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7월18일 Facebook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3. 7. 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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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이란 ~어떤 의미일까~~ 마음비우기란 또한 어떤비움일까~
    욕심버리고 부질없는삶에 한치 걸림없이 길을 가는 수행자로 삶을 추구하는
    하루 하루~~ 인간의 고뇌란 역시 생각하는 동물인가~~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삼라만상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과 사람과
    그리고 우리 살아가는 기술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 누구나 한번쯤 고민에 빠져드는 명언~~
    오늘 또 하루~~ 옹달샘 제1 제2 제3의 변화된삶속에 사춘기를 시절을 맞이하듯
    또다른 변화된 삶속으로 들어가보며~~ 파룬따파 ~~ 고도의 수련법에 대해서 호기심 부터 부려보는날에~~ 眞.(쩐) 善(싼) 忍(런) 사람 살아가는 근본중 근본을 다시 한번 새겨보며~~옹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