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행복한 밤입니다!
매번 아름다운밤 ! 행복한 밤을 마감하면서
내일이 지나면 토요일에 친정나들이길에 나서게 되어서
마음이 무겁지만, 한번 다녀와야할 길이기에
여러가지 주변상황으론 움직이기 힘들지만
더 늦기전에 조금 더 있으면 공부가 한창이라서
번갯불에 콩뽂듯이 방방거리며 시간과 초를 타투며
또 정신없이 가야할 길이 벌써부터 진저리날 정도입니다.
제가 홈을 지키지 못할 시간이 공백이 넘 길어서
아침마다 아침편지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님들께
전달하지 못하게 되어서 죄송하며,
그래서 혹시나 제 홈에 함께쓰기 코너가 있던데
저 없는 동안 제 홈에 아침편지 배달해주실분을
도와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큰 일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치기가 힘드네요.
행여나 저를 도와주실분 계시면 친정 나들이길이
좀 가벼워질것 같은데...
무례한 부탁드려서 죄송하오며..
혹 마음에 두시고 계시면 교감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보고 함께쓰기에 아이디 등록해 놓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며...
대구시 장기동에서 세아이 엄마 올림 ㅡdud3080ㅡ영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인중개사 공부에 열공하시는님들께 (0) | 2007.08.06 |
---|---|
친정나들이에 다녀와서...1. (0) | 2007.04.18 |
나의 어머니. 그리고, 고향가는길 (0) | 2007.03.29 |
[스크랩] 조금만 사랑했다면...오현란 (0) | 2007.03.12 |
미소가 머무는 그 자리에서서 (0) | 2007.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