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새벽이슬처럼 사라진 부처님을 만난하루 ^^*

우리옹달샘 2010. 8. 13. 13:24
728x90

^^* 즐건 하루입니다~~

살아가는날들이 모두 신기루같은 시간을 달리는 요즘~ ㅋㅋ

 밤새는줄 모르고 삶에 대해서 종교와철학에 대해서 ~

그리고 그간 세상을 살아오신 경륜을 한땀 한땀 소중한 마음으로

 간접경험을 얻어가는 요즘~인연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우침을 얻으며~

살아가는 처세술 지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태풍 뎬무가 비켜간 안도감처럼
평안한 모습으로 지난삶의 애환을 들려주신

 도를 깨친 중생속부처같으신분께 감사를 드리며 ^^*

 새벽 이슬과 함께 사라진 시간속 깨우침에 부처님이 제앞에 오셨다 가신걸로 ~

~40평생을 단 한순간에 깨우침에 이르게한 시간에 감사^^*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옹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