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2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3. 2. 1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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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휴일에 예전에 적어놓은 글을
    다시 한번 수채화 감상해보며~~
    울막내아들이 이젠 엄마가 가고싶은길을
    깊은 감성을
    향해 높은 교양을 갖고 분별력있는 씩씩한남자로 다시 태어났음~ㅋ 예비남편감 보듯 울막내를
    이세상 최고 신랑감으로 키우고싶은날에~옹달샘
    풀꽃 같은 여자 그 여자에겐 아래로 찢어진 깊은 생채기가 있다 치마로 가려진 그 생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