한 채찍으로 직접적인 화를 바로 당하니.
덕으로 검소함으로 정도를 전통을 이어가는 업계임에 외국의 타로는
엄청난 호황속에 난립하여도 철학관.보살들 많이생겨서 난립하는일은 주변에서 못보았습니다..
인간의감정과 능력이상을 타고난 기운을 갖고계신분들인고로 항상 귀담아 들어주심 됩니다.. 건승하시옵길
박미영(옹달샘) 21:23
오늘은 오랫만에 성철스님책을 펼쳐보니.
해탈은 옹샘 이력으론 아주 다양하게 다각도로 한단계 한단계 높아지기도 낮아지기도 합니다..
첫마음 첫깨우침에 생명줄이어가며..
[0]
.한구절 한구절 절절한말씀..부처님은 모든 양변을 버리고 중도를 깨닳았다
이말의뜻은 음도아니고양도아니다.선도아니고악도아니다.
. 유도아니고무도아니다. 착하고악한것도버리고..
이제 어느정도의 길이보이는듯합니다..
고로
절대 다
절대 란 상대의세계를 모두 버리고
절대의세계를 성취함에 곧 해탈의성불이라합니다.
해탈은 옹
처음 깨우침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인간의 삶은 이 중요한 해탈을 역으로 거행하는게 인간의이기심의 물질만능황금을 쥐는듯하나..
-
박미영(옹달샘) 21:15
성철스님의 진정한불교..샘 성철스님 책한구절 구절 깨우침이 절로 일어납니다.. 래주는업의 초심을 놓치지 않았나.. 반성해보며. 초심을 다하길 다시 수행길 들어가봅니다.. 부처님 오신주간 성불하시옵길_() 답글 수정 삭제어제 잔금하는날..2억7천에서 2백빼주고 ..그래봐야 재밌지롱
매수인 수표 일억짜리도이한장인걸 이 이조각에 웬 점을찍는고 그래봐야 다 부질없는짓 주어야지.. 이조각에 목숨이 오락가락하다니 .. 지나고나면 모두 부질없는걸.. [0] 부질없는길을 노심초사 업으로고 살아가는 이 몸 또한 헤프닝에 입 꼭 다물고 지극히 자연현상인걸 받아들이시라 놔둡니다. 물물교환 하듯이 하시라 놔두면 저절로 해결책갖고 나옵니다.. 치못하다 책망하며 된소리한번 듣는게낮지. 샘 어설픈 이한장 앞에놓고 기의세계에서 즉시해보면.. 이조각은 그저 잠시 내권한속에 와있을뿐 내가 잠시 관리할뿐... 승승장구하여 샘 하루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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