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7월12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3. 7.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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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습지에서~~ 잠시 가는길 멈추며~~ 습지에 잠시 가는길 멈춰 ~ 고래심줄같은 이 시름...  
    달성습지에서~~ 잠시 가는길 멈추며~~ 습지에 잠시 가는길 멈춰 ~ 고래심줄같은 이 시름판 시장을 잠시 내려놓으며~~~ . 바람이 너무 너무 시원하다~~~ 태풍바람이 이렇게 시원한줄이야~~ 답답하고 습한 사무실에서 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