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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일에 예전에 적어놓은 글을
다시 한번 수채화 감상해보며~~
울막내아들이 이젠 엄마가 가고싶은길을
깊은 감성을
향해 높은 교양을 갖고 분별력있는 씩씩한남자로 다시 태어났음~ㅋ 예비남편감 보듯 울막내를
이세상 최고 신랑감으로 키우고싶은날에~옹달샘풀꽃 같은 여자 그 여자에겐 아래로 찢어진 깊은 생채기가 있다 치마로 가려진 그 생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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