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갑오년~동짓팥죽한그릇에 담긴~옹달샘표 하얀단팥죽이야기~단하루에 새천년의깨우침에이르며~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앞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동짓팥죽 한그릇 배달합니다~옹달샘표 ~하얀단팥죽~괴짜도사 갑오년 새출발에 단하룻만에 또다...
동짓팥죽 한그릇 배달합니다~옹달샘표 ~하얀단팥죽~괴짜도사 갑오년 새출발에 단하룻만에 또다시 천년의깨우침에 이르며~엄마표단팥죽사표내고~ 아이들먹기좋은 새알 하얀 새상품출시해보며~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사년 성탄전야에~옹달샘 천년의깨우침속 천년일기 (0) | 2013.12.25 |
---|---|
[스크랩] 친구여 ㅡ조용필 (0) | 2013.12.25 |
2013년 12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2.18 |
순수시대~힐링시대를 걸어온 10여년을 뒤돌아보며~옹달샘 (0) | 2013.12.18 |
2013년 12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