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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길이란 속세에 이고지고 걸어온시간들을 등에짊어진 가득한짐을 벗어던지고 현생을 떠나 후생의길로가는길인걸 얽히고 설킨 수많은 인연의 타래줄을 풀어내기위안 온갖 시름고민끝 모든 번뇌망상을 모두 송두리째 정리하기위한길
역시저 밑바닥 깔린 사람이란 감정의 노예가 되어버린 나 자신을 발견하며 집착고 욕심을 비우기 위해 바람처럼 처럼 길을 가는날들 시공간을 초월한 나를 깨닳으며 삶을 후회없이 미련없이 보다 더 깊고넓은 큰 사랑으로 길을 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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