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포근한휴일 삼실지키미하며 곰처럼 쑥만먹고(ㅋ) 환생준비중~ 소득열배백배얻은날~옹달샘 휴일 중개일기

우리옹달샘 2013. 3. 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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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ㅡ근한 휴일 즐건나들이길 잘 다녀오셨나요~

내일부터 또 바빠지기 시작~

상가주택 약3억~기타 대출내고 고깃집종류 저녁장사까지 준비하실분~

낮부터 손님상담만 전세 매매 기타 주택 월세받을수있도록 노후준비로~

기타 9시 늦은손님은 가정상담 ㅋ전공아니라 내일 가정법률상담소 전화하시라 하고~

알콜중독자상대는 무효라 법적으로 지는걸~

이제부터 옹달샘도 요렁껏 세상을 살아가기로~

맘좋다고 시싵콜콜 다 봐주니 손해만 왕창끼치고

몇년씩 신세지고도 끝끝내 왕배신하고 돌아가는게 인간세속덜깨친사람인걸

대중속 부처로 지내온시간을 모두 반납~ 무효~

대중속 부처는 어디로 갔을까~

그래도 우린 서로 사랑하며 길을 가야합니다~ 새글

 

낮부터 시작한 삼실 방문상담과 전화상담 두어통 ~~ 모두 10건의 상담을 하다보니~

마지막 문열고오시는분은 역시~ 이 따뜻한 휴일에  왠 집안가정사문제를 부동산 문열고 오시나~~

ㅋ 앞전 돌아가신 행복부동산 엄소장님 여담속에 이혼상담 별거상담 ㅋ 난 몰라~~

벌써 머릿속이 지끈 지끈하여~ 

이세상에서 제일 힘든 표정~지옥에 가서도 하기 싫은 옹달샘 표정~~

시치미 떼고 모른척하고 냉정한척 하고~~ 속이 뒤틀려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꾸욱~~참고~~

절대로 모른척 해야지~~ 남의 가정사문제에 무슨 상담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손님은 쇼파에 걸터앉아 가지도 않고 계속 말 걸고 묻고 의사무능력자 상대로한 법률행위는 무효라~

알콜중독자 상대는 무효라~~ 머리속은 왕창 민법 그놈의 최고 어렵던 민법총칙에 팽팽 돌리고 ~~

나중엔 ~

결론 지어야 하니~

결론~~~(결론짓지말고 보낼걸~후회)

생일묻길레 ㅋ 해월의경금사주라 관이 4개이니

남자들 관 하나 둘 갖고 와서 이 옹달샘 무시할생각마라고

일장 연설로~~ 밑줄 쫘~악~~~~~~그어 주니 ~속이 후련하다~~

결론 일장연설~~

우리나라 지금 현재 가정사문제 총체적인 문제점은

아내는 남편을 내 생명줄 밥줄 내 목숨줄을 당장 당장 이어주는 고맙고 귀한 내 생명줄이니

남편이 밖에서 무슨업을 하던지 무슨일을 하던지 집에 돌아오면~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부처보다 더 부처로 모시고 성심을 다해야 한다는걸~~

왜~ 그 무거운 생명줄을 아내들은 모두 남편에게 의지하고 일단 의지하고 있기에~~

다음 남편들은~~

아내란 집안의햇님인걸~

세상밖에 우주에 태양이 떠올라 밝게 밝게 비취듯이~~

집안의 아내란 자리는 집안의 햇님으로

햇님이 밝고 밝고 환하고 항상 따뜻하게 비취도록  섬세한 배려로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하며

사랑을 온통 집중해서 단 하나의 태양을 갈구해야 집안이 따뜻하고평화롭게 잘 돌아가는걸~~

햇살이 먹구름속에 들어가면 온통 춥고 어둡고 힘든건 당신들 본인들이란걸 명심하시라~~

 

요즘 사람들 배운게없이 깨우침없이 그저 보고듣기만 좋아하니(라디오세대가 아닌 텔레비젼세대 정신적인 폐단이 나타난것~)

주부들이 또는 무식한 남편들이

배운게 없다보니~ 깨우침없이 살아가니 온통 세상천지가 요지경 세상으로 니나노판 세상으로

돌아가고 ~ 화류계극치를 달리는 세상이라~~

지식층 부유층 고위층일수록 아는것만 많지 ㅋ 그 손님은 한문을 그림처럼 그리는 기술을 자랑하고

일어 영어등등 ~

답답한 세상사람들~

일어 영어 아는게 다 무엇에 써먹나~ 자기 한몸 못추스려 휘청 휘청 ~~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고 내안의 내가 있음 그만이지~답답하다고 된통 호통~~

며칠간  교통사고 못지않게 뒤통수치는 지인들땜에  교통사고 후휴증에 기억상실증처럼

나쁜기억들은 보기만해도 벌레처럼 피하고보는뎅~

 

세상사 깨우침의  첫번째

그저 비교 잣대 계산하지말기

상대방 인정하기~~ 다른점 인정하기 자연속 일부인 사람을 인정하기

조화로움을 연출하기~~ 공통체의식을 최대한 내삶속에 80% 맞추며 살아가기~~

일장연설하기엔 딱 좋은  스타일인데~~

알콜중독자 상대로 한 법률행위는 무효라~~

고로 옹달샘

그만 하기로 입 딱 다물고~~ 미소만 짓고 ~~

사장님은 노숙자되어 한 5년은 길바닥을 기어야  정신차리시겠다고 농담반 진담반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역 노숙자 무료급식가보시면 밥 맛있으니~

사모님한테 쫒겨나거든 노가다하시고 대리운전이라도 하시면서

 무조건 몸을 움직여 일 구슬땀부터 흘리는

몸을 혹사하는 고생을 좀 하시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람들 머리만갖고 입만 갖고 평생을 입으로 머리로 살아가니~

몸이 말을 안들어 엇박자로 스트레스에 노출이 심하여~~서로 나쁜기운이 넘쳐서

너무 편안한걸 원하니~~이혼하니 마니 ~~고마운것도 모르고  나이들어서

공주병 왕자병 대접을 받기만 하려하니~~온통 세상이 요지경세상이라~~~~~~~~

 

첫째 수행길은

고행~~ 고생 고생 정신적 육체적 온통 고생고생 약20년은 하셔야 도가 트이기 시작합니다~

知 알지는 그다음~~고생 고생 하다보면 세상을 알게되고 글자를 알아야겠고 세상읽는기술을 알아야겠고

알고 배우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이가 들어가며~

~깨우침에 이르는 순간이 오기 마련~~

그 내면에  마음비우기 욕심 비우기 단1%도 남에게 주변 식구들 포함 하잘것없는것이라도

의지하지 않기(옹달샘 정수기물한통 거뜬히 들어서 남자못지않게 쫘악앉혀놉니다

왜냐면 남자지인소장들 들락날락거리며 그딴것 하나갖고 도와주었다고 와서는

시간낭비하게 만들고 물건만 왕창 알아가서 가로채기나 하고 매수인도 가로채기나하고~~ㅋ

모두 삼실접근금지 단1%도 의논하지도않고

 묻지도않고 물건있나없나 먹잇감만 주문할뿐 24시간 밤을 세서라도혼자풀어갑니다. )

그 모든걸 아집 고집  집착 사랑받으려는 그 마음관리까지

모두 버리고 버리고 비우고 비우고 그 고행을 또다시 5년~7년은 해야 ~~

이제 비로소 작은 깨우침에 초딩정도 유치원정도 깨우침에 이른다는걸~~

정신적인 깨우침에 이르기까지~~

고행하고 수행자로 가는길이란

단순히 하루아침에 지금 옹달샘 처럼 그저 마음 비우고 길을 가는것 아니오니~

혹여 나이를 물으며 ~ㅋ 나보다 적어보이는뎅 무시하시는 말투는 금물~

깨우침에 길에선 세살짜리 도사에게도 선생님 선생님 하며 고개를 숙이는게 도의 세계란걸~

괴짜도사 하루일기도 이제 좀 더 세속에 이 놈의 직업에 몸담고 있다보니~~

직업인으로써 직업인답게 직업인의 냄새가 나는 성숙한 업자로  애써서 길을 가야겠습니다~~

 

휴일 조용한 마무리를 하며~~

비오는날엔 음악듣고 책보는 재미가 최고인걸~~옹달샘 드림~~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 박미영 (정현) 소장 공인중개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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