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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영학원쪽 지나시다 경주국밥 건너편 주차장도 바로 붙어있으니꼬옥 옹샘 안다고 말하고 가서 국밥 사드시고 가셔요
절대로 후회하지않을 맛 네이버 맛집에 소개되어 있답니다의 하루를 마감하며 헌집 맹지 앞알박기땅 같이사면
땅값만 1억 타산이 맞지않네요 그래도 욕심없이 길가실분이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땅 건승하십시요 [0]
땅값만 1억 타산이 맞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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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02:00
오늘밤 야간임장활동은 저녁때 전화받고 보고온 25타입 비산동땅 맹지4천만원 앞알박기땅 41타입 쓸만한건 17평중 약8평
권리분석하다가잠시 엊그제 본 기다란 굵은 칼치가 왼 바닷가도아닌뎅 나오나했더니 오늘본 그 집터 모양그대로인걸
보살님 대동하여 다시가서 보고대영학원건너편(구) 경주국밥체인점1호 두내외 수고로움에 얼굴이 많이 헬쓱해진걸 그래도
깔끔한맛은 여전하고 깔끔한주방도 여전하고반갑게 맞아주는것도 여전하고 이곳에 가면 옹 샘을 하두 신처럼 반갑게 맞아주어 미안하여 그동안 가보지못하다 결국 가는걸음 궁금하여가보니 터을 봐준 그집이 봐도 봐도 마음에 쏘옥 들고 내외분성품이 또한 진국이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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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01:55
오늘선몽엔 재작년 전세구하시는분들이 삼실로 몰려와서 그때 소장님 말듣고 이왕 대출받아 전세구하느니 집살걸 모두 몰려와 앉아 다른걸 사달라 주문폭주하는뎅~ㅋ 오늘 저녁 퇴근시간 작년가을 삼익8천에 하트빌9천에 사라는걸 안샀다고 후회막심하다며~하소연늘어지는총각~옹달샘이 두번 세번 전화는 일년가야 거의 몇분정도인뎅 그것도 아주정당하고타당성있음 다시 한번만 전화 또는 문자드리는걸~우리전화받으신분이라면 아주 복많은분이라 했더니~ㅋ 신부와결혼앞둔분이라하여 제가 전화드린것같습니다. 다시 꼭 부탁한다고 전화번호 다시 주고 가신 총각에게 다시 타이밍잡아주고~ ㅋ 홧팅~천지강산 그때 모두 말안들었는걸 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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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7.02. 02:18
심장은 떨리고 아픈손은 더떨리고그래도 입은 보살이라 머리는 팽팽잔머리돌아가고 눈을덮고 밀대끝으로 살살 당기니
한번 당기면쮜익 가만있음 조용 또 한번 당기면쮜익 미쳐 쫑알쫑알 혼자미친여자처럼 어쩌거나 심장놀랜걸 오늘잔금은해야하고 서류는 준비해야하고 할수없지롱 장례식장 하수구에 놓아두고 그와중에도 매도인매수인 투덜전화는끝이없고
오전엔 하필 대구의료원앞 매일 출근하는데도 처음으로 운구차 장례식차와 마주치고생쥐녀석도 장례식날인뎅 같이갈 친구가있어 심심치 않겠넹 다행이구나 세상사 모두 친구처럼 동.식물 자연모두를 그저 친구처럼 대하면 생로병사에서 해탈합니다
옹샘 하루일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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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7.02. 02:13
생쥐잡는 대명사 처방전 생쥐한마리 장례식장으로 끌어내는뎅 1시간걸렸슴당 밤중 새벽에 찐드기사서 주방에 한장 냉장고뒤에한장 책상밑에 한장 생쥐없다는걸 눈으로 꼭 인해야하니 문앞에 한장 제일 밥많이올려놓고 다른건 쪼금놓고 그리고 중요한건 문밖에 유인책으로 밥한가득담아널어놓고 아침9시출근하니 문열자 실문앞 눈땡그래쮜 익 심장놀라 이리저리 허둥지둥 막대기로 기타등등 잔머리도사 신문지를 밀대끝에올려서 찐드기위생쥐에덮어두고 눈이안마주쳐야지 왈왈 왜어젯밤그만큼 나오라 햇는뎅 니가 말안들었잖아 니잘못이야 내탓하지마라 어쩔수없다 일반인들알면 기절하거든 너랑나랑같이 한사무실쓴다고하면 알았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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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7.02. 02:02
천신께서 미리 보내주신분인가보다덕분에 물건이 오래전에 나온걸 알게되었고 타 부동산에도 많이 내놓은것도 알게되었고
악산에 못쓰는산에 산의 이력도 알게되었고이렇듯 임장활동 필수코스는 그 동네사람들에게 정황들어보는것
그리고 면소재지부동산에 들려서 잠시매수사장님 모시고 명함은 안건네고 그럴필요없어서 그렇다고 매수가장한건아닙니다 좋은물건있음 매수인 직접계약하시라 부동산소리안한건데 오해하실랴 사고뭉치 이젠 다시는 실비우지않는 계기가 되었슴당 외지인 외지물건은 무조건 의심부터 합시당 옹 샘 천년의 깨우침 얻어보며 매도인물건폐기처분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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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7.02. 01:57
주말 임장활동 야산보러갔더니만 관세음보살이여라 첩첩산중 악산에 어느산인지 분 도못하겠고 3일째 제대로 잠을 못자고
사무실에서 새우잠자듯집에가서 자다오면 분명히 시간못지킬건뻔하여 드디어 새벽5시 선잠 쇼파에서 뒤치락거리다 거리엔 온통 시끄러운 차소리에 나무관세음보살 미쳐 하필 목적지 다 도착하는뎅 천신문이 열린다는 시간인지라 꾸벅꾸벅 졸다
분명히 저 모퉁이돌아가야하는뎅운전수마음이겠지 에라 모르겠다 저기쯤이라 했는뎅 그럼 당연히 잠이나 자야지 생고생한 사연은 게으른 늦잠꾸러기 옹 샘탓에 목적지에 도착 이장님이 먼저 길안내해주시는뎅 하필 그시간에 이장님과 인연할줄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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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6.28. 03:12
서민위한다고 취등세할인해준다니~매도인 호가는벌써 취득세 2배는더올라서 거래되는뎅
이게 무슨 거래활성화인지~없는서민들만골탕먹인다고 마구 마구 투덜거렸더니 내일 잔금만아님 내일 천천히 청소업체 기타 알아서 처리할걸~늦은밤 2시간넘도록잔금일정시간30분간격으로넘어가는잔금일정맞추느라 저녁못먹는건예사고~초긴장에 정신없게 삼실문열어놓고있는사이 생쥐가 들어온걸~누가들어오라지시했나 ~나가라해도안나간걸~ 아예 내일부턴 사무실에 혼자일보는뎅 친구삼아 보이지않는 생쥐에게나 하소연해야겠넹~ 나무관세음보살이여라~~ 건승합시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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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6.28. 03:08
모두들 두손두발들게하는 작은 새앙쥐한마리처럼 제아무리 건강관리공단이니 상대보험사니 가해차주가 별별 경우없는소리해봐야~옹달샘 말한마디면 이상~끝인걸!
119는 112경찰에서 그쪽소관이라 불러라해서 불렀고 119전화받은분은 할일은아닌것같은데 내일잔금펑크한사무실에서나면뒤로줄도미노가되어 대구시 온통 초토화된다고하니
와서 딱하다고 도와준단분들이 생쥐한마리도잡지못해 온통 남의사무실아수라장만들어놓고 치워주지도않고 아픈환자라했는뎅 그냥가서 낭패를보게하고~ 투덜데는 119사장님께
도와주러왔음 도와주시고 투덜거리시렴신경건드리지마시고 가시라 혼자알아서천천히처리하겠다 손떼시고 철수하시라 쓸데없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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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6.28. 03:04
옹달샘도 이제부턴 일반인들 하는모습으로 상대방 배려하지않고 최대한 내욕심부리기위해
안달복달 생트집에 생시비에 단1초도 내돈내기싫어서 문자로 문의에 전화한통 벨한번 울리게하고나서 그럼 상대방이 보고 받도록 처신하는거며~ 참 가관인 세상사람들처럼 뇌진탕에 꽈베기가된 팔에 병원응급실가서누워석달아니1년은거뜬히병원신세져야할판에~
참 세상사 상대방 배려하고 시간낭비없도록 서로 최대한 효율적인 시간과 돈과 정신적인것까지 모두 배려해서 알아서 스스로 처신하면 모두 바보천치취급하는걸~ 관세음보살이어라~ 찐드기 왕창사서놓고~ 쥐한마리도 경찰 119 제아무리 힘으로 약하다고 잡으려해봐야 꼼짝도안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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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06.28. 02:59
~ 피곤한 하루~ 낮부터 탁구공치듯~공방전에 교통사고가해차주총각의 얼토당토않는 발언에
보험사보상팀은 역시 말귀를 잘알아듣는뎅~ 장애등급나올지경인 사람을 평소아파서 완치까지하려한다나~ 어디서 들은말은있고 해당사항있나없나 병원한번 와보지 않고 전화통화도 오늘 어쩔수없이 갑자기 보험사귀한사업체라 번호물어보려 했더니~ 경찰신고부터하고 합의는 나중에 다 증세가 없어지면~하던지해야겠다고 방방 오늘도 쥐한마리쫒는다 야밤에 팔아파 혼자못해 청소업체불러보니 소식도없고~할수없이 내일 잔금일정땜에 밤11시보살님대동하고 청소하고~내일은 가서 인사드려야한다.참 할말없는세상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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