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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생의 삶의 참다운 고뇌를 보았기에 ~
이제 천년의깨우침속에 나만의 길을 가리라~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는 나그네되어보며^^*^^* 부처님 오신날 기념 야간수행기도일부터 21번째 수행 마지막 까지 중간지점에 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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