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생약성분 연구하시는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옹달샘 2006. 11. 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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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겨움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돈과 명예와 사랑과 그 모든것을 다 잃어도 살아가면서

제일 소중한 것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제 홈에 다녀가시는 분의 절망적인

삶을 생각하면 제가 오늘은 심히 부끄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는것을 느끼며 ,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을까 싶습니다.

제 홈에 다녀가시는 모든님들께 작지만 귀기울여 주십사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홈 우측에 즐겨찾기에 판촉물이란 홈이 보이시면,

한번 관심있게 살펴서 주위에 혹시 생약성분을 연구하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분의 자제분이 지금 난치병으로 (병원 치료로는 불가능한

병이라고 합니다) 고생하고 있는데 우리 딸 아이와 비슷한

또래여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제가 상식이 부족하여 구체적인 병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로렌조오일을 복용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희귀성

질병인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고합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 있다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복제인간이니 뭐니 하면서 연일 떠들어대지만,

이렇게 외진곳에서 현대과학의 문명이 와닿지 않는 외딴섬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부디 어려운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

주변에 혹시 약초연구하시는 분이나 블로그 나 홈페이지나

기타 카페가 있으면 추천해 주셨으면 할 뿐입니다.

ksb님께서(판촉물 주인장 아이의 아버님이신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만방으로 찾아다니고 계시지만, 혼자 힘보단

여럿이 힘을 합치면 일이 쉬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개개인의 작은 힘이 모여 커다란 힘이 되듯이 여러님들의

관심과 격려부탁드리면서 ..............

더불어 이렇게 허락도 없이 글을 올리게 되어서 ksb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생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니

양식있는 블로그님들을 믿으며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면서 ......

장기동에서 세아이엄마올림dud3080-영-

,,,2005년도 겨울즈음 마지막에쓴글...

 

**한해의 끝자락에서 포근한 겨울날씨처럼

   우리 살아가는 세상사도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합니다.

   늘 마음만 앞선 한해를 보내고나니

   동분서주 하면서 열공했던 지난시간들이

   아쉬움을  안겨주었지만,그래도 그 시간들이

   무기력한 삶에 희망을 안겨주는 불꽃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미약한 홈이지만,두루 두루 다녀가주심에 감사드리며

   위 글에 관심을 갖고 알게 모르게 마음을 모아주시는님들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장기동에서 세아이엄마 올림 ㅡ dud3080 ㅡ 영

2006년 마지막달에 쓴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윗 글에 관심을 모아주시는 모든님들 가정에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건강하고 밝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서로를 용서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며 마음과 마음을 어루만져줄수있는

   사랑이 넘치는 하루로 마감하는 행복한 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기동에서 세아이엄마 올림-dud3080-영

 

2007년 1월 마무리를 앞두고

행복한 밤입니다!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향한 정초의 계획했던 대소사 일들이

하나 하나 잘 풀리고 있으시리라 여기며,

마음만 한가득인 욕심만 이끌고 등에 무거운짐만 안고 가는 한해가

되지 않기위한 발버둥은 나 스스로 누가 해결해줄일이 아님을

자각하며 마음 한자락 한자락이 모이고 모여 훗날 커다란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걸 오늘도 깨달음을 얻는 하루입니다.

위에서 막연히 생약성분 연구하시는분을 추천해달라고 부탁만하고

어떤 무슨 성분인지를 몰라서 그저 그냥 그렇게 부탁만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ksb님이 그렇게찾던 생약성분을 지금에야 알았으니 참 무심한 사람입니다.

" 아실코엔자임 " 이란 효소가 들어있는 우리나라 약초를 찾으면 되는데,

미국에서 로렌조오일 로 완전치료제는 아니고 보조식품으로 나오는게 치료제입니다.

주변에서 자주접하는 아실코엔자임이란 성분의 이름인데 식품회사나 화장품쪽에서나

주로 사용하는 효소인것 같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귀기울여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보이지않는곳에서 병명도 모르고 앓고계시는분들과

병명을 알고 있어도 치료제가 없어서 안타까워 헤메고 계신분들을 위해서

블로그님들에 조그마한 사랑을 불러모아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님들과 주변인들에게 잔잔한 미소가 넘치는 흐뭇한 시간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면서...

 

장기동에서 세아이 엄마 올림 ㅡdud3080 ㅡ 영

 

2007년 1월 20일 행복한 하루를 마감하며^^*

 

ㅋㅋ 2008년은 제가 이세상 사람 아닌 달이었습니다..

암자에 도서관에 박혀서 수행자로 가던시절.. 수풍정에서 팔공산에서..

밤길을 도서관문을 나서며 걷고 또 걸으며 고행하던시간들..

그리고 겨울 수능치룬 고3딸의 눈물어린 부탁으로 ..

아니 딸의 그많은 엄마닮아서 그수많은 자기욕심으로 엄마를 불러들인딸..

그해는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을  그렇게 그렇게  

산속으로 가고싶다고 .....하소연처럼 지인들앞에서 매번 노래노래하던시절..

산속으로 가고싶다고..산속에서 아무도없는곳에서 그냥 시나쓰고 글이나쓰고 살고싶다고..

그런 계절의 아픔들을 모두 모두 진저리나도록 모두 모두 이기고 ^^*

그 아픔~ 그 절망. 을 뛰어넘는 계기로 자리한 명리학 공부 ~~

내세상이다~~드디어 난 참 자유인이다~~~

절로 절로 노래하듯 춤추듯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게 신나게 다니던시절~~

결국은 그런 계절속에서 .. 까막눈처럼 위에 적힌 약속을 저버리고 ~

2008년은 나의 " 실종 " 의 시절이었음에 사과드립니다~~

 

ㅋㅋ 드디어 2009년 마지막날을 또 보내고

이번엔 일에 카페에 명리학에 정신없이 도대체 뭐가뭔지모를정도로..

5년만에 처음으로 정말 정말 단잠을 아무생각없이 잠을 푹잤던 시절..

부동산흐름파악해놓고..명리학 대운분석 기초는 잡아놓고..

상권분석 입지분석.토지분석 ..기타 등등

그래도 누구못지않게 매차게 분석전문가로 자리하면서..

~~~~~ .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나날되시옵길~~

윗글을 올린지 햇수로 몇해가 되어갑니다.

해가 갈수록 부동산업을 하게된 첫마음도 차츰 현업에서

다양한 매수.매도심리를 보며 무참하게 무너지는 저자신을 봅니다.

ㅋㅋ 2007년 1월 20일이 18회 시험공부위해

계명문화대에서 추운도서관문을 발동동구르며 민법 법조문들고 버스를

기다리며 희미한불빛에 쪽지에 암기사항 다시 한번 암기하며 ..

그렇게 그렇게 별난쟁이로 살아가던 꿈결같은 시절이었고..

12월12일아버님 돌아가신이후 보름만에 다시 도서관문을 들어선이후~

그해는 정말로 암흙속을 달리던 한해였습니다.

1.2차 동시합격이란 자격증을 받기까지..

수많은 눈물을 .. 어디서 어떻게 다 말해야 할지..

수많은날들을 이를 악물고 눈물샘이 다 마르도록 울었던 기억들..

늦은밤 도서관문을 나서며 집에 돌아오면 산더미처럼 쌓인 집안일들..

발바닥이 걸릴정도로 쌓인 집안구석 구석 널린 일거리..

식탁 한가득 쌓인 음식먹은 반찬들.. 그리고 한가득 쌓인 설겆이

다섯식구에 .. 빨랫감에 .. 화장실 안방 거실 구석구석 쌓인 일거리들..

그런날들이 가고 또 가고 그리고 힘든마음에 화장실에 수돗물틀어놓고

울음소리 아이들앞에 나약한 모습 보이지않기위해 수없이 울었던기억들~

그리고 합격이란 영광뒤에..

또 다른 위기는 찾아오고.. 그리고 그 해 겨울 ...

암자에 쉬러 바람쐬러 간 그 길이 ..지금 이렇게 그 암울했던 그 아픈기억들

스트레스 기타 등등 이세상 모든 불행의 화신인 이 몸이 이렇게 건강해진 계기로 자리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전혀 없는 형편인것은 똑같은 입장에서..

ㅋㅋ 울 남편 이젠 완전한 요리사로 전략 ~ 즐건 노래처럼 아침밥에

아이들 학교에 주부9단으로 마트 장보기에.. 그해 그런시절하곤 완전히 달라진 모습..

ㅊㅊㅊ 차라리 시험공부할때 지금처럼 반만큼만 도와주었음 ..

그보다 아이낳고 산후조리못해 산후풍이 심한데 신생아때 지금처럼 절반에 절반만

집안일 도와주었음 이렇게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신세가 아닌걸.. 타박해보지만,,

알고 보면 지나고보면..모두 내성격탓..

나자신으로인한 그 모든업이 그모든 욕심이 그모든 악업이 그 모든 아픔이 시작된것을...

내자신이 없었다면 그런 아픔 그런 상처 누가 받을건가..

나라 존재가 없었다면 내성격이 긍정적이고 욕심없이 지금처럼 살아갔다면..

마음욕심 모두 비우니 ..지금처럼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운세상 행복한 세상인것을...

아픔도 없고 스트레스도없고..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에서 이제 관리만 하는 몸으로..

건강과 행복과 즐거움을 기쁨을 모두 모두 안고 살아가는 한사람으로

이렇게 이렇게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게된 동기는..

다름아닌 .. 위에 적은 판촉물이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격려덕분인것을

그당시 넘 넘 힘든마음을 글로 적는 일기장을 보시고 ..

그보다 더한 처지에 있는 아들을 말해주시며 ..용기내서 힘을내서 살아가라

댓글로 늘 당부하시던 그런 작은 배려가 아니었음 ..

너무나 안일한 저자신에 챙피함에 화들짝 놀란 토끼처럼 ..

그리고..세월이 지나..

공인중개사공부에 입문하고 .. 아버님 중환자실에 계시며

시험막바지에 링겔로 신경세약으로 귀울림으로 말도 못하게 힘든시절을 뒤로하고

끝내 아버님 가시고 낙방에 .. 그리고 다음해 정월부터시작하여 ..

도서관에서 혼자복습으로 민법을 정리하며..

드디어 그해 시험 막바지 동형에선 수석후보소리를 들어가며 ...

그리고 막바지에 응급실에 실려온 남편의 교통사고로.. 완전히 포기상태로..

독감에 응급실에 입원한 남편에 하루 하루 시험은 임박하고...미치듯이 피말리는 시간들..

그리고 합격이란 영광을 안고 .. 서울행으로 결심 후 좌절..

삼실등록은 꿈도 못꾸고.. 부동산실무배우러 가는데..

노트북하나 딸랑 사주고 합격선물로 ..발로 뛰어 일하라는 매정한 사람..

차도없이.삼실도 없이.. 차비도없이.. 달랑 노트북에 차비 천원으로 만족..

그리고 여윳돈 단돈 만원으로 .. 이엔씨 분양팀에 아무것도모르고 입사..

그런날들이 지나고 암자에 ..명리학에..입문.. 고행.시작.수행시작.. 고통끝~~

완전한 참 자유인으로 해방~~ 내 세상이다~~

행복한 비명을 어김없이 날리는 공교회 카페지기로 활동...........

ㅋㅋㅋ 이렇게  그리고 현재 지금도 진행중인일..

카페지기로 활동하며 .. 백억대 회장님도 부럽지않는 자부심과 당당함과 자신감과..

그 모든 비밀은 명리깨친 이후라..

하면 한다는 여자..하면 한다는 사람..

죽기아님 까무러치기로 하고야 마는 사람.

한번 고집부림..아무도 못말리는 고집불통..

아무도 못말리는 말괄량이 삐삐처럼 아무도 따라오지못할 팔푼이스타일..

2% 가 부족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오늘이 요즘이 훨~~

지난 아픈 계절들보다 지난 욕심이 한을 찌르던 계절보다 ..

훨~~ 행복한것을 ~~

울님들 모두 모두 2%만 마음의 욕심을 놓아주시옵길~~~

그리고 2%만 주변의 여러분들을 지인들을 도와주시옵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음적으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

지금 현재 주변에 지인들중에 이세상 마지막을 달리고게신분이 있음

옆에서 조금만 정말 한가닥 실마리 햇살한자락처럼 다가가시옵길..

햇살한자락이 그분들삶엔 완전한 생명줄이기에..

어둔 동굴속에 비치는 한가닥 희망줄..생명줄이기에...

자살하던분들은 그당시 주변에 한가닥의 희망만 보임 그런일은 없는것을..

제가 먼저 그런길을 겪어보았기에 이 모든걸 온전히 이해하고 마음으로 사명감으로

그런분들을 도와줄 사명감에 이제 업을 새로이 시작하고 다가섬에 오해없으시길..

부탁하고 또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분들이 계심 ..

희망을. 용기를 주시고.. 비난할 행동이 보이거들랑.. 살포시 눈감아 주시고..

어서 어서 용기내도록 인내하여 주시고 배려하고 주시고 다독여주시옵길..

채찍보단 편안한 쉼터가 절실한 사람들입니다..

용기내라는 위로보단.. 그냥 그저 마음헤아려주는길이 더 아름다운길입니다.

말로만 위로하고 기도해주는것보단..

내용돈 내차비 아껴서  라면하나 빵하나 사주고 다독여주는게 인간도리입니다.

그런 다음 몸이 마음이 어느정도 회복되었을때..

일이나 기타 주변을 돌아볼수있기에..

그런다음에 일을 주선해주시고 알선해주시고 하심 사람살아가는 길이기에~~

여러님들께 작지만 무리한 부탁드립니다^^*

카페나 블로그를 활성화해서 .. 나름으로 삼실운영하면

한달 총 수입금의 1%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공식적인 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하여..

울님들의 많은 격려부탁드리오며~~

내내 행복하시옵길^^*

2010년 정월 7일  업을 새로이 시작할 즈음에..

공인중개사 박 미 영 드림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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