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빌라왕 채익종의 부자 마인드

말 그대로 집을 사는것이 아닌 꿈을 사는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아뭍은 멌있는 사람들이고 솔직히 부럽고, 우리 한국에도 100억이 넘는 집들이 있서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없는자의 서러움을 아는사람이 이런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하다못해 친구사이라도 투자를 해야 되는게 현실이고,공을 들여야 더욱 친해지지 않습니까!

 

*가난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게 살으라고 하지 않으셨고,태어나면서 부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못생긴 사람도 요즘 성형하면 이뻐지는데 가난도 성형을 해야 합니다.

       전세집을 얻을려고 해도 몇일을 발품을 팔고 고민 해야 하는데,하물며 부자들이 건물을 사려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게습니까? 부지런히 움직이되 머리를 써야 합니다.

      손님,수요자, 고객의 마음에 가려운 곳을 찾고 그곳을 긁어 준다면 당신은 성공 할수밖에 없고 그렇치 못하면,

       열심히 살아도 하루먹고 하루사는 변화없는 발전 즉,도태입니다.

       변화가 없으니 앞서 가지 못하기에 늘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세상을 보고 있는자들이 괜히 미워지죠.

       제가 가난했고 ,늘 부정적 이었습니다.그리고 있는자 ,배운자, 높은자들을 미워 했습니다.

 

* 길에 떨어진 돈은 내가 주어야지요.

      지름길이 있다면 지름길로 가야합니다.다른 이유가 아니라면 돌아갈 이유는 굳이 없는것이지요.

       길에 떨어진 돈은 잃어버린 주인 말고는 먼저 본 사람이 주인이 아니고 먼저 주운 사람이 주인입니다.

       다시말해 행동하는자가 행운을 차지 하고,누리며,나눌수 있다면 이시대에 최고의 마인드를 갖춘 것이지요.

 

*소탐대실의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그래야만 프로중에 프로 입니다.

      작은것에 미련을 두면 큰것을 잃습니다.적어도 두 수를 내다보고 멀리보며 길게 가는 그릇을 가져야지요.

 

*생각만 한다면 아무것도 한것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졌으면 저질러 버리는 행동이 반듯이 따라야 하고,용기가 필요 합니다.

     몰라서 못하면 물어봐야하는데 좋은 선수를 만나야 하며,

     돈이 없서 못하면 티끌을 모아야 하는데 좋은 파트너를 만나 동업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알고, 돈이 있다면 뭘 망설이십니까? 선수라면 더큰 감독을 만나려고 하십시요.

     그리고 멋진 감독이 되십시요.죽어라고 가다보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정상에 서 있지 안겠습니까... 

 

*목표가 뚜렷해햐 합니다.

       전 20년전부터 집에 욕심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한달 생활 하기도 바빴고 집은 먼나라 이야기이지만,

       꿈은 버리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한 건물을 가리키며 언젠가는 저 건물의 주인이 되겠다고..

 

*쓸데 없는 자존심은 개도 안 먹습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선생님하고 친하거나 외국친구와 사귀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 이듯이

      부자가 되려면 성공자와 친해져야 합니다.

 

*정확한 목표를 향해 죽어라고, 앞만 보고, 달려 가는데 그것도 무식하게 달려 가야 합니다.

       전 안 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해보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부동산만이 최고라 여깁니다.

      무에서유, 평평한 토지에 올라가 있는 건물들을 볼때마다 흥분되고,

      누가 지었는지,잘 지었다라고 부러워 하며 나두 똑같은 사람인데 라고 욕심을 한번 가져 봐야 하지 않습니까!

 

*돈벌어서 남주자.

      돈을 벌어 남 줄주 아는사람, 밑 빠진 독에 물이(돈) 채워집니다.설사 하늘만 안다고 해도 마음의 중심이 

      순수하다면 잘 될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무릅에 사서 목에 파는 사람이 선수다.

     물론 무릅인지 목인지를 알아야 하고, 다음 갈아탈곳이 있는데 그곳이 또 무릅이라면 재태크의 달인이지요.

     성경에 이런말이 있지요, 추수할때 완전히 거두지 말고 남겨 두라 말이 있지요.

     새도 먹고 배고픈자들도 요기를 채울수 있도록 여유를 갖자는 의미인데 즉,다음 사람에게 먹을것을 남겨줘서

     인심도 쌓고 다음으로 이동을 제대로 하면 더 많은 이익이 생기죠...  선수의 생명이죠.

 

* 멋쟁이가 됩시다,튀어야 진짜 부자.

     부자가 한 신발을 10년이상 신고 다닌다, 깨제제 다닌다, 있는 튀를 내지 않는다, 생전에 제대로 쓰지 않고

     인색한 인식만 줬다면, 소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부가 이동하지 않을 것이며,

     혼자만 누리는 얌체족일 것이다.

     구두약을 사서 직접 딱지말고 구두딲이 아저씨한테 팔아주고, 세차도 세차장에 가서 쓰고,

     발렛파킹을 맡겨서 팁도 주고, 껌파는 할머니가 오면 2000원짜리 만원도 주고,

     식당 점원이 비록 월급 받고 일하지만 친철한분 만나면 수고비도 주시면 써비스도 더 잘 나옵니다.

     자기의 가치를 올리는 명품족이라면 남한테(어려운 사람 에게)도 명품족처럼

     쓰신다면 그분이 진짜 명품 멋쟁이.

 

*부자는 존경의 대상은 아니지만 대우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식당에 내 돈주고 밥먹는데 불친철한면 또 가시겠습니까?이왕이면 좋은곳 이왕이면 친철한곳,이왕이면 잘되는것이

     다홍치마가 아니겠습니까! 누구나 바라는 부자대열에 어떡하든지 끼어서 대우 받으십시요.

 

*자기일 뿐만 아니라 남의일도 틈틈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거기서 나의 재능을 발견 할수 있으니까요.

        전 작년까지만 해도 16년 공직생활을 한 기능직 하위공무원이었습니다. 

       제가 부동산의 법인 대표가 될거라곤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앞만보고 충실히 살아온 과정에 우연히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것이 저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도 안믿어 지는데 여러분들은 더하실줄 압니다.

 

*돈이 없어도 투자할수 있다.

      은행이 뭐하는데인지 더잘 아시겠지만, 남의 돈을 모아서 직원 월급주고 유지하는 회사가 아닙니까.

      은행을 이용하든 친구,친적 등의 남의돈을 이용할줄 아는사람이 선수이지요.물론 신뢰를 쌓아야지요.

      성실함이 생활화 되어야지요 돈이 없으면 몸이라도 고생해 남으로 하여금 인정받고 돈을 빌려 주겠금 만들어야지요.

      그리고 틀림없는 사람으로 은혜를 반듯이 보답해야 계속해 빌릴수 있지요.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바탕도 없고 가진게 없다면, 방법은 없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이왕 태어나 멋지게 살아 봐야 하는것 아닙니까, 맨날 받기만 할겁니까? 

      전 바탕도, 돈도, 배운것도 없고 사회 부정적인 사람 이었지요.하지만 놀지 않고 일을 가리지 않으며,

      늘 뭔가를 항상 했고 앞만 보고 무식한 마당쇠로 살았는데,주인님께서 감탄하셨는지 운이 좋았는지

      도움을 받게 되었고 그것으로 재산을 불리게 되었답니다.

 

*초심을 잃지 말자.

     전 일이 급해 급히 화장실을 찾을 간절한 마음으로 나올때도 간절한 마음 그대로 감사함을 유지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채익종이를 있게 해준 아무도 못건드리는 생명과도 같기 때문이죠.

 

*신뢰는 생명이다.

       바탕도 배경도 없는 앞이 전혀 보이질 않는 저로써는 채익종이는 틀림없다,보나 안보나 한결같다,

       꾸준하다,정신 만큼은  변함이 없다라고 사람들로 하여금 듣게 했고,

       지금도 그소리를 듣고 있으며,앞으로도 들을 것이다.

       환경이 바뀌었다고, 돈좀 벌었다고, 컸다고 해서 저의 철학은 바뀔수 없는 생명 그자체이다.

       100억을 누가 관리 해주라고 한들 전 흔들리 수 없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합니다,

       말로 표현 못하는 돈 보다 더 중요한게 저에게는 있지요.

       뭐가 중요하고, 뭐가 먼저 인지를 아는사람, 무식한 돌쇠와 같은 사람,

       저를 보살펴 주시는 주인은 아는 사람이 되십시요.

       믿음이 없으면 의리라도 끝까지 지키려 하는사람이 이세상에 하나 있다면 그게 바로 저요라고 하는 사람이 됩시다.  

        앞으로 저의 성공 스토리에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분명 성공 할수밖에 없다고 보증하며,

       환불도 책임지겠습니다.

       저도 가난 했기에...  감사합니다

              

출처 :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빌라왕채익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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