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하늘이 열리는 맑은 주말입니다~ 우리네 인생사 무탈한 하루속~맑은 하루~~ 열어가시옵길~옹달샘드림간밤에 무탈하게 잘 보내셨나요~~ ㅋ 한밤중 강가에 나가보니~ 번개찾아 빗속에 갇혀~ 셔...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9월1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09.11 |
---|---|
우란분절 백중기도 마지막영혼을 떠나보내며^^ 옹달샘 드림 (0) | 2012.09.08 |
2012년 9월2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9.02 |
삶이란 어떤길인가!!!! 옹달샘의 임진년 백중기도속에서 (0) | 2012.09.02 |
2012년 9월 2일 오후 02:10 (0) | 201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