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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연 앞에서 ~~ 구인광고 동업하실분 첫 전화상담받으며^^*

우리옹달샘 2010. 9. 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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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건 월욜~~신나는 하루 마감하오며~~

ㅋㅋ 오늘 드디어 동업하실분 전화 한통 받았슴당~

 ㅋ맞선보자마자 보기도전에 깨지는건 신의 장난~ㅋ

그래도 이업의 재미는 역시 좋은인연으로 서로돕고 서로도우며

 배풀고 나누며 사랑으로 선배로 또는 후배로

뒤에서 밀고 앞에서 끌어주는게 이업의 특징~~

ㅋ 마음으로 성심으로 기도하지않고 놀고있었던 탓~

하루를 마감하며~

그동안 마음속에 꼭 꼭 숨겨두었던 빗장을 풀지못해 힘든가슴이 현실로 다가오며~

책임감이 앞선 하루~내가 앉은자리 내가 속한 소속감에

책임감에 먼저 어깨가 무거워지는걸

~아들낳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던 그날들처럼

~힘차게
도전하고 성심으로 최선을 다하기로 ~

 

^^* 막바지 태풍과 함께 지난 여름 찜통 불볕더위와 작별을 고하듯~

빗방울 굵은하루를 보내며~

살아가야할날들이  살아온날들보다 더욱 더 많은

 아직도 꿈많은 여고시절처럼

 나풀나풀 댕기머리소녀시절을 그리워하며~

제2의 인생 새출발앞에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으로 한순간 한순간

인연한자락 한자락에 최선을 다하길 기도해봅니다~

 산다는것은

 그래도

 먼저
내그릇이 차고 넘쳐야 한다는걸~

보통상식에 불과한 진리가

 살아가는날들에  참 진리인것을 ^^*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하며~

늦은 늦깍이 인생에 최선을 다하여봅니다^^* 홧팅 ~~~~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옹달샘 씀

010-3000-7023

마음중심~ 일중심~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정.기.신 합일체로 아름답고 행복한 맑고 고운 삶을 살아가시옵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을 위하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