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제 홈에 향기를 넣어주실분 부탁합니다

우리옹달샘 2007. 3. 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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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입니다!

 

매번 아름다운밤 ! 행복한 밤을 마감하면서

내일이 지나면 토요일에 친정나들이길에 나서게 되어서

마음이 무겁지만, 한번 다녀와야할 길이기에

여러가지 주변상황으론 움직이기 힘들지만

더 늦기전에 조금 더 있으면 공부가 한창이라서

번갯불에 콩뽂듯이 방방거리며 시간과 초를 타투며

또 정신없이 가야할 길이 벌써부터 진저리날 정도입니다.

제가 홈을 지키지 못할 시간이 공백이 넘 길어서

아침마다 아침편지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님들께

전달하지 못하게 되어서 죄송하며,

그래서 혹시나 제 홈에 함께쓰기 코너가 있던데

저 없는 동안 제 홈에 아침편지 배달해주실분을

도와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큰 일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치기가  힘드네요.

행여나 저를 도와주실분 계시면 친정 나들이길이

좀 가벼워질것 같은데...

 무례한 부탁드려서 죄송하오며..

혹 마음에 두시고 계시면 교감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보고 함께쓰기에 아이디 등록해 놓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며...

 

대구시 장기동에서 세아이 엄마 올림 ㅡdud3080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