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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서희건설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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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주)서희건설은 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까지 용안리·역곡리지역에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3천600억원을 투자, 일반산업단지를 개발하기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공단내에 상하수도시설과 오폐수처리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갖춰 주고, 서희건설은 2천800여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토지와 지장물 보상, 부지조성을 담당하게 된다. 서희건설은 금융기관과 지역 건설업체 등과 협력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지앤지 공인중개사 http://gngon.net
글쓴이 : 지앤지공인중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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