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엔 이상기류가~~ 정치.종교계에 휘말리지않고 나자신을 바로세우는일~힘냅시다

존재한다는 사실 정치꾼이든 교인이든 대중들 정신세계를 다스리는 중요한업을 갖고계신분들이니 분쟁 쟁탈 대중들 보기에 낮럽지않는 처신에 근본중심을 잡아가는게 이나라 전통을 살리며 보다 나은 맑고 깨끗한 부강한 나라를 지키는힘이 아닐까 작은고추가 맵다는 사실앞에서 당차고 올곧은 울님들 되시옵길정치에 교에 휘말리지않는 자기중심 바로선 나안의 나를 일으킬때입니다감사옹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7:03   정치권에 이상기류가 이일들은 어찌된 건가 교계 시국선언은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닌듯 교란 어떤의미인가 우리 살아가는 삶의 생명줄중 제일 중요한 영혼을 다스리는 중요한 통치자들이요더불어 커다란 각성을 하여 깨우침에 이르러 몸소 실천해가는직업군이 교계인고로 정치란 또 어떤의미인가 대중들 삶속에 생명줄을 실질적인현실적인 생명줄을 잡고가는 대중들 생목숨줄을 손바닥처럼. 쥐었다폈다하며 사람생목숨을 좌지우지하는 무서운위력을갖고있는 그룹이 정치쪽이 아닌가 옹샘 이론은 정치나 교는 같은 사상가집단이지만깨우침에 이른분들은 교계로 귀향하며깨우침에 이르지못할경우엔 정치꾼으로 존재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굿- 모닝   13.11.25. 15:33   굿-모닝? 바람과 추운날씨, 건강 주의 하시길...,^^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25. 12:49   만추의 계절 끝자락에 비에젖은 가로수잎이 한아름 계사년 힘든 하루 하루를 마지막으로 토해내는날축처진 낙엽속에 짙은 갈색은 생의 마지막을 알리듯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 또한 가는길 머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는걸 하루를 살더라도 명쾌하게 정직하게 정정당당하게 큰나무처럼내안의 나를 또한 삶을 세상을 지켜가시옵길매사 자기자신을 속이지않는 큰 이름으로 거듭 거듭 커다란 느티나무가 되어주시옵길 간절한 소망한자락 담아보며 굵은 낙엽속에 숨은 눈물의 뜻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한주간도 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23. 16:21   주말 휴일 잘 보내셔요 부동산이 절간처럼 조용타 푸념한번 해보며 이구석 저구석 온갖 부동산백화점을 차려놓아도계약한건 하기 힘든 요즘시절에 시시비비 가리지 마시고 일단 일부터 합시다 둘이든 셋이든 내것든 니거든 일부터 맞춰보고 계산은 나중에 좀 하시고요 주거니 받거니 부동산업이란 그런것 오늘도 골치아픈 매도.매수인간 손님들 실랑이는 끝이없고 휴일도 마다않고 매번 나오지만마냥 놀러오겠다는분들은 절대사양합니다파리쫒아내듯휙부동산사무실은 일거래할분 잠시 다녀가는곳인걸 명심하시고요홧팅내일도 계약한건 한건에 천기집중 올인해보며 우리박소장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9. 22:46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의 대형평형대 할인분양마감후에 현재 지원대기자50분. 향후 투자가치는 일반분양가 5억4천2백 할인분양가 3억6천에서 시설개보수비500만원지원 3억5천5백대분양 폭발적인 수요층 의 중리롯데 향후가치 1억을 립니다적어도 4억5천대는 무난한금으로 거래가 지속적으로 로얄층기준 호가를 릴것을 예상할수있는건.관리비가 타아파트단지들 30평형대수준남향에단지내자체이동이많습니다.선호도가 아주좋습니다.값싸고 관리비저렴하고좋은동이고 넓은집에서 편하게 지낼수있고엄청난 틈새시장인걸감안 내년 나머지 잔여물량 대기자도 엄청납니다모두 부자 되시옵길우리공인 박소장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9. 14:55   추운 겨울 동장군덕분에오늘은 귀한 친구들이 찾아와점심같이 먹는 세상재미에 뻑 젖어봅니다 손님 없는날도 지극히 당연한걸 부동산에 손님들 많으면 망할 부동산이라고 농담아 화젯거리 사무실 자리비우게해 미안해하는 친구들과 같이 한수다떨어보며 세상재미만 찾아 다니려면끝도없고 일재미에 공부재미에 빠지는것도 끝도없는 세상인걸 어느 길로 마음길을 정하는가10년앞이 라진다는 사실을 한치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사에 한번쯤 새겨볼만한것 다양한 사람들이 우주만물만큼 다양한세상사에 뿍 빠져보는 옹샘 사주심리학 연구도 더할나위없이 신선놀음입니다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8. 22:01   갑지기 추워진 날씨에갓바위밑 새벽2시반 기도하는뎅 추워서 일사천리로 휑하니다녀오며소설이 22일 금욜 12시47분 예년보다 보름남짓빨라진 추위도 모두 음력 절기상 문제로 양력으론 판단하기 어렵슴당.우리전통풍습들이 얼마나 정교한지놀라운 신비함을 느끼며 옹샘 날 울아버님기일날 그춥고 암울햇던 기억들이 싫어도망치듯 도서관으로 려갔던 시간들 이 추운 겨울에 울실 내방손님들이사날짜맞춰 집을 보이며 서민들 삶의 애환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날 힘내십시요 좋은결과 아름다운결실로 다가설날들도 많으리라 옹샘 두손모아 기원하며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 현재 지금 이상태가 최고임당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7. 22:34   만추 굵은 낙엽이 거리를 바람따라 나뒹그는날차량들 행렬따라 려가는 굵은낙엽처럼세상을 그저 바람처럼 처럼 살아가고파 만추 실앞 수북히쌇인 낙엽을 쓸어내며 유난히 울실앞엔 많은 낙엽이 몰리는걸 구벌대로엔 노오란 은행잎이 잔잔한 선율처럼 길을 나서고서구와 서구는 역시 다릅니다오래됀 가로수 30년넘은 서구가로수길과 갓성장한 서구 15년남짓한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무척 색다른길로 눈부신 감성을 불러옵니다 옹샘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7. 00:41   문양역 강가에 노을은 저너머 빨간 석양이 보이질않아 점심때 방방거리며차에서 내리자마자 현장만 한바퀴돌고잰걸음으로 휑하니 친정처럼 아린 기억을 묻어두고 엄마얼굴보기싫어 뒤도돌아보지않고 내려오던 30년전처럼그렇게 문양.문산 공인중개사첫임장활동지였던 문양역일대는해마다 이맘때면 우연인지 필연인지 꼭 업무차 일년에 딱 한번은 고만 고만 다녀오는걸 노트북에 어깨무겁게 지하철을타고 내려걸어서 임장활동다니던시절이젠 바쁜시간대라고급승용차에 능숙한운전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쩜 강가에 노을은 섬마을 석양처럼 꼭닮아평생 잊지못할 고향처럼아름다운강가에노을을 다시한번 초심으로 만나고싶은날에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7. 00:34   만추끝자락에서 주말 손님들 미팅이 줄을섭니다서구다사문양.문산다시서구실다시 본동 상가매매다시칠호광장상가건물다시실도착해보니 나갈때오신 아파트손님 그사이 동네분이라 이동네 부동산을 이잡듯뒤지고다녀주인 왈금을 500더부르며시세대로 팔아랍니다.점심도못먹고 물도못마시고 휑하니 돌고돌다보니 급한마음에 지번을 잘못등기부인하여미치고팔짝뛸일맹지인건 당연한것 어쨋거나 맹지값을 시세대로 다줄순없지요건물찾는매수인 상가건물3층짜리를 5천만원씩 금작업다하고 계약서쓸정도로두간 만들어놓은걸말세로다 두손두발들고이젠 정말 산으로 가야겠슴당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4. 20:52   62타입 중리롯데 분양마감합니다오늘 본계약하신분들을 마지막으로 중개수수료 청구권발생 원칙입니다, 분양권도 마찬가지 중개수수료 피가 붙었던지 안붙었던지 발생합니다. 손님들께서 부동산업자들이 노는 아지메들인줄 착각하고계신데 일부러 오셔셔 계약을 진행시켜주었든지 아니든지그시간 다른업무에 다른손님에 할일이 태산인 사람이라 일단 우리공인에선 원칙적전 무조건 중개사무실방문의뢰하여 계약이되면 나중에 파기됐던말던 정식중개수수료청구합니다. 몰상식한 의뢰인들과 한판 전쟁치루기싫어 네네했더니 천지강산 무식이 유식인 세상사에 환멸을 느껴 더이상 중개의뢰인들양보하지않기로 우스로 업권지킵시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3. 13:53   햇살가득밝은나날들 되시옵고중리롯데 62 타입 분양권매매합니다. 무피로 바로거래가능.입주빠름. 향후시세차 큽니다. 현재33%할인된금 3억6천 에서 기타등등 자부담 3억5천2백 15일자 본계약시 1천만원필요.30일후 나머지2차 계약금4천4백만원 90일잔금 14년2월15일자 소유권이전및잔금이사 그전도 이사가능함. 110동정원멋진동 중앙동 7층 속집라인.참한정원전망동 햇살 잘들어옵니다. 우리실에보유한물권이니 분양사에 없습니다.완판분양올소진됐음 선착순 대기중 [1]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굿- 모닝   13.11.10. 13:44   즐거운 휴일...,^^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10. 13:09   퀸스로드 단풍과 낙엽이 홍수처럼 길바닥에 누워서 이 좋은 가을을 마냥 기고 있습니다 눈처럼 쌇인 낙엽따라 휴일 출근길이 무척 낭만이 가득한 하루로 한껏 감성을 불러일으키는날 실지키미 서구 지키미 하는날빨간 단풍따라 가고싶다고 벌써 친구에게 전화합니다 휴일엔 모두 삶의 터전을 목숨을 버리고 산으로 산사로 마음길따라 가기바쁜날 목숨줄이 포도청인 이사람은 꾹 참고 휴일도 주말도 내 앉은이자리에서 단풍놀이한번 해봅니다 중리롯데 정원광장에 나가면 잠시 멋진 단풍도 길수있어 이곳 중리롯데아파트 대단지 매력넘치는 이자리가 최고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김희석(원광)   13.11.09. 22:36   참 오랜만에 뵙네요. 박미영 카페지기님 저는 요즘 구미 옥계쪽에 있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카페를 지키고 계시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좋은 정보도 계속 올려놓으셨군요. 가끔 들리겠습니다. 그럼 언제 한번 뵈요.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09. 21:46   현풍.구지 국가단지 한바퀴 둘러보고왔슴당비오고앞도안보이고 차는 눈이나빠 썬팅앞유리까지 약하게 했더니눈봉사가 따로없이 그래도 맘먹은건 꼭 해야만 눈을감고 잠을자는성격탓에 오늘도 건승하시옵고주말밤 편안한 휴일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08. 22:48   수능마친뒤라조용합니다. 며칠있음 또다시 설대목밑에 겨울방학에 이사하실분들 겨울시장이 한차례 따발총처럼 찰나 순간적으로 지나갑니다.약 1주일간에서 길면 보름정도로 요즘 부동산시장은 매수인들 집중매수합니다. 두어 관망세로 지내거나기타 등등 찰나에 틈세시장으로 발빠른 물건지보와 광고등 각양각색으로 연구해야 부동산업에서 살아남습니다. 오늘 귀한인연으로 오신 소장님께 오랫만에 몇번씩 오셨는데도 점심한번 제데로대접못했는뎅드디어 성공박곡들로 모시고가서 친정아부지처럼 맛난 사찰음식 대접해드렸슴당 이제사 마음빚이 좀 내려놓은듯로다옹샘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3.11.07. 23:37   힘겨운 하루을 마감한 수험생들에게 의 합격을 기원하며 울님들중 혹시 뇌양에좋은 정보 갖고 계심 댓글 부탁합니다.. 손님중 한분 아드님이 뇌양으로 엄청난 약으로 기타등 고생하고계시는데옹샘터엔 늘 이런저런 힘들고 어려운들을 자주만나뵙습니다.그럴수록 저 자신을 가다듬으며매사 성심으로 저자신을 뒤돌아보는계기로 자리합니다. 유행따라 사는것 사람마음따라 사는것 모두 자유라지만 세상은 혼자가지만 서로 함께가는것 그런저런 인연없이 산속에 홀로 수행자아님 이생에 세속에 살아가는한 우린 하나처럼 따로 또같이 힘껏 서로 서로 배려하며 돕고의지하며 살아갈수밖에 없습니다. 옹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굿- 모닝   13.11.07. 11:40   굿-모닝?^^다복한 하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