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나날 되시옵길^^*
경인년 햇살가득 꿈을 안고 목표를 향한 오기와 새벽찬공기 새바람속에~
올한해의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던 해돋이 인파속 나홀로 와룡산 해맞이 기원속에~
나약한 체력을 나무라기 앞서 강한 정신력을 갖추기 위한 나의 다짐앞에~
홀로서기처럼 그 누구도 의지하지않고 그 누구에게도 폐끼치지 않기 위한 다짐속~
경인년 해맞이는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저승문앞을 정식으로 세고비를 뛰어넘은
그간의 이력으로 첫째도 둘째도 남 의지하지 않기~
올한해의 목표를 향한길~ 경인년 햇살은 그렇게 그렇게 나의길을 나의 철학 나의 삶을향한
목표와 소망과 각오속에 그 무언가 보이지 않는 장막을 햇살속에 어스프레함속에 끼인
장막을 하나 하나 걷어내듯 정상을 향한길 ~ 한장 한장 보이지않는 기의 장막을 헤치며~
그리고 ~~ 이상기후속 때아닌 냉해~추운 봄을 지나 한여름 찜통더윗속 또다시 기상이변으로
나약한 체력과 정신력을 여지없이 채찍질하듯 꼼짝없이 그 무거운 기세에 나가떨어지듯~
두손 두발 온통 보이지않는 영혼을 묶어버린 시간속 ~
가을은 역시 나의 계절 ~ 경금이 왕성한 서슬이 파란 내 성품그대로인 계절속에~
60년만에 다시 돌아온 백호의기상으로 펄펄 날아가듯~~
힘찬 비상을 알리듯~ 산천초목이 한순간에 초토화되고 나가떨어지는 이 해월의 경금기상으로 ~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50년대 6.25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세계속 힘의 원리에 의한
피비린내나는 참혹한 눈에 보이는 암담한 현실속 몸으로 이산가족으로 뿔뿔이 흩어지는
전쟁이었으나,
반세기 지난 ~ 요즘 우리 앞에 놓인 현상계는~
보이지않는힘의 원리속에 선과악의 대립처럼 ~ 혼탁한 사회풍습과 정신적인 나테함속에
비갯덩이를 보존키위한 육신의 껍데기를 천금만금처럼 여기며~
진실을 보지못하는 미련한 중생들을 보면~
힘의 권력앞에 무릎끓고 힘앞에 우상처럼 숭배하던 .6,25 반세기전의 모습과
그리고 현재 물질의 허상을 안고 우상처럼 떠 받드는 인간중생들의 미련함과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우상처럼 떠받들여지는 세상을 거치면서~
모두가 다 난세상 모두가 다 밝은세상속에 진입한 단계속에~~
모두가 다 도사들의 세상속에 ~~ 진실만이 선한 마음만이 통하는 세상으로 변화되어가는날들~~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일 책임은~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전통미풍양속을 아름답게 지키며
서로 믿고 서로 도우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원칙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것~
명확한 지식과 명확한 사물을 보는눈과 명확히 사람들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안목만이 험한 세상에서
자기 자신과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걸~~
저는 이미 물질의 허상을 보았고 그리고 이미 죽음이란 고통과 육체적인 병마의 고통과 정신적인
아귀다툼속 고통을 처절하게 살아온 이력으로 이젠 그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된 육신과 영혼으로
거듭 태어났기에~~ 참 자유인으로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 삶으로 즐겁게 살아가는것~~
카페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저를 아는 지인 기타 회원님들께서만이라도
이젠 저처럼 참 자유인으로 거듭 거듭 깨우침을 얻어 새롭게 삶의 고통속에서 해방되시옵길~
보이지 않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지 못하는동안 벌써 이미 제눈앞에서 전쟁은 치열하게 치뤄지고 현재도 그렇게
진행되어 가는것~~ 울님들만이라도 제발 ~~ 병마와 스트레스로 병원치료비 수천만원을
날리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여 주시옵길~~
검소한 생활 건강한 생활 검약한 생활 ~ 마음욕심 첫째도 둘째도 마음욕심 비우시고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모든 현상계를 받아 들이십시요~
주어진 삶속에 나를 완전히 맏기시고 ~그속에서 현명함고 지혜로움을 터득하시어
악의 고통속에서 죽어서 지옥이 아닌 살아서 아귀다툼속에 생살을 뜯기는 고통을
당하지 마시옵길~~
현명한 판단 냉정한 판단 과감한 결단력~추진력으로
경인년 남은 한해의 마지막 계절을 마무리할 시점앞에~
경인년~백호의 기상을 높이 높이 휘날리시길~~
건강한 승리를 위하여~~ 건승을 기원하오며^^*
늘 마음으로 기원해주시는 지인들께 매번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을 널리 널리
응원하여 주시니 감사 하고 또 감사하오며~
어려운시국에 이렇게 수많은 믿음이 같은 우리 카페회원님들 블로그 회원님들을
마음으로 존경하오며~ 항상 애지중지 어린딸처럼 때론 동생처럼 때론 누이처럼
모두 모두 마음을 합하여 주심에 가슴이 시리도록 고마운날들~~
감사 드립니다~~ 꼭~꼭 성불하시옵길~~
꼭~꼭~ 하시는 모든일 만사승의 하시옵길~~
두손모아 기원하오며 합장드립니다^^* _()_
다음 블로그 :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운영자
옹달샘 박 미 영 공인중개사 올림 ^^*
다음 카페 : 공교회 카페지기 드림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11 실무교육팀 동기분들의 모습~~~ (0) | 2010.11.19 |
---|---|
[스크랩] ★ 깊어가는 가을....고창 선운사 (0) | 2010.11.15 |
^^* 맑고 향기로운 가을 하늘밑 중추절 맞이하시옵길^^* 옹달샘 드림 (0) | 2010.09.18 |
가을 서늘한 밤공기를 마시며~걷는길목~(명상수행길에서~) (0) | 2010.09.13 |
대풍이 지난자리에 울님들 안녕하신가요~~ 독거노인연탄나누기 모금에 대해 (0) | 201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