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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몽받아 ~ 빌라부지 보고 현장답사중~ 웃지못할사연~옹달샘쪽머리한시간이상만진이유?

우리옹달샘 2013. 6.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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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부지 개발업자분 성심깊은분 무조건 전화주세요~ 충분히 부지확~ 당350 당300미만정도~ 도심안에서 대도로변 가깝고 사거리번화가에 초.중.고밀집지역에~노후된단층아파트밀집지역에 중리롯데높은아파트시세에 빌라부지는 황금손~ 약간만 마음문열면 곧장 대박의 명품빌라로 자리합니다~ 터에 기운이 맞지않으신분은 욕심많은분은 접근도못합니다~건승합시당 선몽받아두었슴당~ 두동정도예상 계획도면 그려드리겠슴당. ~건승하십시요^^*며칠전 서구문회회관 빨간선그어진날 선몽부터받아놓고 법인체수천번와서계약하려해봐야 옹달샘 선몽에보인집은 어김없이 헛수고인걸감안하심~달샘눈빛에잡힘초죽음지옥행입니당~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40  

    살아생전 그 고우신모습에 며느님 사랑에 아직 여운이 많이 남은듯~쪽머리를 열심히 열심히 만지고있는동안 거래처 사장님한분이
    오전부터 약속하여 꼭 사실분이니 옹달샘불러서 같이보자고 했더니 난데없이 시간펑크내서 어쩔수없이 혼자모시고가서 보시고~하두 이상하여~그손님은 꼭 사실분인뎅~ 쪽머리다만지고나니 전화가오는뎅~ㅋ 정말 못말리는옹달샘가신어머님께서미리일러주시고계신걸~뒤늦게 혼자도착 양해부탁하고 집안팤을 보니~ 이터전에서 발복할분은 따로계신걸~ 주인작업단단히 다시해놓고
    ~달샘이 판단하여 이치에 맞고 터가 좋은기운임을 감지하거나 계약할손님이 오시면 꿈에 우연히 먼저 선몽으로보여줍니다^^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31  

    ^^* 살아생전 천국이면~죽어서도 천국이요~~살아생전 지옥이면 역시 죽어서도 지옥인걸~ 어느 연로하신 어머님이 지병으로 가신지 얼마되지않아~ 아무리금이좋아도 제아무리 법인체 물건빼돌려계약하고싶어 들락거려도~달샘앞에 온 인연줄인 매물은 접근금지하시는게 좋을듯~드디어 오늘 수십번 손님보내도 금방 팔릴집인걸 왜안팔릴까 가보니~ ㅋ 가신지 얼마되지않은어머님께서 아직도 살아계신듯~방에가신분 온기가 그대로 남아있어 들어가자마자 영정사진보고 곧장 배례 인사부터 하고~
    찾아뵙기위해서~온통 한시간이상 쪽머리를 만지느라~비지땀에 생고생생고생한 이유를 ㅋ 새글
  •   박미영(옹달샘)   13.06.25. 23:05  

    권리분석 같이합시다~~팔공산 부계터널쪽 군위군 남산면소재 터널이 지하로 통과되는땅
    약 1500평형대 당 20만원 준보전산지 도로물고 ~ 지목 임야~ 개발행위가 가능할까요~
    시세는 적당한가요~급매처리부탁한분~ 별좋아보이지않는다고 투덜투덜하는 부동산땅전문 사장님 한두분에게 여쭤본결과~ 가능한 평지에가까운땅인고로~잘하면 산세좋아
    개발도 가능할것 같지만~가능성없는쪽으로 알고는있습니다만,특수개발할분은 가능하지않겠나싶고~좋은시세는 100만원을 호가한다는데~잘하면 노다지가 될것같습니다~댓글부탁~합니다~~ 새글
  •   박미영(옹달샘)   13.06.25. 00:46  

    바쁜한주간~시작입니다~~ 외국인께서 약330m2이내로 두류공원기타 멋진주택찾습니다. 앞대로변땅은 상가월세받고
    뒷쪽은 마당에 주택 1층이나 2층으로 구성된걸 제일선호하십니다~그림이 그려지나요~~ 대구에선 찾기어려운매물 특히 서구쪽에선~~그래도 열심히 찾아봐야겠지요~ 일거리가 있다는건 천복인걸~~ 쓰다 달다 입맛가리지말고 일합시당~홧팅~~~ 새글
  •   박미영(옹달샘)   13.06.23. 19:42  

    장마철~습도가 높습니다~여름음식 조심하실때~ 건강한 휴일 잘 보내셨나요~ 조용한하루~성서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와 동화아이위시모델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투자가치분석차~ 동.호수 로얄층 로얄동 물색하며~ 다음 사업부지도 눈여겨두고~
    변화된 모델하우스내부공간구조도 살펴보고~ 일단 모두 중리롯데 33B타입 43타입구조를 화이트톤처리한것과 벽면설계를보니
    멋좀부려본것뿐~마루판은 베이지톤화이트에~ 기운을 단정하게 잡아주기보단 무언가 모를 집안을 들뜨게하는기운이 강합니다.
    집안은 역시 집안인고로~밖에서 모두 사회활동에 학교공부에 지친걸 차분히 잡아주는톤으로 밝고시원하고아늑하고 편안한스타일이 최고가 아닐까요~
  •   박미영(옹달샘)   13.06.22. 17:50  

    한바탕 더위가 휘몰고간자리에~~ 생기복덕~ 후한인심 넘치는 주말되시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