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삼가고인의명복을 빌며 _()_ 극락왕생하시옵길..옹달샘수행길에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고인의 곡을 감삼하며.. 태백산 천제단 수행길 마지막 여행처럼 다녀온 야간산행길에 ~ 아침을 맞이한 문수봉운무속에 세상의 모든 시름을 훌 벗어버리며~~ 천상에 천사가 되어본날에-옹달샘 - 오메 !!! 단풍들것네.. . 학창시절 여고시절 . 한창 감수성 예민한 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10.31
힐링시대~~순수시대의 새천년의 막을 열며~~ 옹달샘 힐링시대~~순수시대의 새천년의 막을 열며~~ 옹달샘 세기의 마지막날~ 막내아들에게 10여년만에 엄마로써 선물을 준비해주는날~옹달샘 갓바위부처님은 오늘도 그렇게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라시네~ 영 개구쟁이 막내아들~~ (세속에서 마지막 손을잡고 다니던시절 초딩2년 9살때인가~~..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2.03