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의섬 신안군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
옹달샘 어릴적고향산천 바닷가입니다
해질녘 노을빛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섬마을 고향 바닷가를~
살아가며~~
또 ~~
그 어느날 ~
다시 한번 ~~
어릴적~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을 만날 수 있을까~~ 옹달샘드림
옹달샘 ~~휴가가 다가오니
웃지못할사연은 친정언니 투데이.맛집 두번나온식당운영하는 당찬 여사장
촌집하나팔아
엊그제 아는지인사장님 경기도에 500평공장 임대나 매매 찾아
봉하마을 유명한 울형부는 원칙이 왕고집쟁이라
부산와서 같이하던지 그래봐야 이몸도 왕고집쟁이 천억이 들어와도 내가하고싶은것만하지롱
시위문화를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안철수후보를 급부상시킨인물에
줄줄이 사탕처럼 화려한명성을 날려도
시골에 어릴적 면사무소 조합엔 모두 친인척들이 즐비하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눈빛하나 의지하지않습니다.
시댁 맏종부에 큰소리부터 치고 살아가는 양반집안에
박가들 내력있는 집안에 친인척모두 쟁쟁한 인물들이 많아도
대구에 달랑 남아 천덕구러기처럼 살아가는 이몸을 보고
언젠가 지인 언니는 미영씨 스님될랴~
농담반 하시는데~
사실은 큰집 오라버니들 목사님이 즐비하고 어릴적 수녀원에 수녀가 꿈이었듯~
종교라면 서러워할 집안내력에 정치라면 한가닥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이 못난 옹달샘 ~~
현재 이렇게 험한 부동산업계에서 숨도못쉬고 살아가는것도
모두 집안가풍들과 가치관이 맞지않는 업종에 앉아있으니~~
당연하고 집안대소사 어르신들 모두 눈빛하나 주지않는것도 당연한일~~
이렇게 서구란 대구 제일 낙후된 도심 일번지에서
웃지못할사연많은 인생을 살아가는뎅
차라리 전세.월세 찾아주며 한잎 복비에 그저 욕심없이 살아갈일이지
욕심많은 사람들 처세술
하면 한다는 이사람도 올하반기 사업은
그저 서민들 없는설움
우리가 살아가는날들중 제일 중요한건 眞 善 忍
측은지심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가는일~
오늘은 일년에 단한번 친정피붙이곁을 찾아나서보는날~
친정시집자랑좀하고갑니다. 오해마시옵길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053-554-3456
010-300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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