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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壬子일 윤3월초하루 ~ 생의마지막처럼 윤삼월이사가 시작된날~ 빗님은 종일 인고의세월을 참고 기다려온 울님들 지극한정성에 젖은눈물을 흘리는날~ 내생의마지막날처럼 울님들 사랑에 보답하며 감사드리며~성급함을 지그시 누르며~서로서로 한발한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들을 뵈니~~참으로 아름다운날들임에~~오늘처럼 아름다운열매를 맺게해주시는 손님들께 하늘만큼 땅만큼 큰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처럼 부처님처럼 물심양면 애써주시는 온정에 감사드립니다^^*중리롯데 우리공인 박소장 두손모아 고개숙여 성심으로 인사드립니다^^* 옹달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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