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성개발, 300억대 에너지 테마파크 수주

화성개발, 300억대 에너지 테마파크 수주  '전북' 역외공사 수주 성과 화성산업(대표 이홍중) 계열사인 화성개발은 5일 조달청이 발주한 공사비 322억여원 규모의 '전북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부지 1만4천387.93㎡에 들어설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는 지하 1층·지상3층짜리 건물 8개동으로 구성되며, 연면적은 2만2천139㎡다. 화성개발측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건설업의 접목을 신사업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올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역내 뿐만 아니라 역외 공공공사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중앙부동산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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