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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나가고 나머지는 섭리(Providence)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옮겨놓으십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호모 스피리투스》중에서 - * 섭리에 맡기는 것은 처음부터 하늘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이 먼저입니다. 최선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 걸음을, 그리고 마침내 그 마무리까지를 하늘에 맡기고 따르는 것입니다. (2007년 4월30일자 앙코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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