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글모음

2012년 3월 17일 오전 01:07 2장

우리옹달샘 2012. 3. 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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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속인들의 세계와~~~

 인간중생들 세계와~~~~

 그리고

 부처님처럼 수행하고 고행하여

참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스님들 세계와
각 각 정신적인힘이 다르고 깨우침의 단계가 다른

수행자로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인간세계을

 분류하고 분석하고 정리해서


자기 자신을 모르고 착각속에서 헤메는 사람들과

전생에서 죄를많이지어

 잠시 이생에서 소풍처럼 인내심을 갖고 고행하고 수행하여

 다음생을 극락왕생의길로
인도하기위한  신의  배려임에도 불구하고

 오만가지죄를 짓는 인간중생들을

 깨침을 얻지못한 중생들을

 이 나약한영혼이 구원해주고싶고


세계 인류 문명속 발전과 경제와 세계시장원리를

 

다음시대

 미래예측을 통해

기후변화부터 기의전쟁속 큰거대한 기의 흐름을 감지하여
더이상 수많은 사람들이 예고없이 고통속에 전재산을 잃고 헤메거나 ~

기후에 대비하지못해 수많은 경제적손실을 갖고오는일이 없도록 
대기업체는

 물론

중소기업체와 기타 개인들과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도록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가대운을 분석하여
미리 대비책을 세워야 하기에~

 

특히 중생들이 먹고살아가야할 생명줄인 생업에 대해선~~

 

하고많은일들중 최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인걸

현대오행상권분석을 통한

 

기의흐름과 풍수터의기운분석과 개인의 사주를분석하여

 대운분석 문서운 기타 사업적기질분석 등
전재산을 투자해 장사를 하고

 전재산을 투자해 아이을 큰재목으로

 1인1기업체로

 모두가 다 박사요 모두가 다 도사인 세상이 다가옴에
한치

 오차없도록 컴퓨터처럼

 그 모든기술들 계략들을 세우며 연구하며

인간본연의 아름답고 소중한삶의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을
어린시절 그 기억속의 아름다운 순수함이 살아숨쉬는 공간으로

 우리살아가는 그 모든날들을 열어가고싶은마음~~

 


마지막 할일은

 

또한 부동산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편히

 마지막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복지요양원을 설립하여

 우리끼리
그동안 고단한삶의 여정을 풀어놓는 공간으로

공인중개사들만의

요양원을 설립하고싶은소망~~

자원봉사를 어찌할까~~

욕심 대왕인 사람인지라~~
카페회원님들과 같이 산행과 자원봉사를 매주 같이 나가 힘을 합하여~~

고통속에서 헤메는 사람들을 잠시 손잡아 주고싶은걸~~


 그리고 각계 각층에서( 시장노점상부터 시작~~)

특히 서민층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분들을 직접 만나뵙고 ~~
작은 자서전을 엮어주고싶은걸~~

이렇게 줄줄이 많은 꿈과 목표와 계획을 그 모든걸 뒤로하여야하나~~

80살까지 활동하며 죽을땐 잠자듯 ~

그저 감기 하루 걸리고 죽을거라

 미리 계획과 목표를 다 짜놓고 목표와 계획들을 향해 한발 한발
곰처럼 묵묵히 걸어가는뎅~~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님은

 내명이 이제 겨우 십년남았다고 단정지어줍니다...


피~~피 하며 아니라고 말하고싶어도 ~~

피할수없음 적극적으로 초속을 달리듯~~
전생에서부터 다음 천년을 왔다갔다하는 내 영혼인지라~~


보살님 말씀에 고개젖지않고

~~곧장 ~~

가냘픈 눈물 한방울 적시며!~~ (참새눈물만큼만~ㅋ )


이미 죽음을 정식으로 세번 뛰어넘은 사람인지라~~

죽음에대한 두려움은 한치도없지만~~
아뿔사 ~~

이제 큰일났다고~~

호들값에 또 정신이 번쩍 들어~~

24시간을 10년세월만큼 깊고 넓게 빠르게 살아갈 준비를 한다.


이왕 20년을 빨리 일찍 가려면

그 모든 계획들을 60살부터 차곡 차곡 정리하려했건만~~ ㅊ

지금부터

 초광속으로 그 모든 계획과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날들로 ~~

마음의 빗장을 다시 여미며~~

그것보다 더 중요한사실은
내목숨이란 생명줄이

 이 겁데기가 이제 겨우 올해도 못넘길것 같다는 비상명령~~ ㅋ

그것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인지라~~

별반 놀랍지는 않기에~~

그럼 다시 한번 정리기간을

초광속보다 더 번갯불처럼 빨리 일을 진행하기로 해보며~~


내일 지구가 종말하더라도

난 오늘 이순간 뒷뜰에 예쁜 국화꽃 한송이 심어놓고 말겠다 (엉터리도사말)


천근만근 무거운 육신을 일으키며~~


다시는 다시는 잠을 자지않기로 ~~

(4시간이상 자본적 없이 공부에 올인했던 그 순간처럼 그 날들속으로 질주해보기로~~)

병마가 다가오는날들은 필히 내가 집착에 휘말릴때였고~~
스트레스에 노출된상태로 모르고 지난날들이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위한 안일함과 욕심에

작은 눈빛하나라도 내욕심을 내면 곧장 신호를 보내주는걸~~


정신적고통도 심장이 칼날에찢기듯

실제로 그렇게 곧장 느끼는아픔도

제 아무리

 날 벌레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인간군상들에게도 그저 관세음보살 하며~~
그저 지나가야하기에~~

구름처럼 바람처럼 ~~

길을 가는 한낱 나그네에 불과한걸~~


신이시여~~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잠시 마음길 내려놓고 길을 가게 해주시옵고~~
욕심이 바람처럼 불처럼 일어날땐

 잠시 가슴을 열어

드높은 하늘을 바라보게 해주시옵길~~


길을 가는 나그네처럼 살아가길 기원하오며~~옹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