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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깨우침의길로 몸소 체득하는 주말과 휴일에~수행자란어떤길인가 집착과 물질에대한애욕을벗어버리며~

우리옹달샘 2013. 12. 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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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주말과 휴일나들이길 잘 다녀오셨나요~~ 설밑이사가 한창 바쁜날~우리공인 사무실은 휴일도 주말도 없이 24시간 365일 업무와 공부와 명리연구로 수행자로 가는 삶이 무척 가볍습니다~ 내영혼에 비친 그 세계에 그 모두를 내려놓는날~ 집착없이 길을 가며~ 아닌길도 그저 그런가보다~ 그럴만한 사정들이 모두 있지않았겠나~ 깨우침의 또다른 나를 재발견하는 천년의 하루를 보내보며~ 무탈하시옵고 세상사 물질에 집착을 내려놓는 울님들 되시옵길~~ 옹달샘 수행일기~~

 

 

물질과  허욕에 집착에 가득찬 기의 세계를 들어가보니~~

아우성치는  고통속의날들이 적나라하게 들여다보이는날~~

삶이란 어떤 길일까~~~

 

또다시 천년의 깨우침앞에 잠시 서성이며~~

 

살다보면~~

그ㅡ 어느날엔 ~~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도 바다가 갈라지는 아픔도~~

모두 모두 집착과 애욕을 벗어던지고 가야할 길이라면~~

굳이 지옥이던 천당이든 길은 바로 나 자신의 마음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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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을 쌇아놓고 살아간들~~

십원한장없이 살아가는날들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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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자기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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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재능과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만이 ~~~우리가 만들어 가야할  극락정토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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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길에 잠시~~

몸소 백만가지상을 직접 3년간  이 바닥에서 각양각색 다양한업에 종사하시는분들과

각양 각색 다양한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울고 웃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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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쌇인 정을 토해내는날~~

고진감래 묻힌 그 애잔한 정을 버리고~~

다음 기운을 향해~~

다음 생을 향하듯~~

또다시 정진하시는  그 모든 매도 매수인들 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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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시는  나쁜기운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승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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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또다른 세계가 우주가  이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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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나를 가두고 나를 지옥불에 넣고 찌지고 뽁는일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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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로 기도 하고 또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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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대중들 삶속에  같이 호흡을 하다보니~~

참으로 많은 세월을  대중속 미물처럼 작은 불씨 하나로  길을 가는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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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길 ~~

너무 너무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길로 착각하기 쉬운날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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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잠시 고통도 즐기며 살아가는 고통을 초월하는 울님들 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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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승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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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경우라도 나를 믿으며~~상대방을 믿어주는 멋진 울님들 되시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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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상대방이나 기타 등등 기가 서로 맞지않아  실손해를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금적적이든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그래도 내가 먼저 양보하는 멋진 오늘 계약 매도사모님 사장님처럼

~~

우리공인에 오시는님들~~

그리고 우리공인에서 계약하시고 잔금까지 모두 치르시는 손님들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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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걸음 두걸음 소걸음처럼 묵묵히 길을 가시되~~

모두 한발 두발 서로 양보하시며~~

멋진 모습으로 아름다운향기를 전하는 울님들 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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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천년을 살아가는 옹달샘~~

 

.반평생의 마지막 종지부를 찍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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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사랑하며~

그래도 서로 희망과 위로속에~~

그래도 서로 양보하며~~

그래도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며 소통하는 울님들  되시옵길  ~~~

부처님처럼 길을 가시되~~~

측은지심 지혜롭고 현명함으로 똘똘뭉친  자비와 사랑 넘치는 울님들 되시옵길~~~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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