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옹달샘 휴가맞이 친정나들이길에 잠시 친정시집자랑좀하고 ~~ㅋ 팔푼이짓하고갑니다.^^*

우리옹달샘 2013. 7. 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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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의섬 신안군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

                        옹달샘 어릴적고향산천 바닷가입니다

                      해질녘 노을빛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섬마을 고향 바닷가를~

                                       살아가며~~

                                          또 ~~

                                      그 어느날 ~

                                      다시 한번 ~~

                                          어릴적~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을 만날 수 있을까~~ 옹달샘드림

 

 

 

옹달샘 ~~휴가가 다가오니~~

 

친정나들이길에 나서보기로하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웃지못할사연은 친정언니 투데이.맛집 두번나온식당운영하는 당찬 여사장 ㅋ

 

촌집하나팔아달라고~ 이곳에서 가능할까요~

 

엊그제 아는지인사장님 경기도에 500평공장 임대나 매매 찾아달ㅋ

 

봉하마을 유명한 울형부는 원칙이 왕고집쟁이라~

 

처제하고 같이사업하기엔 정치쪽 여파가 심해서 대구에 올라오지못하니

 

부산와서 같이하던지 그래봐야 이몸도 왕고집쟁이 천억이 들어와도 내가하고싶은것만하지롱~

 

노사모핵심인물로 우리나라 현재 촛불집회란

 

시위문화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안철수후보를 급부상시킨인물에~

 

줄줄이 사탕처럼 화려한명성을 날려도~투자가치땅 엄청많아도 절대로 아닌건 아닌것~

 

서울 큰집오빠들이 줄줄이 서울내기로 모두 출세가도를 달리는걸~

 

시골에 어릴적 면사무소 조합엔 모두 친인척들이 즐비하며~ 

 

모두 한인물들 하고살아가도~

 

이몸은 홀연단신 독립투사처럼 ㅋ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눈빛하나 의지하지않습니다.

 

시댁 맏종부에 큰소리부터 치고 살아가는 양반집안에

 

 박가들 내력있는 집안에 친인척모두 쟁쟁한 인물들이 많아도

 

 대구에 달랑 남아 천덕구러기처럼 살아가는 이몸을 보고

 

언젠가 지인 언니는 미영씨 스님될랴~

 

 농담반 하시는데~

사실은 큰집 오라버니들 목사님이 즐비하고  어릴적 수녀원에 수녀가 꿈이었듯~

 

종교라면 서러워할 집안내력에 정치라면 한가닥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이 못난 옹달샘 ~~

 

현재 이렇게 험한 부동산업계에서  숨도못쉬고 살아가는것도

 

모두 집안가풍들과 가치관이 맞지않는 업종에 앉아있으니~~

 

 당연하고 집안대소사 어르신들 모두 눈빛하나 주지않는것도 당연한일~~

 

이렇게 서구란 대구 제일 낙후된 도심 일번지에서 

 웃지못할사연많은 인생을 살아가는뎅~

 

파룬따파 그 기운센 고도의 수련법을 터득하였으니~

 

 천하대장군 어디가도 절대로 타협하지않기에~

 

 우리공인에 오시는분들  맑고 맑은 순수한 생명줄과 인연하여~~~~

 

차라리 전세.월세 찾아주며 한잎 복비에 그저 욕심없이 살아갈일이지~

 

욕심많은 사람들 처세술달인들을 보면

 

~~재밌는 세상구경이로다~~ 구름처럼 바람처럼 길을 갑니다~~

 

하면 한다는 이사람도 올하반기 사업은

 

그저 서민들 없는설움 달래주는데 주력해야할시국인걸~

 

정치권 재력가 권력층.공무원양반들이야 당연히 서민들 살림부터 챙겨줘야하지않나요~

 

우리가 살아가는날들중 제일 중요한건 眞 善 忍  근본을 놓치지 않고

 

 측은지심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가는일~

 

 

오늘은 일년에 단한번 친정피붙이곁을 찾아나서보는날~

 

 친정시집자랑좀하고갑니다. 오해마시옵길~~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